목진석 9단, 윤준상 꺾고 엘지배 본선 합류…6월 9일 본선 24강전 시작 작성일 05-06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내 선발전 나현 9단 등 7명 통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5/06/0002803958_001_20260506205609061.jpg" alt="" /><em class="img_desc">목진석 9단(오른쪽). 한국기원 제공</em></span> 목진석(46) 9단이 엘지(LG)배 본선 24강에 진출했다.<br><br> 목진석은 6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31회 엘지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선발전 마지막 조 결승에서 윤준상 9단을 꺾고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br><br> 이로써 총 234명이 참가한 국내선발전에서 목진석을 비롯해 나현·박영훈·박하민·한승주 9단, 최재영 8단, 김정현 2단 등 7명이 본선행(24강) 티켓을 땄다.<br><br> 지난 대회 우승자인 신민준 9단과 국가 시드를 받은 신진서·박정환·변상일·김명훈 9단 등 5명은 이미 출전이 확정됐고, 여기에 선발전 통과자를 합쳐 이날까지 한국 기사 12명의 본선행이 결정됐다.<br><br> 목진석 9단은 2017~2023년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고, 현역 복귀 뒤에도 녹록치 않은 실력을 과시하며 메이저 국제기전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목진석 9단은 2013년 18회 대회 이후 13년 만에 엘지배 본선에 나선다.<br><br> 이번 대회에는 2년 만에 중국 선수단 6명이 참여한다. 중국에서는 딩하오·왕싱하오 9단이 국가 시드를 받았고, 리웨이칭·리쉬안하오·구쯔하오·양카이원 9단이 선발전을 거쳤다.<br><br> 일본에서는 전기 대회 준우승자 이치리키 료 9단을 비롯해 시바노 도라마루·이야마 유타 9단, 후쿠오카 고타로 7단 등 4명이 출전한다. 대만의 라이쥔푸 9단이 초청을 받았고, 와일드카드 1명은 조만간 결정된다.<br><br> 본선 대진 추첨은 6월 8일 열리며 9일 24강전, 10일 16강전, 11일 8강전, 12일 4강전이 펼쳐진다. 이어 14~16일 결승 3번기가 열린다.<br><br> 엘지배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너 닮은 딸 낳아봐야" 박정아·이지현, 이혼 서인영에 '난자 냉동' 권유 [개과천선] 05-06 다음 옥자연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미셸 역으로 첫 등장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