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쥐어짜면서 살던 나날…'유방암 투병'에 뭘 잘못했나 싶어" [MHN:픽] 작성일 05-0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미선, 유방암 진단 직후 회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8f2yNHle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f1ef1908d5d8e9b118ed6d0c193c94d80c1087a75fdbfe3987a96ac1fec6f6" data-idxno="707017" data-type="photo" dmcf-pid="PP8fYAZvJ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HockeyNewsKorea/20260506194815389bxly.jpg" data-org-width="720" dmcf-mid="fIDkVX6b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HockeyNewsKorea/20260506194815389bxly.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d4097cd97746c5a838dd0d307210827855b59d508216d77a64127be51d1708" data-idxno="707018" data-type="photo" dmcf-pid="yyvld7Lxn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HockeyNewsKorea/20260506194816656znmi.jpg" data-org-width="720" dmcf-mid="4B7UsehD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HockeyNewsKorea/20260506194816656znm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300c7cb95b69556f37d7512970a49983b636e5664b9d6575550b91c21a52055" dmcf-pid="YYyviqgRdX" dmcf-ptype="general">(MHN 정효경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당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복귀를 앞둔 근황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4cfd3210e1f92e3179293f98d23fa0e162768b78360c68442ce563861e459545" dmcf-pid="GGWTnBaeLH" dmcf-ptype="general">6일 채널 '히즈데이즈'에는 '얘기 듣고 싶은 날 100회 특집4 - 박미선 스페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미선은 유방암 진단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리며 "암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에는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런 벌을 받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76fb5d079fe54ee7cdee0dd8484f27975bbaea767d8e66a3b767244e8345e296" dmcf-pid="Hup3wxOcMG" dmcf-ptype="general">이어 "건강하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갑자기 그런 상황을 마주하니까 너무 막막했다"며 당시 충격을 회상했다. 그는 "첫째 낳고 한 달, 둘째 낳고 한 달 쉰 것 말고는 거의 40년 가까이 쉬지 않고 방송했다"며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쥐어짜면서 살았던 것 같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129112f86b6fb43b04452c6302ef2ebbc71df0cc689a8cd64f4f03a7f557c177" dmcf-pid="X7U0rMIkiY"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항암 치료 과정에서 겪었던 현실적인 고통도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겨울에 항암 치료를 했는데 여성암은 머리뿐 아니라 몸에 있는 털이란 털이 다 빠진다"며 "너무 추웠지만 오히려 추운 계절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모자를 푹 눌러쓸 수 있으니까 감사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3b41d4f72f753d33e21bd6c9be60a18918555275afbffa73f599b71ef3dd6f2" dmcf-pid="ZzupmRCEnW" dmcf-ptype="general">또 "방사선 치료는 한여름에 받았는데 방사선실이 굉장히 춥다. 더운 날 시원한 곳에서 치료받는 것도 감사하더라"라며 투병 중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b5c47bacc265bed8109ea8ffd5ea4d543f3df1b7031a3902b8e00c904a5ecdc0" dmcf-pid="5q7UsehDLy"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코털까지 다 빠지니까 콧물이 계속 흐르고 코딱지도 너무 많이 생기더라. 속눈썹도 빠져서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 각막염까지 생겼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몸에 있는 털 하나까지도 다 이유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5f5289c5d93e0d0740ea49bf303a95ca858db0aeca870c4bf07bcf945e51e8d1" dmcf-pid="1BzuOdlwdT"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투병 이후 삶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다고. 그는 "들에 핀 꽃이나 석양만 봐도 눈물이 났다. 이 아름다운 세상을 보게 해 준 것 자체가 감사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2a7bb4d857bd67119e8785726e629abe03289b721f64750e323bf5d72923847b" dmcf-pid="tbq7IJSriv" dmcf-ptype="general">남편 이봉원과의 관계 변화가 있었다는 박미선은 "아프고 나서 남편과 더 가까워졌다"며 "이 사람과 끝나거나 더 좋아지거나 둘 중 하나겠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예전보다 사이가 좋아졌다. 표현도 많이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4e71229577e7c609f1202f31a52e505ef2f9d442a2bf247edd3784ebd335195c" dmcf-pid="FKBzCivmLS"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지난해 유방암 진단 후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으며 약 10개월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복귀했으며, 최근에는 MBN 새 예능 '불타는 가(가제)' 출연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9284111ed0b14bd746b6df39e4ab95d995798ebc7bfd0670113f050956eb9e7" dmcf-pid="39bqhnTsJl" dmcf-ptype="general">사진=채널 '히즈데이즈'</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랙핑크 제니, 뉴욕 밤 흔든 파티 퀸…선글라스 낀 ‘힙’한 아우라 05-06 다음 갑작스러운 출연자 하차로 논란→화제성 62.3% 상승…역대급 기록 찍은 韓 예능 ('이혼숙려캠프')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