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바꿔치기 의혹'에…안성재, 입장 밝혔다 "사실과 다른 오해 확산" [MHN:피드] 작성일 05-06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안성재, 당시 정황 증거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yYObWV7e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9738353946e0ce9ee5ee80893c5cb10412ed6cc2f29d66d8949b92561e9993" data-idxno="707061" data-type="photo" dmcf-pid="ZYHC9G4qi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HockeyNewsKorea/20260506195508823egxp.jpg" data-org-width="638" dmcf-mid="GUz5d7Lx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HockeyNewsKorea/20260506195508823egx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06c109536748015a6c443327e474287b5ac287f891d176b13bcb16c99797a45" dmcf-pid="1OCc0I71nI" dmcf-ptype="general">(MHN 정효경 기자) 안성재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에서 불거진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938f2f046f2add1c18bac35d0daced9987fdcc69c39b8e908874e0fb35b976dc" dmcf-pid="tIhkpCzteO" dmcf-ptype="general">안 셰프는 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최근 저의 업장인 모수에서 발생한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을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린다. 특히 이번 일로 큰 실망을 느끼셨을 고객분들께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3f9e2391a17101a3e7f199bdaa0fdee4e7b1e28737c180f2e88582d0d7606ba" dmcf-pid="FClEUhqFes" dmcf-ptype="general">이어 "모수에서 발생한 모든 일은 마땅히 제 책임"이라면서도 "현재 사실과 다른 왜곡과 오해가 확산되는 것 같아, 이번 일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설명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2da0a2f24c75050162bec023a0b26de972e97717836697289a691403941e5883" dmcf-pid="3hSDulB3Mm" dmcf-ptype="general">앞서 한 고객은 온라인상에서 모수 서울에서 와인 페어링 서비스를 받던 중 주문한 2000년 빈티지 와인이 아닌 2005년 빈티지 와인이 제공됐다고 주장했다. 이후 사진 촬영 요청 과정에서 실제 제공된 와인이 아닌 다른 빈티지 병이 등장했다는 내용까지 알려지며 이른바 '와인 바꿔치기 논란'으로 번졌다. </p> <p contents-hash="4ac89427bae496d4bc228b5cea406722b3d76cbc886c3fe712c2af0225d281ef" dmcf-pid="0lvw7Sb0nr"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안 셰프는 내부 CCTV와 직원 동선을 직접 확인했다며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해당 테이블에서는 7잔 페어링과 4잔 페어링이 각각 주문됐는데, 소믈리에가 실수로 2000년 빈티지 대신 2005년 빈티지를 서빙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1d222faaf5a279de6aac7978c104f64f80584ba9ce452d3ca835e9c54e1d2bc" dmcf-pid="pSTrzvKpe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직원은 설명을 마친 뒤 실수를 인지했지만 고객에게 바로 고지하지 못했다. 고객이 와인 레이블 사진을 요청하자 사진에는 올바른 빈티지가 보여야 한다는 잘못된 판단으로 2000년 빈티지 공병을 가져다 드렸다"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59c113c5f0be0fdeadbadb73ca89cc1a10edad5c5862114cb7612f3f9483739d" dmcf-pid="UvymqT9URD" dmcf-ptype="general">안 셰프는 당시 2층 백사이드 와인 공간에 2000년과 2005년 빈티지 와인이 함께 보관돼 있었고, 이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후 대응 과정 역시 적절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p> <p contents-hash="8e8bdca1f1f00980ec651523cc1d471f1195a50de748ced9bf547321c8699873" dmcf-pid="uTWsBy2ueE" dmcf-ptype="general">그는 "고객이 문제를 제기했을 때 소믈리에가 정확한 설명과 사과를 먼저 했어야 했지만, 당황한 나머지 사실과 다른 내용을 즉흥적으로 이야기했다"며 "명백히 부적절한 대응이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0e9f8905cbee89f0ad1f2e6c261d0e2f5d0791c13daac99399494712cbd2186" dmcf-pid="7yYObWV7nk" dmcf-ptype="general">안 셰프는 자신이 해당 사안을 뒤늦게 보고받았다고도 밝혔다. 그는 "홀서비스 총괄 매니저에게는 부분적으로만 상황이 전달됐고, 저는 휴무일이 지난 뒤인 4월 21일 관련 내용을 보고받았다"며 "서비스 당시 문제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서 변명이 될 수는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실수 발생부터 대처까지 모든 과정이 적절하지 않았고, 고객들이 모수에 기대했던 수준을 고려하면 실망이 더 컸을 것"이라고 재차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e25422de9cef1182ea47a56bbff946f518021d2886790846486b88064ad237c2" dmcf-pid="zWGIKYfzRc" dmcf-ptype="general">논란이 된 소믈리에에 대해서는 내부 조치도 진행됐다. 안 셰프는 "회사 규정에 따라 경위서를 제출하도록 했고, 앞으로 고객 와인을 담당하는 소믈리에 포지션에서는 배제 조치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df7a91dbcb053915d85af4a9294557490c2e83905a1a7b6e954a80beb22d2f3" dmcf-pid="qYHC9G4qMA"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모수에 대한 무한 책임을 지는 오너 셰프로서 앞으로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외식업 종사자로서 올바른 자세와 고객을 향한 진심을 잊지 않고 더욱 겸손하게 정진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c186daeb81d8f76be18002fbc30ea30c47014b5a734d094dfbfec3653b5f052" dmcf-pid="BGXh2H8BMj" dmcf-ptype="general">사진=MH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선태, 공무원 시절 복장 통제까지…"반바지→주홍글씨 따라 붙어" [RE:뷰] 05-06 다음 서인영 "이혼 후 연애 계속"...'2번 이혼' 이지현에 "4혼 가?" [개과천선]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