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처럼 우승 없는데 은행 모델?"…日 배드민턴 아이돌 듀오, CF 촬영 '화제'→"인기 폭등 신호" vs "실력 이상 대접" 논란도 분분 작성일 05-06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6/0002007704_001_2026050619410869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일본 여자 배드민턴의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미야자키 도모카와 다구치 마야의 인기가 치솟은 가운데 이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br><br>실력으로 세계 톱클래스에 올라야하는 선수들이 외부 활동으로 '뜨고 있다'는 지적이다.<br><br>이들은 최근 일본 은행 광고 모델로 발탁되면서 '아이돌급 인기'를 톡톡히 알렸다.<br><br>일본 매체 '디 앤서'는 5일 "인기가 급상승한 여자 배드민턴 선수들, 광고 촬영에 뜨거운 반응"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두 선수의 광고 촬영 현장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6/0002007704_002_20260506194108749.jpg" alt="" /></span><br><br>보도에 따르면 일본 사이쿄 은행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구치 마야와 미야자키 도모카가 출연한 '사이쿄 스마트 뱅킹' 광고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고, 이는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br><br>공개된 영상 속에서 다구치는 카메라를 향해 진지한 표정을 짓다가도 자연스러운 미소를 보이며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미야자키는 연속적으로 포즈를 취하며 촬영을 이끌었다.<br><br>특히 두 선수는 실제 경기에서 보여주던 헤어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하고, 배드민턴 플레이 동작까지 광고에 녹여내 눈길을 끌었다. 대사 장면에서는 나란히 밝은 웃음을 짓는 모습도 담겼다.<br><br>THE ANSWER는 팬들의 반응도 상세히 전했다. 댓글 창에는 "세상에서 가장 귀엽다. 다구치 선수를 계속 응원하겠다", "이 두 선수가 같은 팀이라는 것이 기적이다", "둘 다 스타일이 좋고 상쾌한 이미지다", "광고 요청이 쇄도할 것 같다", "정말 너무 귀엽다. 모델 수준이다" 등 외모와 분위기를 극찬하는 반응이 이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6/0002007704_003_20260506194108793.jpg" alt="" /></span><br><br>두 선수의 인기 상승은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경기력에서도 비롯된 것이다.<br><br>미야자키는 일본 배드민턴의 미래를 이끌 선수로 평가받는다. 2024년 전일본선수권 여자 단식에서 정상에 오르며 단숨에 정상급 선수로 도약했고, 이후에도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br><br>빠른 풋워크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고 있으며, 국제무대에서도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br><br>최근 열린 2026 우버컵 준결승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와 맞붙어 패배를 기록했지만, 접전 양상을 만들며 경쟁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의 맞대결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6/0002007704_004_20260506194108856.jpg" alt="" /></span><br><br>다구치 역시 2023년 세계주니어선수권 여자복식 금메달을 통해 이름을 알렸고, 이후 혼합복식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내며 성장세를 이어왔다.<br><br>특히 일본 대표팀 간판 복식 선수 와타나베 유타와 호흡을 맞추며 지난해 전일본종합선수권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하는 등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또한 다구치는 뉴진스의 하니를 연상시키는 외모로 화제가 되며 최근 한국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br><br>물론 이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미야자키의 경우 여자단식 세계랭킹이 1년 넘게 9~10위권에서 오르질 않고 있다. 최근엔 하위랭커에 충격패하는 일도 잦은 편이다.<br><br>다구치는 미야자키에 비해서도 국제무대 성적이 뚜렷하게 없다.<br><br>일본 배드민턴 팬들은 이들을 격려하면서도 "안세영 등 한국 선수들처럼 좀 더 잘 할 순 없는 것인가", "이젠 큰 대회 우승 경력도 필요하다"는 등의 주문도 넣고 있다.<br><br>사진=사이쿄 은행 / 미야자키 도모카 관련자료 이전 “무려 90만원…애플도 아닌데 누가 사?” 알고 보니 대기업이 쓰는 헤드셋, 뭐길래 05-06 다음 임영웅표 자연 예능 귀환…임영웅, ‘섬총각 영웅2’로 돌아온다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