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직접 사과했다 "모든 일은 제 책임…경위서 받고 업무배제 조치"[종합] 작성일 05-06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JfiyNHly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48c4484ac5997e70d1128b5da9dbac5fa4b3cfca0eab1cfdbc72da8d1fcf1c" dmcf-pid="8i4nWjXSW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안성재.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tvnews/20260506190148066nqqc.jpg" data-org-width="900" dmcf-mid="VrBVDQsA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tvnews/20260506190148066nq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안성재.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6e5520327ada89d5bbb2cd198fc739258fdc55ecb0af9401672b062ed93118" dmcf-pid="6n8LYAZvWK"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안성재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모수의 와인 바꿔치기 의혹과 관련 상세한 경위를 밝히고 재차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4e1ee6a749bf8b60e73f26ec0b81d5750d2319abc9e0ccb4a86610b168204d79" dmcf-pid="PzZqNVkLSb" dmcf-ptype="general">안성재 셰프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남기고 최근 모수에서 바생한 와인 바꿔치기 의혹에 대해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을 다시 한 번 정중히 사과드린다. 특히 이번 일로 인해 저에게 큰 실망을 느끼셨을 해당 고객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9ff8fa4b0e5745cc1c85dabef2c35cb31275ed3f3a1bfc954e770d5bd7c9d0aa" dmcf-pid="Qq5BjfEoWB" dmcf-ptype="general">모수 서울 측이 지난달 23일 첫 사과문을 낸 지 2주 만이다. 경위 및 후속 조치가 명시되지 않은 사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일자 오너 셰프인 안성재가 직접 나서서 상황을 설명하고 재차 사과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6d21e5ce60f0ede6a2c305355b41a0a20d42aaf784aa8c825f868a3dce854467" dmcf-pid="xB1bA4DgCq" dmcf-ptype="general">그는 "모수에서 발생한 모든 일은 마땅히 제 책임"이라면서도 사실과 다른 오해가 퍼지고 있다며 상세한 경위를 밝혔다. 2층 백사이드 와인 공간에 2000년 빈티지와 2005년 빈티지가 함께 있었는데, 실수로 2005년 빈티지를 처음 제공했고, 손님이 사진을 요청할 때는 2층 해당 공간에서 2000년 빈티지 병을 가져다 드렸다는 것. </p> <p contents-hash="d0dcd42b28656b7cd1dbbb4244866e29bb9aa5fd880ba06fe8d27acc463d8384" dmcf-pid="ywLrUhqFvz" dmcf-ptype="general">안성재는 "'2000년 빈티지 와인이 바틀째 주문돼 1층에 있었다'는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을 즉흥적으로 말씀드리는 부적절한 대응을 했다. 명백히 사실과 다르고 부적절했다"며 "2000년과 2005년 빈티지를 비교해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발언 또한 정확한 상황 설명과 진정성 있는 사과가 우선되었어야 했으나 사과도 부족했고 그 발언 또한 적절하지 못했다"고 짚었다. </p> <p contents-hash="a4870ef0892b05fdc162a1e9ab61d368c6743d1410ca6b70215fbb29bf09f24b" dmcf-pid="WromulB3l7" dmcf-ptype="general">다만 직원들이 사과 의미로 잔 페어링에는 없던 디저트 와인을 서빙해 사안이 마무리됐다고 판단했다고. 자신은 이를 뒤늦게 보고받았지만 "서비스 당시 자신이 문제를 인지하지 못했다 해도 변명이 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101b64ab47aa1901c55d8dccc729cef3a0c0bc14a3f100c9b1f27cd78cf8faef" dmcf-pid="Ymgs7Sb0lu" dmcf-ptype="general">그는 "모두 돌이켜봤을 때 실수의 발생부터 대처까지 모든 과정에서 적절하지 않았으며, 고객님들이 모수에 기대하신 서비스를 고려했을 때 실망이 더욱 크셨을 것"이라면서 "말씀드린 당시 상황은 직원들 및 CCTV를 통해 그간 면밀히 파악한 바이며, 변명을 위한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사실과 다른 왜곡과 오해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재차 밝혔다. </p> <p contents-hash="4a9c19d6081449d873b9a9d808a06c5424c68f7f83a1463e74f7e5ecd64492d6" dmcf-pid="GsaOzvKpyU" dmcf-ptype="general">안성재는 "해당 소믈리에에 대해서는 회사 규정에 따라 경위서를 제출하도록 했고, 앞으로 고객님의 와인을 담당하는 소믈리에 포지션에서 배제하는 조치를 취했다"며 "모든 고객분들께, 모수에 대한 무한 책임을 지는 오너 셰프로서, 앞으로 이번과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다짐했다. </p> <p contents-hash="f77fefb7f1bf3f7472cb2bbb13265e38189df062fb145ec4af59914fa173a8c9" dmcf-pid="HONIqT9Uyp"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레스토랑의 본질과 외식업 종사자로서의 올바른 자세, 그리고 음식과 고객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잊지 않고 초심을 지키며 더욱 겸손하게 정진하겠다"며 "다시 한 번 저와 모수가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글을 맺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75aa0c93d0ce6030cf3f12fb7a154da13dc4ed24d5de3a3e36d8a6d07c687d" dmcf-pid="XIjCBy2u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안성재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tvnews/20260506190149404kpza.jpg" data-org-width="900" dmcf-mid="fjEv2H8B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tvnews/20260506190149404kp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안성재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5993636eb0cf90e462aa13b149aa3e66295b7f98208bd47f8dee4fc0e03ce1" dmcf-pid="ZCAhbWV7T3" dmcf-ptype="general">모수 서울은 '흑백요리사' 시즌1,2 심사위원을 맡으며 크게 인기를 얻은 요리사 안성재가 오너 셰프로 있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으로 한때 한국 유일의 미쉐린 쓰리스타 레스토랑이기도 했다. 지난해 재오픈하자마자 미쉐린 투스타에 등극하며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298f06507e8586931fd90a97d5beaeff698dc4e7267d77075465fbc09dfdbce9" dmcf-pid="5hclKYfzvF" dmcf-ptype="general">지난 달 지인과 모수 서울을 방문했다는 누리꾼 A는 와인 페어링 과정에서 2000년 빈티지 와인 대신 2005년 와인을 서빙받았다며, 문제를 제기하자 '2000년 바틀이 바틀째 주문이 들어왔었다. 바틀이 1층에 내려가 있었다. 그럼 2000년 빈티지 보르도 잔에 맛보게 해드리겠다'고 대응했다며 와인 바꿔치기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됐다. </p> <p contents-hash="3a2a097b4f81e1b785e2e7c446e7df8fe66781afdbb0423e3eb1eb5e58fd200b" dmcf-pid="1lkS9G4qTt" dmcf-ptype="general">모수 서울 측은 지난달 23일 공식입장을 통해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님께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리고 이후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드리지 못해 큰 실망을 안겨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한차례 사과했으나 A씨가 모수 측 대응을 추가 비판하고, 경위 없는 사과문에 되려 역풍이 이는 등 논란이 가라앉지 않았다.</p> <p contents-hash="67ead5315852a3d9cb6b90420455b080d9d78cd1951566ea30e8d14639e41b61" dmcf-pid="tSEv2H8BS1"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구라 아들' 그리. 해병대 전역 4개월 만에 위기…수억 원대 아파트 물색 도중 난항 ('홈즈') 05-06 다음 [단독] 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인수 초읽기…카카오 이사회 승인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