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글로버 무대 데뷔 40주년’ 새로운 음악의 장 펼친다 작성일 05-0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5B9G4q0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7f2593b5cab578c6c4a1a8d6fb01af718523ad1e49318fb6da31f0462ec044" dmcf-pid="5q1b2H8Bp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PR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khan/20260506184548243gklu.jpg" data-org-width="1200" dmcf-mid="F7wp7Sb0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khan/20260506184548243gkl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PR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eb0eb5e846f8d658de2a40cddcff41520c3d17448b10c223982b8148ca1b4d" dmcf-pid="1QbMd7Lx0N" dmcf-ptype="general">소프라노 조수미가 SM Classics와 손잡고 스페셜 앨범 발매하고 EXO 수호, 대니 구 협업을 한다. 또, 오는 9일 창원을 시작, 전국 20여 개 도시 투어와 9월 예술의전당 특별 무대까지 공연을 이어간다.</p> <p contents-hash="894a9d5cf1fb136944b449ff75d1c3b251874c184f39eee21fcb057267cb240b" dmcf-pid="txKRJzoM3a" dmcf-ptype="general">조수미가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을 맞아 지난 음악 여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전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bd406bdab9478681df9f63f3eb6a0ac68bfdc3d6e239fa2d0f9e8e03b868dea5" dmcf-pid="FM9eiqgRug" dmcf-ptype="general">이번 40주년 프로젝트는 스페셜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개최 등으로 이어진다. ‘CONTINUUM(컨티뉴엄)’이 ‘멈추지 않고 이어진다’는 의미를 지닌 만큼,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성취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레퍼토리와 무대, 차세대 성악가 발굴을 아우른다.</p> <p contents-hash="496136e760ef1f112a003e167338545f3fc6c79ffc201648e2ad4d21c3453ec5" dmcf-pid="3R2dnBae0o" dmcf-ptype="general">조수미는 5월 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데뷔 40주년 프로젝트의 의미와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1986년 이탈리아 베르디 극장에서 국제 무대에 데뷔한 그는 라 스칼라, 빈 국립오페라,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카네기홀,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동해 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5a11abbbda529948a96bcbb923b2eb29c78a06176f95e79b6251df04e597d1" dmcf-pid="0eVJLbNd7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 Classic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khan/20260506184549671bchf.jpg" data-org-width="1200" dmcf-mid="0fqNc8wap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khan/20260506184549671bc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M Classic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1f06469b6a84929a42a5900ceb582a82de355b2a342197f2cebb80d8a330f2" dmcf-pid="pdfioKjJ3n" dmcf-ptype="general">탁월한 콜로라투라 테크닉과 맑은 음색으로 ‘신이 내린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아온 그는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음악적 행보를 이어간다.</p> <p contents-hash="80a9a1c42023374e8114ced305d1be5a71612c4925f5413b48b29d0afc594ad8" dmcf-pid="UJ4ng9Ai7i" dmcf-ptype="general">세계 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첫 번째 행보는 스페셜 앨범 이다. 이번 앨범 제작을 위해 SM엔터테인먼트의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Classics와 음반 및 음원 제작에 관한 독점계약을 체결했으며, 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의 접점을 넓히는 협업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p> <p contents-hash="1af95dacef23b0237f04b82e6702823185291350f67e97651f6bf263978e9e7a" dmcf-pid="u0YUzvKpuJ" dmcf-ptype="general">‘CONTINUUM’은 조수미의 지난 40년을 집약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음악적 방향을 담은 앨범이다. 그동안 음반으로 남기지 않았던 고난도 콜로라투라 아리아와 국내외 작곡가들의 신곡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p> <p contents-hash="f9bead753a59e36701532340c6b8cf8f0e1c006395259e46cad24142faa92ae1" dmcf-pid="7pGuqT9U7d" dmcf-ptype="general">이 앨범에는 EXO 수호와의 듀엣,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피처링,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지휘자 최영선이 참여했다. 정통 클래식의 깊이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앨범으로, 조수미의 음악적 확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6b84a50de5954e5115dbdf321ee496fc969b43da1e64aa27bad74a53ae05d4" dmcf-pid="zUH7By2u0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I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khan/20260506184551113qtoq.jpg" data-org-width="1200" dmcf-mid="Yf7KVX6b3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khan/20260506184551113qto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MI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8a52dd750511585b74cc35f2a8884653919f2f03befecf968fb3081c46de52" dmcf-pid="quXzbWV77R" dmcf-ptype="general">그는 “이 음반은 40년이라는 시간의 결실이자 또 다른 시작”이라며 “익숙한 길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음악을 향해 계속 도전하고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1203cf5003793216dbae686a142c913d6f45466439b6b615006989427583444" dmcf-pid="B7ZqKYfzzM" dmcf-ptype="general">전국 투어는 5월 9일 창원 성산아트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투어는 5월부터 12월까지 서울, 부천, 용인, 여수, 안동, 인천, 대구, 성남, 고양, 경주, 광주, 부산,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이어진다.</p> <p contents-hash="3efee44216dd2bc930212d338044cca16221056b481acb536e658651cc34e657" dmcf-pid="bz5B9G4q7x" dmcf-ptype="general">서울에서는 9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두 차례 특별 무대가 열린다. 9월 4일에는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리사이틀이, 9월 8일에는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우승자들과 함께하는 ‘2026 The Magic, Sumi Jo and Winners’ 공연이 예정돼 있다.</p> <p contents-hash="cd48bed57e7a663f8b79d1e453668583162a03092cc1ed17ad76d69c6fdf895b" dmcf-pid="Kq1b2H8BFQ" dmcf-ptype="general">투어는 조수미의 지난 40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다음 세대 음악가들과 함께 이어갈 미래의 무대를 보여주는 자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b9671190ebc6880ef8ae9eeda4838ec5b6ee6c71441832e9fd77e2fe2101d8" dmcf-pid="9BtKVX6b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I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khan/20260506184552481mpeh.jpg" data-org-width="1200" dmcf-mid="GX7KVX6bF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khan/20260506184552481mp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MI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0fcfbbe7e2ebb83a85849f15dbeba64532ad0f5ed0153e877a8acba1d7996c" dmcf-pid="2K3245Q9F6" dmcf-ptype="general">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는 오는 7월 5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중부 루아르 지방의 고성(古城) ‘샤토 드 라 페르테 엥보(Château de La Ferté-Imbault)’에서 열린다.</p> <p contents-hash="d0f539aa27884aed67edffde96e5f1cc6607d9d9aa98a68501f8fa5acd48ea3f" dmcf-pid="V90V81x208" dmcf-ptype="general">콩쿠르는 차세대 오페라 스타를 발굴하고 젊은 성악가들의 국제 무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성악 콩쿠르다. 지난 2024년 열린 제1회 대회에는 전 세계 47개국에서 약 500명이 지원했으며, 한국 성악가로는 테너 이기업이 3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88eacd36b9feaf082bf06ec25220811677006cc361fe45de5a9ee071239d248f" dmcf-pid="f2pf6tMV74" dmcf-ptype="general">올해 대회는 기존 영상 심사와 함께 해외 현지 라이브 오디션을 병행해 참가자를 선발했다. 중국 선전과 싱가포르 등에서 현지 오디션이 진행됐으며, 선발된 참가자들은 본선 진출자 24명에 포함돼 세계 각국의 성악가들과 경쟁한다.</p> <p contents-hash="c02392a46dfaf90f5aff6aca1e8d2e1e7f050be51c43b1e3171ce04727e047e2" dmcf-pid="4VU4PFRf7f" dmcf-ptype="general">본선에는 총 24명이 진출하며, 이 가운데 9명이 파이널 라운드에 오른다. 최종 수상자 3명에게는 상금과 함께 2026년부터 조수미와 한국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진다. 대회 기간에는 마스터클래스, 리사이틀, 갈라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82e89762854ed43eacf2794c412f9dc0d00f87a6eca684e2ef0758d3917b8d" dmcf-pid="8fu8Q3e43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I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khan/20260506184553873ywpn.jpg" data-org-width="1200" dmcf-mid="HaZ3UhqF7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khan/20260506184553873yw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MI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3ef16f1336f7d72728f7c005d6918406d03cac1a4eceb3d2babe155611ecc0" dmcf-pid="6476x0d832" dmcf-ptype="general">2026년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콩쿠르는 음악을 매개로 양국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한다.</p> <p contents-hash="733b031d21352458dd9dbe7fcd3615e96defb44ece55a66e70e6f80262f03606" dmcf-pid="P8zPMpJ6z9" dmcf-ptype="general">조수미는 2026 삼성호암상 예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호암재단은 그가 40년간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활동하며 한국 음악의 위상을 높인 점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p> <p contents-hash="6c90868b0abcc483e1ccb29816def1be6e1a99aee6e1b44ea5998678258357e8" dmcf-pid="Q6qQRUiP3K" dmcf-ptype="general">그는 장애 아동을 위한 특수 휠체어 기부, 유기견 구조 및 입양 캠페인, UNICEF 협력 아프리카 교육센터 설립, 유네스코 ‘평화를 위한 예술가’ 활동 등 예술가로서의 사회적 역할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시상식은 오는 6월 1일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된다.</p> <p contents-hash="07518dd5e1c445f035fb9ecd001253ac169bdb7d4c77c102600b7c90b68419cb" dmcf-pid="xM9eiqgRub" dmcf-ptype="general">조수미는 “지난 40여 년은 낯선 무대에서 음악 하나를 믿고 걸어온 시간이자, 매 순간 저를 단련시키고 앞으로 나아가게 한 여정이었다”며 “세계 어느 무대에 서더라도 마음 깊은 곳에는 늘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품고 노래해 왔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6d4875724507480c83712e248c9fcd864831b260b964852a280810b6ef1a4a" dmcf-pid="yWsGZDFYu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I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khan/20260506184555367fqdt.jpg" data-org-width="1200" dmcf-mid="XodkwxOc3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khan/20260506184555367fq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MI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bcc249ff827d94626a84a5864cd8b729ed58694efb9e87080d3062dda3c319" dmcf-pid="WYOH5w3G7q" dmcf-ptype="general">이어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사람의 마음에 오래 남는 울림을 전하고 싶다”며 “곧 이어질 40주년 기념 무대들이 지난 시간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의 새로운 여정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b404e1edb2796f6234950de4f922c6a7a4b20505afd6685efaedbab5238541e" dmcf-pid="YGIX1r0HFz"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청률 28.1% 신화 '별그대' 못 미쳤다…아쉬운 성적표 속 반등 노리는 韓 드라마 ('오매진') 05-06 다음 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결국 고개 숙였다…"CCTV 확인, 모든 책임은 내게" (전문)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