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1위였다…‘점유율 20%→2%’ 추락하던 국민 포털, ‘새 주인 맞이’ 시동 작성일 05-06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mv0I71G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ec2c2bc680c5bce94949481e4bf458fc553887145626863f169a9d0d4745c9" dmcf-pid="GnsTpCzt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음의 새 기능 ‘실시간 트렌드’ 소개 이미지 [AXZ 홈페이지 등록 공식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ned/20260506184217670mtbh.png" data-org-width="1128" dmcf-mid="QLxLsehD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ned/20260506184217670mtb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음의 새 기능 ‘실시간 트렌드’ 소개 이미지 [AXZ 홈페이지 등록 공식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f05b3ccddddc54283ff009a10ce3f756ca9aa1d425ca52e4af80b4fdeeb473" dmcf-pid="HLOyUhqFXc"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업스테이지의 포털 ‘다음’ 인수 작업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다음이 새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8c0ab950919d6c1951564f68a35dc5565360671b337c81d88f24536da48211f4" dmcf-pid="XoIWulB3YA" dmcf-ptype="general">‘새 주인 맞이’가 임박해지면서, 카카오 관련 서비스가 잇따라 축소되는 등 ‘카카오 색채 지우기’를 본격화하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847212b1124a0df2032fdf21a1668204f3ce44c8e81cd8d018cb14c4d4a3c428" dmcf-pid="ZgCY7Sb0Gj" dmcf-ptype="general">포털 시장 최강자였던 다음은 한때 점유율 20%로 ‘업계 1위’를 기록했지만, 점유율이 추락해 현재는 2%대에 그치고 있다. 새 서비스 개편을 통해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p> <div contents-hash="613a82d2917192b0b2ee27dfa2ecf89e6bf703d86bd0bb74d3fc94fd09a572a8" dmcf-pid="5ahGzvKpYN" dmcf-ptype="general"> 카카오 색채 지우는 포털 다음…연계 서비스 줄줄이 종료 </div> <p contents-hash="3b33ea4b7ffd0c0e50a64639f4e9d56421ee39254869e4839d1acafdcf7e5379" dmcf-pid="1NlHqT9U1a" dmcf-ptype="general">6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에서 카카오 연계 서비스가 줄줄이 축소되거나 종료되고 있다.</p> <p contents-hash="b68e9def31b946268a0eaad5fe3474b0e80e9bbd69b047c60d04120a8b6f0daa" dmcf-pid="tjSXBy2u1g"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것이 다음 포털에서 제공하던 카카오게임즈 서비스다. 이용자는 오는 6월 15일부터 다음 게임에 등록된 카카오게임즈 제공 게임 총 26종을 이용할 수 없다.</p> <p contents-hash="1310a4eaa5d3ae6edd6488dfa37a0e26c0d19425fc4eabff57d2b0245a56d3ed" dmcf-pid="FahGzvKp1o" dmcf-ptype="general">이는 카카오게임즈가 다음 게임을 통해 제공한 PC 게임 채널링 서비스가 중단됐기 때문이다. PC 게임 채널링은 카카오게임즈가 외부 퍼블리셔의 PC 게임을 다음 게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다음 게임에서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해 게임을 즐길 수 있었지만, 앞으로 해당 게임은 다음 게임 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없다.</p> <p contents-hash="da2f2c2e5791c58766ef59b152ef41d73f3b745883c487eb93ea44f0c2cc42f1" dmcf-pid="3NlHqT9UHL" dmcf-ptype="general">서비스가 중단된 게임은 아바(A.V.A), 로스트사가, 슬러거, 샷온라인 등이다. 카카오 계정을 통한 게임 결제는 지난달 29일에 이미 중단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c758eda92deed9424d1cdafa9b8efc722fe98919bf5be58231e22ce0cdd63a" dmcf-pid="0jSXBy2u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사옥 [헤럴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ned/20260506184217959txvv.png" data-org-width="860" dmcf-mid="xD2xA4Dg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ned/20260506184217959txv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사옥 [헤럴드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80c0e059b570014317d44e3780ad253016a630392a913456dcb789bf7477bf" dmcf-pid="pAvZbWV7Yi" dmcf-ptype="general">다음 게임뿐만 아니다. 다음 포털은 지난 3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제휴가 종료됨에 따라 카카오 웹툰을 제공하던 ‘웹툰’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p> <p contents-hash="86daa8fde8336cbe6d080e30d8e7edad106d2eea2a43223a86093bb8c59ea745" dmcf-pid="UcT5KYfz5J" dmcf-ptype="general">이어 다음 메일은 지난 3월 카카오 이모티콘과 카카오맵 삽입 기능을 종료하고, 지난 2월 메일 프로필 영역에 도입됐던 카카오 메일 이동 버튼을 제거했다.</p> <p contents-hash="3c863fdd11475dbda2dd36b8ebef0ffc2ce8c8698bc6ebbb17255a5e11053c12" dmcf-pid="uky19G4qYd" dmcf-ptype="general">업계는 다음이 새 주인 맞이를 앞두고 대대적으로 카카오 색채 지우기에 들어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192d9aeef65589bf01f8f2d2d6b58e52c3bebe7f9d58b413aa7d498eaf6e95ab" dmcf-pid="7EWt2H8BYe" dmcf-ptype="general">지난 1월 카카오는 업스테이지와 다음 인수를 전제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사를 진행 중이다. 실사 막바지 단계로 이달 중 인수를 위한 최종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가 보유한 다음 운영사 AXZ의 지분을 업스테이지에 이전하고, 카카오가 업스테이지의 지분을 일정 금액 이상 취득하는 것이 핵심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7bbb5d09ac58645ed252565f3600409e44a1b268bc30dd0e6ab86fabe093d5" dmcf-pid="zDYFVX6b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음이 지난달 28일 선보인 ‘다음 커뮤니티’ 소개 이미지 [다음 공지사항 등록 공식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ned/20260506184218231lvnc.png" data-org-width="963" dmcf-mid="ypu2iqgR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ned/20260506184218231lvn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음이 지난달 28일 선보인 ‘다음 커뮤니티’ 소개 이미지 [다음 공지사항 등록 공식 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48fc0fc4dcf2323fd4bb13ab2492c0f9654bf79f9752f964b2b840f9a4a6a36" dmcf-pid="qwG3fZPKXM" dmcf-ptype="general"> 인수 마무리 임박…업스테이지, ‘AI 포털’로 다음 재도약 </div> <p contents-hash="b4aabd910e9a1f5a508523337b7c66d16a21965f9e4b94f22cc608d64ab75acb" dmcf-pid="BrH045Q9Hx" dmcf-ptype="general">다음의 새 주인이 되는 업스테이지는 다음을 ‘AI 포털’로 새롭게 도약시킬 방침이다.</p> <p contents-hash="624fb3acbfe5792184bdc9f5fc29cb7440e5a9981e29b2fc1cc9c839eb5c55f3" dmcf-pid="bCtzx0d8YQ"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AI를 접목한 새 기능을 공개하고 이용자 확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28일 공개한 ‘다음 커뮤니티’가 대표적이다. 이는 뉴스를 토대로 한 실시간 이슈를 확인하고 이용자끼리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페이지로, 다음 앱에서 이용 가능하다. AI가 커뮤니티 내용을 파악해 이슈 순위를 일정한 시간마다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6ecd7dec8f1fb8a916823fae1bf8d8a65d4c70737caa01ad19ed6990907499ef" dmcf-pid="KhFqMpJ61P" dmcf-ptype="general">다음은 커뮤니티 이용 기반을 확보하고자 서비스를 정식 공개하기 전 공식 활동 크루 500명을 모집하기도 했다. 크루들은 일정한 개수 이상의 게시물이나 답글을 작성하면 최대 월 15만원 상당의 카카오페이 포인트를 제공받는다.</p> <p contents-hash="9a58573b789409e8abf9dda9ae683cae34b391aade17e54fcaa5ce474889bfd7" dmcf-pid="9l3BRUiP56" dmcf-ptype="general">AI에 기반한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도 선보였다. 다음은 지난 3월부터 기존 실시간 검색어 역할을 하는 ‘실시간 트렌드’를 공개했다. 이로써 실시간 검색어는 지난 2020년 사라진 이후 6년 만에 부활하게 됐다. 단순 검색량에만 의존하던 과거 데이터 처리 방식을 넘어, AI 필터링 기술을 활용해 객관성을 확보하겠단 방침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bca38fc6279e2bbad75134ea0a1b6f9555548ccbc965c305b9fa379eb18e7a" dmcf-pid="2S0beunQG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지난 1월 업스테이지는 카카오의 다음 운영사 AXZ와 다음 인수를 전제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권제인 기자/eyr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ned/20260506184218523iqov.png" data-org-width="1280" dmcf-mid="W8LkTaGhX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ned/20260506184218523iqo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지난 1월 업스테이지는 카카오의 다음 운영사 AXZ와 다음 인수를 전제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권제인 기자/eyr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e309b7f2fdf1cfe0d7b6c4e374c6d0753c93f4fcb7853b109900090bfe73a3" dmcf-pid="VvpKd7Lx14" dmcf-ptype="general">다음이 업스테이지를 새 주인으로 맞아 새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시장조사업체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다음의 검색엔진 시장 평균 점유율은 지난 1~4월 기준 2%대에 머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카카오 합병 전 다음의 점유율은 20%대를 넘어선 바 있다.</p> <p contents-hash="3404661e44e2ae45155c7a6a46f7e1e79fd77d5a372a1a5a1f3380746b619bc2" dmcf-pid="fTU9JzoM5f"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는 다음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세대 AI 포털을 출시한단 방침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다음이 커뮤니티 등 이용자 텍스트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해 AI 학습 데이터를 마련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인라디오' 구교환 "오정세, '모자무싸'로 상 받을 것 같아" 05-06 다음 [AI는 지금] '코딩 강자' 앤트로픽, 이번엔 금융 AI 정조준…오픈AI와 격돌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