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 9~10일 서울서 개최 작성일 05-06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06/0008929710_001_20260506183109014.jpg" alt="" /><em class="img_desc">'제17회 코오롱스포츠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9일과 10일 열린다. (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대한산악연맹이 오는 9일과 10일 서울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제17회 코오롱스포츠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개최한다. <br><br>이번 대회는 2026년도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국가대표 및 꿈나무 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린다. <br><br>대회 종목은 리드, 볼더링, 스피드 등 총 3개로 구성된다. <br><br>참가 부문은 연령에 따라 19세 이하(U19), 17세 이하(U17), 15세 이하(U15), 13세 이하(U13)로 나뉜다. 다만 13세 이하 부문은 리드 종목만 진행한다. <br><br>등반 시간은 볼더링 결선이 4분, 리드 결선이 6분이다. <br><br>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은 향후 청소년 국가대표 및 꿈나무 선수로서 합숙 훈련 등에 참여한다.<br><br>이 대회는 고(故) 고미영 산악인의 도전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0년 '고미영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라는 명칭으로 시작, 매년 열렸다. <br><br>지난해부터는 코오롱스포츠가 대한산악연맹과 공동 주최를 맡으며, 대회 명칭을 '코오롱스포츠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로 변경했다. <br><br>대한산악연맹 조좌진 회장은 "스포츠클라이밍 꿈나무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공정한 선발 과정을 통해 우수한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프로당구 지각 변동 일어나나' SK렌터카 해체, 강동궁-레펀스 드래프트 나온다 05-06 다음 '마동석 아내' 예정화, 9년 만 SNS 활동 재개 이유는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