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테이지 '다음 인수' 임박… "AI 복합플랫폼으로 부활" 작성일 05-06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르면 이번주 인수작업 마무리<br>B2B→B2C로 포트폴리오 확장<br>대규모 투자 유치로 몸값 8배 ↑<br>솔라 등 생성형 AI 결합 시너지<br>김성훈 대표 "네이버 넘어설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gd6vgYCo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faa45c3cb44b69d7030696c0f8bff656b118a93a4f9c8e70e5cb530bd2496c" dmcf-pid="faJPTaGha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fnnewsi/20260506182548075nnsq.jpg" data-org-width="800" dmcf-mid="2liQyNHla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fnnewsi/20260506182548075nn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5779aac2a5e06924ad69a64d340c6a64a0e42c1a2e3f1845d3d7bbed055b0e4" dmcf-pid="4NiQyNHlAw" dmcf-ptype="general"> <br>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이르면 이번주 중 포털 '다음(Daum)' 인수 작업을 최종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민성장펀드 등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한 업스테이지는 이번 인수를 기점으로 기업간거래(B2B) 중심에서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전면 확장하게 된다. </div> <p contents-hash="6a38c486301a587afa2debf1f6421c069a78aa08e501850f6c22200f729a0ace" dmcf-pid="8jnxWjXSAD" dmcf-ptype="general">포털 시장에서 존재감이 낮아졌던 다음에 업스테이지의 AI 기술력이 더해지면서 국내 플랫폼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b76a7fb0513c2614c86e57ee971441ef2486fcf212c1e3d379d2787c08ad626d" dmcf-pid="6jnxWjXSaE" dmcf-ptype="general">6일 파이낸셜뉴스 취재에 따르면 업스테이지는 다음 운영사 AXZ 인수 건과 관련해 약 4개월간 진행해 온 실사 작업을 모두 마치고 카카오와 세부 사항을 협의 중이다. 양사는 이르면 이번 주 중 관련 내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1853a05d1071499b279b65fd474e42c6815529059885066ae1776d92b58b85e8" dmcf-pid="PALMYAZvak" dmcf-ptype="general">이번 인수 합병은 카카오가 AXZ 지분 100%를 업스테이지에 넘기고, 업스테이지 지분과 소정의 현금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카카오톡 중심의 본업에 집중하려는 카카오의 경영 효율화 기조와, 외형 확장과 자체 B2C 플랫폼이 필요했던 업스테이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p> <p contents-hash="469c5176a06b515bfad712483e0b9ed8cd7edac3f7f7dccd082f7f513d7c81c8" dmcf-pid="QcoRGc5Tjc" dmcf-ptype="general">실사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업스테이지가 대규모 투자를 받아 기업 가치가 급격히 상승한 탓에 지분 교환 비율도 변동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업스테이지의 몸값은 지난 약 8개월 사이에 훌쩍 뛰었다. 지난해 8월 완료한 자금조달 라운드에선 투자자들로부터 약 7900억 원 수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p> <p contents-hash="17e56d160111046c9fc6b0e116105ca11dfb59d019c11491ccb16092ee20a410" dmcf-pid="xkgeHk1yoA" dmcf-ptype="general">지난달 14일 진행된 시리즈 C 1차 클로징 당시 업스테이지의 누적 투자금은 약 4000억원 규모로,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을 인정받아 국내 생성형 AI 서비스 및 AI 모델 개발 스타트업 가운데 처음으로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올랐다. 지난 3일에는 국민성장펀드로부터 총 56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도 유치했다. </p> <p contents-hash="593edae460f01f375be4bc478d9ab3eb29a4fdfe208a1e5a037b29549f69e1b5" dmcf-pid="y7FGd7Lxoj"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의 품에 안기게 된 다음은 최근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을 통해 사용자 확보 및 반등을 꾀하고 있다.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거 폐지했던 실시간 검색어 기능을 최신 트렌드 키워드 위주의 서비스로 부활시켰으며, 젊은 세대를 겨냥해 자체적인 음악 웹 예능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트래픽을 끌어올리기 위한 신규 서비스를 적극 도입 중이다. </p> <p contents-hash="06b5997e04516b01ab00dcde8ae7b098fe3b8db16357017ba409e721463b1851" dmcf-pid="Wz3HJzoMoN"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는 다음을 단순한 검색 창구를 넘어 복합 플랫폼으로 체질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업스테이지는 자사의 독자적인 언어모델 '솔라(Solar)' 등 생성형 AI 기술을 다음의 플랫폼 기반과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p> <p contents-hash="1fc7e7bc28025a6349d84751b9e2be612c8540b19d09061e3ad6a1d2d6a40803" dmcf-pid="Yq0XiqgRaa" dmcf-ptype="general">앞서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지난 3월 19일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의 미팅이 끝나고 취재진과 만나 "다음을 (AI 기반 서비스로 확장하려면) 대규모 GPU가 필요하다. 인수 작업이 마무리되면 다음 포털사이트 서비스를 본격화할 것"이라며 "네이버·다음의 양강 구도에서 나아가 네이버를 넘어서겠다"고 말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e3f550a9c65f4757e5db445c9f4edec2534adb733e621a9fa3bf033fcd960fe0" dmcf-pid="GBpZnBaekg" dmcf-ptype="general">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오는 8월 두 번째 시즌 개막 확정 05-06 다음 이창호·이세돌 "무조건적 AI 모방은 문제…생각 주도권 지켜야"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