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쿠키런 IP’ 한계는 어디까지? 작성일 05-06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모바일 방치형·콘솔 플랫폼 확장… IP 지속 성장 추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Js3nBaeh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5de0c650f76ac2543ab4b0613929525a94e73461f9d5c7dd3e0e73fcd2fd50" data-idxno="250977" data-type="photo" dmcf-pid="FiO0LbNd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브시스터즈는 1분기 '쿠키런 오븐스매시'에 이어 하반기에는 방치형 게임 '쿠키런 크럼블'을 출시할 예정이다. / 데브시스터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552791-TBIsO8N/20260506180223949qlcp.jpg" data-org-width="800" dmcf-mid="5IW8Odlwv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552791-TBIsO8N/20260506180223949qlc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브시스터즈는 1분기 '쿠키런 오븐스매시'에 이어 하반기에는 방치형 게임 '쿠키런 크럼블'을 출시할 예정이다. / 데브시스터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e1766916b9420233f24d71ed7b08856edc168eb4a65810822ca62b40f7269c" dmcf-pid="3nIpoKjJyq" dmcf-ptype="general"><strong>시사위크=조윤찬 기자</strong>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IP(지식재산권) 하나로 게임 라인업을 늘려나가고 있다. 1분기 '쿠키런 오븐스매시'에 이어 하반기에는 방치형 게임 '쿠키런 크럼블'이 나온다. 데브시스터즈는 아직 보여주지 않은 장르와 플랫폼이 남아 '쿠키런' IP의 성장성은 여전하다고 봤다.</p> <p contents-hash="c26c54832615bd5026ca6a12022cd1ab13ce7e44134fe0369a98d9591f3b4c24" dmcf-pid="0LCUg9Aiyz" dmcf-ptype="general"><strong>◇ 상반기 신작 효과 부재… 업데이트 효과·하반기 '크럼블'이 관건</strong></p> <p contents-hash="d3aa2f705092748a222093bf1943b044255513e6e85e151357377c26c0f32cc8" dmcf-pid="pohua2cnv7" dmcf-ptype="general">데브시스터즈는 2007년에 설립됐지만 현재도 '쿠키런' IP를 내세워 게임 사업을 운영하는 중이다. '쿠키런' 시리즈는 2009년 '오븐브레이크'를 시작해 다수의 게임으로 확장됐다.</p> <p contents-hash="a80d1ef89e60959720821710d0e117206bea4dcd66af70d59da9e45967c5c1b4" dmcf-pid="UNvqA4Dglu" dmcf-ptype="general">해당 게임사는 모바일 게임 경험이 풍부함에도 매년 신작 출시가 많지 않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해 신작 출시가 없는 상태로 1년을 보냈다. 지난해는 '쿠키런: 킹덤'이 데브시스터즈의 실적을 높였다. 실제 데브시스터즈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2,9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p> <p contents-hash="7c8ceea57ea5646013371488b53c47ecede381cd5363466af67a131742f8719d" dmcf-pid="ujTBc8waCU" dmcf-ptype="general">올해 신작 라인업을 보면 1분기 '쿠키런: 오븐스매시'를 필두로 '쿠키런: 크럼블', 로블록스 '쿠키런 카드 컬렉션' 등이 예정됐다. 3차례의 실적 반등 기회가 있는 셈이다. 그러나 1분기 신작부터 부진한 매출 성과를 내며 하반기 '쿠키런: 크럼블' 출시까지 다시 기다려야 한다. '오븐스매시'는 미국과 한국 구글플레이에서 게임 매출 100위권 밖에 머물러 있다.</p> <div contents-hash="89688a23d89b6e1eea9e27d262252ce74e7b7a45f0722bdb57661f3ce62f13d4" dmcf-pid="7Aybk6rNyp" dmcf-ptype="general"> 하반기 신작 '쿠키런: 크럼블'이 높은 수익성이 특징인 방치형 게임이라는 건 기대할 만하다. '쿠키런 크럼블'은 세로형 화면의 모바일 게임으로 개발됐으며, 아직 이용자 시연 행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4f1f85cd5630b201957002fab91fedfa5259dbd7dce024e2cfe026a9920c21" data-idxno="250978" data-type="photo" dmcf-pid="zcWKEPmj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는 '쿠키런: 킹덤'이 데브시스터즈의 실적을 높였다. 사진은 '쿠키런: 킹덤' 캐릭터 모습. / 데브시스터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552791-TBIsO8N/20260506180225566fqqn.jpg" data-org-width="800" dmcf-mid="1CqnGc5T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552791-TBIsO8N/20260506180225566fqq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는 '쿠키런: 킹덤'이 데브시스터즈의 실적을 높였다. 사진은 '쿠키런: 킹덤' 캐릭터 모습. / 데브시스터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daed67cf88bf957053b68c914ffbec49f9b0c7586a18a8f2a6740617d81c19" dmcf-pid="qkY9DQsAS3" dmcf-ptype="general">주요 게임사의 방치형 게임으로는 넥슨 '메이플 키우기',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서비스되는 중이다. 해당 게임들은 각사의 기존 IP를 확장한 사례다. 데브시스터즈도 '쿠키런'을 방치형 게임으로 선보이며 IP의 지속 성장을 추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c122c21a289fb78f27c4431dd7a369d0dc4b4bf7c46c8c700c7f8318543e63a8" dmcf-pid="BEG2wxOchF" dmcf-ptype="general">데브시스터즈의 콘솔 플랫폼 확장 행보 또한 주목된다.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2029년 콘솔 시장에 오픈월드 액션 RPG '쿠키런: 뉴월드'를 내놓을 방침이다. 콘솔과 오픈월드 모두 처음하는 시도다. 북미가 주요 콘솔 시장인데 '쿠키런' IP도 북미에서 흥행해 콘솔 게임 시도가 적절하다는 평가다. 데브시스터즈의 지난해 북미 매출은 1,18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646b9c91932d682ac7e4473c8cdae587689bada3e464e5935bd458c32bda17ba" dmcf-pid="bDHVrMIkTt" dmcf-ptype="general">신작 공백 기간에는 '쿠키런' IP 게임들의 콘텐츠 업데이트로 이용자 확보에 나선다. 데브시스터즈는 5월 '쿠키런: 킹덤', 6월 '모험의 탑' 등의 콘텐츠 업데이트를 적극적으로 계획했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북미 이용자들의 게임 플레이가 많아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계속 키워나가려고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cdcbf001e10f14be977df39adde6bcf5a3ba40a01085d5ee0d388a457128757" dmcf-pid="KwXfmRCEW1" dmcf-ptype="general">한편, 데브시스터즈는 '오븐 스매시'의 부진 영향으로 1분기 실적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가는 데브시스터즈가 1분기 매출 7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적자 전환한다고 예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작 개발비와 마케팅비가 투입되는데 기존 게임들이 실적 하락을 방어해 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애지중지 키우던 美, 미토스 쇼크에 ‘사전 규제’로 선회 05-06 다음 "한국산 메모리 돈주고도 못사" … '꿩 대신 닭' 중국산 사는 기업들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