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테니스리그, 5월 대구에서 개막...'전국 장애인 테니스 선수들의 경쟁과 화합의 장' 작성일 05-06 1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06/0000013177_001_20260506175211087.jpg" alt="" /><em class="img_desc">작년 휠체어테니스리그 파이널 플레이오픈 시상식.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em></span></div><br><br>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회장 주원홍)가 주관하는 '2026 휠체어테니스리그'가 오는 5월 대구에서 개막하며 7개월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br><br>이번 리그는 2024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휠체어테니스리그의 3회차 대회로, 전국 장애인 테니스 선수들의 경쟁과 화합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br><br>2026 휠체어테니스리그는 5월부터 11월까지 대구, 충주,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다. 예선라운드는 총 3차례 열리며, 이후 파이널 플레이오프가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br><br>개막전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두류테니스장에서 개최되며, 이어 6월과 8월 충주탄금테니스장에서 예선 경기가 열린다.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파이널 플레이오프는 11월 부산스포원테니스장과 대구두류테니스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br><br>이번 대회에는 GG&피닉스(경기도), 서부 SIS(서울,인천,강원,전남), 중부 Match Point(대전,광주,전북,충북), DGB Metro(세종,대구,제주,부산) 등 전국 4개 팀이 참가한다.<br><br>각 팀은 수도권과 충청, 호남, 영남권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로 구성돼 자존심을 건 경쟁을 펼친다. 특히 전 국가대표 안성숙 선수와 오상호 선수 등이 출전 예정이어서 수준 높은 경기가 기대된다.<br><br>리그의 하이라이트인 파이널 플레이오프는 와일드카드전과 준플레이오프, 결승전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승자 진출 방식으로 운영된다.<br><br>예선 성적 1위 팀은 결승전에 직행하고, 2위 팀은 준플레이오프부터 참가한다. 3·4위 팀은 와일드카드전을 통해 결승 진출 기회를 놓고 맞붙는다. 플레이오프 각 라운드는 7복식이 2회 진행되어 총 14번의 복식 경기 결과에 따라 승자를 가린다.<br><br>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는 "휠체어테니스리그가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와 선수 경쟁력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미디어윌이 후원하며, W쇼핑과 던롭, flex 등이 협찬에 참여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생각 주도권 AI에 뺏겨선 안돼”...이창호·이세돌이 제시한 AI 시대 ‘신의 한 수’ 05-06 다음 충북보과대 'NH농협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금4개·은4개 명중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