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국가대표 감독 출신 목진석, 13년 만에 LG배 본선 진출 작성일 05-06 1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한국 12명 본선행…중국 6명·일본 4명·대만 1명 참가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06/AKR20260506165500007_01_i_P4_20260506174122578.jpg" alt="" /><em class="img_desc">목진석(오른쪽) 9단이 윤준상 9단을 꺾고 13년 만에 LG배 본선에 진출했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바둑 국가대표 감독으로 오랜 기간 활동했던 목진석(46) 9단이 다시 국가대표 선수로 국제대회에 나선다.<br><br> 목진석은 6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선발전 마지막 조 결승에서 윤준상 9단을 꺾고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br><br> 이로써 총 234명이 참가한 국내선발전에서 목진석을 비롯해 나현·박영훈·박하민·한승주 9단, 최재영 8단, 김정현 2단 등 7명이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br><br> 한국은 지난 대회 우승자인 신민준 9단과 국가 시드를 받은 신진서·박정환·변상일·김명훈 9단을 포함해 총 12명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br><br>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던 목 9단은 지휘봉을 놓고 현역으로 복귀한 지 3년 만에 메이저 국제대회에 진출해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게 됐다.<br><br> 목 9단이 LG배에 출전하는 것은 2013년 18회 대회 이후 13년 만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06/AKR20260506165500007_02_i_P4_20260506174122586.jpg" alt="" /><em class="img_desc">LG배 국내 선발전<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2년 만에 LG배에 복귀하는 중국은 이번 대회에 국가 시드를 받은 딩하오·왕싱하오 9단과 선발전을 통과한 리웨이칭·리쉬안하오·구쯔하오·양카이원 9단 등 6명이 출전한다. <br><br> 일본은 전기 대회 준우승자 이치리키 료 9단과 시바노 도라마루·이야마 유타 9단, 후쿠오카 고타로 7단 등 4명이 출전한다.<br><br> 대만은 국가시드를 받은 라이쥔푸 9단이 참가한다.<br><br> 주최 측이 선정하는 와일드카드 1명은 추후 결정된다.<br><br> 이번 LG배는 오는 6월 8일부터 16일까지 전북 전주에서 열린다.<br><br> 그동안 30번의 LG배에서는 한국이 가장 많은 15회 우승을 차지했고 중국 12회, 일본 2회, 대만 1회 우승했다.<br><br> LG배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br><br> 제한 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40초 5회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작년 보안 취약점 침투 1219억건...TTE, 평균 1~2일로 단축 05-06 다음 '사상 첫 韓 선수 동반 우승' 女 테니스 23살 절친, NH농협은행 투어 새 역사 합작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