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형준, 오른쪽 어깨 불편함으로 엔트리에서 말소 작성일 05-06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06/0001354021_001_2026050617200798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지난 5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t wiz의 경기. 1회초 KT 선발투수 소형준이 역투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리그 선두 프로야구 kt wiz의 우완 선발 소형준이 오른쪽 어깨 불편함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습니다.<br> <br> KT 구단은 "소형준이 전날 경기 후 오른쪽 어깨 불편함을 호소해 오늘 검진을 받았다. 소원근 염좌 소견을 받아 관리 차원에서 말소됐고, 2주 정도 휴식 후 복귀할 예정"이라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br> <br> 소형준은 올 시즌 패배 없이 3승에 평균자책점 3.69를 기록했습니다.<br> <br> 전날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도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잡고, 안타 3개, 볼넷 1개를 내줘 2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br> <br> 이에 개막 이후부터 안정적인 5인 선발 로테이션을 구축하고 있던 KT는 처음으로 선발진에 변화가 생겼습니다.<br> <br> KT는 소형준 대신 우완 배제성을 선발 투수로 기용할 예정입니다.<br> <br> 배제성은 올해 1차 스프링캠프에서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재활 훈련에 들어갔습니다.<br> <br> 이후 지난 4일 퓨처스(2군)리그에서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로 나섰습니다.<br> <br> 이강철 KT 감독은 오늘 롯데와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소형준이 어제 던지고 나서 '찝찝한 게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찍어보니 큰 부상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근육에 살짝 스크래치가 생겼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br> <br> 이어 "이번 주 일요일(10일) 경기에 배제성을 기용할 생각이다. 일요일이면 중간 투수들을 쓸 수 있기 때문에 50구 정도를 던지게 할 계획"이라며 "그다음 등판엔 70구를 던지게 할 것이다. 2군보다는 긴장감 있는 1군 무대에서 던지는 게 낫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습니다.<br> <br> 배제성 합류 전까진 언더핸드 김정운을 기용할 예정입니다.<br> <br> KT는 이날 소형준이 빠진 자리에 올해 초 제대한 김정운을 올렸습니다.<br> <br> 이 감독은 "김정운이 2군에서 제일 좋다는 평가를 들었다. 체인지업이 좋다고 해서 한번 볼 겸 오늘 올렸다"고 말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한국게임이용자협회, “소통이 곧 흥행”... 해외 게임사 '불통 운영' 개선 촉구 05-06 다음 순천시청,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우승…창단 후 처음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