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유방암 진단, '내가 뭘 잘못해서 벌 받나' 싶었다"... 심경 고백 작성일 05-0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튜브 채널 '히즈데이즈'서 투병기 직접 언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AvhsehDi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bb5adfab0fae6f135887c84533bbf0f3b3c59974cb10470411b9e25f5ce173" dmcf-pid="9cTlOdlwJ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당시를 회상했다. 유튜브 '히즈데이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hankooki/20260506163335865xcap.png" data-org-width="1440" dmcf-mid="baOrk6rN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hankooki/20260506163335865xca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당시를 회상했다. 유튜브 '히즈데이즈'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c5b5496a57535a48b600e0f5507018faa11a17741814662f4972d5c09cafba" dmcf-pid="2kySIJSrRa"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23b7e0c608c68d25e538408eeb4d6a9b0767f7653763f9e5258859f38eb7e15f" dmcf-pid="VEWvCivmMg" dmcf-ptype="general">6일 유튜브 채널 '히즈데이즈'에는 '얘기 듣고 싶은 날 100회 특집4 - 박미선 스페셜 (토크콘서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972d1deef83d45f549a949955fd67430ad070ee51c5d70012db3582959f38901" dmcf-pid="fDYThnTsno"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지난 2024년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아 이듬해인 2025년 활동을 중단하고 항암 치료를 진행했다. 이후 약 1년여의 투병 끝에 완치 소식을 전한 박미선은 최근 예능 등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근황을 알린 바 있다.</p> <p contents-hash="b4758270d6a6999ea1600c45b9e4b2ade81baaff60a10d89b07037d329a3a9d9" dmcf-pid="4wGylLyOnL"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해당 영상에서 박미선은 처음 유방암 진단을 받았을 당시의 심경을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암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내가 뭘 잘못했지? 나는 뭘 잘못했길래 이렇게 벌받고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너무 갑자기 건강하던 사람이 그러니까 막막했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970f9214b5b644714b5617b8769285309453a2d0c40323048fa0547eaa755a53" dmcf-pid="8rHWSoWILn" dmcf-ptype="general">하지만 항암 치료를 통해 얻은 것도 있다는 이야기가 이어졌다. 박미선은 "사실 거의 40년 가까이 방송했지만 '첫 애 낳고 한 달, 둘째 낳고 한 달 쉬어보고는 쉬어본 적이 없다'라는 이야기를 마치 자랑처럼 방송에서 이야기했는데 정말 쥐어짜면서 살았던 것"이라며 쉴 틈 없이 살아왔던 자신의 삶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cb4c25b870de110848c1479e5a67b69fc2e7ab9b0480721b42252d94cf3583f1" dmcf-pid="6mXYvgYCni" dmcf-ptype="general">이어 "들에 핀 꽃, 석양을 보면서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났다. 새들이 지저귀고, 철마다 꽃이 피는 아름다운 세상을 나에게 주셨다는 마음이 들게끔 그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라며 사소한 것들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e0c8d56ad70072235251cd4cb27339aac4e105dfa4380e8f680cbe4d850e796" dmcf-pid="PsZGTaGhLJ"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항암 치료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박미선은 "겨울에 항암을 했는데 여성암은 머리뿐만 아니라 몸에 있는 털이란 털이 다 빠져서 굉장히 추웠다"라며 "(털이 모두 빠지면서) 콧물이 너무 많이 나고 눈에 이물질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힘들었다. 각막에도 염증이 생겨서 안과를 다니는 상황이 되기도 했다. 이제는 코털도 정상적으로 잘 자라서 그런 것 하나하나가 모두 감사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0db96fc74aecf59640659fe51c5a69cb0454ef304c422cee8891910572b62f" dmcf-pid="QO5HyNHlJd" dmcf-ptype="general">남편 이봉원과의 관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생겼다. 박미선은 "아프고 나서 남편하고도 굉장히 사이가 좋아졌다"라며 "아프고 나서 이 사람하고 끝나거나 좋아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히려 그전보다 사이가 더 좋아졌고, 표현하기 시작했다"라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92b90577719365b9e3558f186c4bc4b6cf4a1f9db610879bd2051b5bdbb95c6" dmcf-pid="xI1XWjXSee"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프티피프티, 서울대어린이병원서 버스킹 공연…훈훈 선행 05-06 다음 제2차 세계대전 해양 액션 ‘동지도’ 티저 예고편 공개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