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숙소서 화재 발생 끔찍…사후세계 온 줄 ‘일촉즉발’ 작성일 05-0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wWVqT9U0A">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frYfBy2uuj"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2946188b58e7cfb0bea488064fe44c25124b0ae9271523b6d182094d064143" dmcf-pid="4mG4bWV7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donga/20260506162510201nsbs.jpg" data-org-width="1385" dmcf-mid="2BMIDQsA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donga/20260506162510201nsbs.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507ae4f5d42a97c2082f239f0f38cf817cec41fed4b8169235fe568bb8877b1" dmcf-pid="8kvKulB3za"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div> <p contents-hash="04495cf9c696d916c7f1d036e9d904b717d44984358af0315a88041e899d79c7" dmcf-pid="6ET97Sb07g" dmcf-ptype="general">그룹 클라씨(CLASS:y)가 데뷔 4주년을 맞아 과거 숙소에서 겪었던 일촉즉발의 화재 사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f4ba89b0be95097900067082fb2e696eecbc5b712cd015edf1af5e5f3e58fad" dmcf-pid="PDy2zvKp7o" dmcf-ptype="general">지난 5일 클라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데뷔 4주년 폭로전’ 영상에서 멤버들은 그동안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아찔한 에피소드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 특히 이날 모두를 놀라게 한 대목은 데뷔 초 발생했던 ‘숙소 화재 사건’이었다.</p> <p contents-hash="376cead57a970635a55b16ed4a8409a4e767391f740e851dd941c01ffa024dab" dmcf-pid="QwWVqT9UpL" dmcf-ptype="general">사건의 발단은 안방 화장실 환풍기였다. 당시 안방을 사용하던 멤버들은 학교에 다녀온 뒤 잠을 자다 타는 냄새에 눈을 떴다. 한 멤버는 “눈을 떴는데 세상이 너무 까매서 사후세계에 온 줄 알았다”며 “검은 연기가 재와 함께 흩날리고 있었고, 화장실 안에서는 불꽃이 일고 있었다”고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5a86e3220c68810c0ffe770809522494c00bb4a4b3cf9664a94a0e78243e7b66" dmcf-pid="xrYfBy2uUn" dmcf-ptype="general">더욱 놀라운 것은 멤버들의 반응이었다. 화재를 목격한 멤버가 “불났다”고 소리치며 싱크대에서 물을 받아 불길에 끼얹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 와중에도 일부 멤버들은 잠결에 상황 파악을 못 하고 침대에 그대로 누워 있어 리더와 소방대원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5ae4f4d96c43c784b80befebb4ca53cfe06287772e25768544c6c68dffbc02f3" dmcf-pid="ybRCwxOcFi" dmcf-ptype="general">사건은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무사히 진압되었지만, 이후의 풍경은 ‘웃프기’ 그지없었다. 대피 중이던 비상구 계단에서 멤버들이 미리 시켜두었던 치킨을 먹는 모습이 포착된 것. 한 멤버는 “데뷔 초라 치킨을 시킨 게 걸리면 난감해 식기세척기 안에 숨겨뒀었다”며 “불이 다 꺼진 뒤 비상계단에서 멤버들과 함께 치킨을 먹으며 인증샷까지 남겼다”고 전해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p> <p contents-hash="352d64827babddf6f7fdaaf5b943fd949a6a93c4e169e0b7a5db6029b2aea2db" dmcf-pid="WKehrMIkzJ" dmcf-ptype="general">현장에 출동했던 소방대원들 역시 여자 일곱 명이 한집에 사는 모습에 “뭐 하는 분들이냐, 아이돌이냐”며 신기해했다는 에피소드도 더해졌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 아빠 친구가 클라씨 숙소 불 끄러 갔다더라”는 목격담 댓글이 달렸으나,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던 비화가 4년 만에 사실로 확인되며 팬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6c566488212bff823c9e66acffea3fb128dbe0b7e54ee0a243af11402f2acd14" dmcf-pid="Y9dlmRCEpd" dmcf-ptype="general">한편, 클라씨는 이번 4주년 영상을 통해 화재 사건 외에도 멤버 간의 거침없는 폭로와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66528ed5dec10a0e63d629caab8243df8c8c27a04e8621e531a3d18b70eddd4d" dmcf-pid="Gt9ALbNdUe" dmcf-ptype="general">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 옷 돌려달라"…블랙핑크 지수, 해외 디자이너 공개 폭로에 또 구설 05-06 다음 '레트로 댄스 통했다'…최예나 '캐치 캐치', 中 숏폼 시장 강타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