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가 내 옷 안 돌려준다”…벨기에 디자이너 주장 논란 작성일 05-0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2OCwxOcjc"> <p contents-hash="f84af42613b36e000d798409827401936f315fca18f60e077fd85396a6a5f96c" dmcf-pid="XVIhrMIkkA" dmcf-ptype="general">벨기에 출신 패션 디자이너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 측을 향해 의상 미반환 문제를 제기했다. 이후 논란이 되자 그는 “상황이 해결 국면에 들어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9a33d5dfbde8881b5e61ced459a1b69697f087a50d71dd2768da93d9cc7e6ca" dmcf-pid="ZfClmRCEkj" dmcf-ptype="general">패션 브랜드 주다심(Judassime) 창립자 벤자민 보트만스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영상을 통해 “지수의 앨범 커버 작업을 위해 여러 물품을 보낸 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며 일부 의상이 반환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p> <div contents-hash="bf2884e3a5d3c62a39821c9606e04f55f0685011ca771454cf08ff62226efdd9" dmcf-pid="54hSsehDAN" dmcf-ptype="general"> 그는 “지수가 내 물건을 훔쳐갔다. 컬렉션에서 아주 중요한 작품들이었고, 가격도 상당히 비쌌다. 그래서 법적 조치를 취하려고 송장과 계약서를 보냈는데 아무도 답장을 안 했다”고 말했다. 이어 “누가 정신을 차리고 내 물건 좀 돌려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11c7173f13286fdb580cfc620894d3fc2a5f4f7f275d6d959565feeb273a44" dmcf-pid="18lvOdlwa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수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egye/20260506162636132eimg.jpg" data-org-width="1080" dmcf-mid="G6b97Sb0A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egye/20260506162636132ei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수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4fe3bd5162c56979e4958ef860161ffdcc29e0ab7505bd0571c380897f4160c" dmcf-pid="t6STIJSrNg" dmcf-ptype="general"> 주다심 공식 계정 역시 지수의 SNS 계정을 태그하며 “내 물건을 돌려달라”는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확산했다. 해당 발언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며 양측 대응을 둘러싼 관심이 커졌다. </div> <p contents-hash="ae6a07c7683000cfd0d5e6ec948a5263a211ecd7cd4e567ab8d6ef0da409670a" dmcf-pid="FPvyCivmNo" dmcf-ptype="general">이후 보트만스는 후속 영상을 통해 상황 변화를 알렸다. 그는 “방금 모든 게 해결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지수에게 물건을 돌려받기 위해 누군가 한국으로 파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은 정말 미쳤다고 할 만큼 큰 사건이었기에 모든 걸 다시 한 번 점검해보는 계기가 됐다. 전 그저 물건들을 되찾고 싶었을 뿐이고, 이제 다 해결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6562192efa1107610369a5d041a79150399e3ebeed88711d4aae737b8c23c67" dmcf-pid="3QTWhnTsaL" dmcf-ptype="general">그는 “우리 같은 젊은 디자이너들은 작품 하나하나에 엄청난 시간을 쏟는다”며 “6개월 동안 아무 답변도 받지 못하고 무시당하는 건 정말 끔찍한 일”이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848e1c006db92d874f6298bc0fd373d88448ec0ecc8f40d24361133e66fd5774" dmcf-pid="0xyYlLyOgn" dmcf-ptype="general">또한 보트만스는 논란이 커진 배경에 대해 “나는 지수를 공격한 적은 없다. 지수 팀의 대처 방식이 문제였고, 지수의 이름을 언급한 건 모든 메일과 서류에 그의 이름이 적혀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쪽 팀 관계자 중 누구라도 응답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f0d236ce24b345bebc2b95cfbc5db02ceacb3bf73cdfb829f351c8169268270" dmcf-pid="pMWGSoWIki" dmcf-ptype="general">이어 보트만스는 “지수에 대해 나쁜 감정은 없다. 그의 행보를 좋아하고 존중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61e643303222b378d58d148b94a7837279a64827151686c90e5bd3770bdc831" dmcf-pid="UdHZyNHloJ" dmcf-ptype="general">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31부대 참혹한 실상 ‘마루타 디 오리지널: 사망열차’ 오늘 개봉 05-06 다음 게임업계 장수 IP, 토스에 집결한 이유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