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잡았던 한국 남자 탁구대표팀, 슬로바키아 누르고 16강 진출…8일 중국과 8강 가능성 작성일 05-06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5/06/0003641445_001_20260506152817103.jpg" alt="" /><em class="img_desc">오준성.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 대회 예선전에서 31년 만에 중국을 잡고 상승세를 탄 한국 남자 탁구대표팀이 슬로바키아를 누르고 가볍게 16강에 진출했다. 현재와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한국은 8일 중국과 8강전을 펼칠 가능성이 크다.<br><br>한국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남자 32강전에서 ‘복병’ 슬로바키아를 게임 스코어 3-0으로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인도를 꺾고 16강에 오른 오스트리아와 16강전을 치른다.<br><br><!-- MobileAdNew center -->중국을 꺾을 당시 맹활약을 펼친 오준성은 이날 첫 주자로 나서 루보미르 피체이를 3-2(11-7 11-7 7-11 8-11 11-7)로 제압하며 기선을 제압했다.<br><br>이어진 2매치에서 한국은 에이스 장우진이 왕양을 3-0(11-8 12-10 11-4), 안재현이 아담 클라베르를 3-0(11-9 11-6 11-7)으로 각각 누르며 완승을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5/06/0003641445_002_2026050615281716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남자 탁구대표팀.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오상은 감독은 “중국전 승리 이후 선수들이 들뜨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중국을 먼저 생각하기보다 16강부터 한 경기씩 차분하게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오준성 역시 “중국전 승리로 자신감은 얻었지만 앞으로 더 강한 상대와의 경기가 이어지는 만큼 더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이전 올해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주빈국은 '슬로베니아'…상영작 공개 05-06 다음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이동 이사장실' 운영…고객 의견 청취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