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화된 여행, AI로 연결"…야놀자 'B2B2C' 전략 제시 작성일 05-06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yRJjXSk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85c86d33ad1df3f7116952ff8bfa18d66cd037a5ae0eee757a2df554ba4424" dmcf-pid="unWeiAZvk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진 야놀자 컨슈머 플랫폼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엑스포 코리아 2026'에서 'AI 기반 글로벌 여행 혁신: 전 여정(B2B2C)을 관통하는 초개인화 경험과 확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야놀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fnnewsi/20260506143749685toop.jpg" data-org-width="800" dmcf-mid="0kC8QnTs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fnnewsi/20260506143749685too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진 야놀자 컨슈머 플랫폼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엑스포 코리아 2026'에서 'AI 기반 글로벌 여행 혁신: 전 여정(B2B2C)을 관통하는 초개인화 경험과 확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야놀자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fce0eaa7de00a46e9296ef1632be7fe7b85a790f0cda49c0a37c8ea638697c4" dmcf-pid="7LYdnc5Taw"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야놀자가 여행 산업 전반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재구성하는 전략을 공개했다. 추천·검색을 넘어 공급·유통·소비 전 과정을 AI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div> <p contents-hash="313b3894fdf5621d0a380d4631a34ad57d9fc40dcbac154c6301b572e6c67501" dmcf-pid="zKczb6rNcD" dmcf-ptype="general">김영진 야놀자 컨슈머 플랫폼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엑스포 코리아 2026'에서 'AI 기반 글로벌 여행 혁신: 전 여정(B2B2C)을 관통하는 초개인화 경험과 확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3d53bc9335cc535ba4bcb2a90a5be17abaadc6f720b672389ff7ddef025dd106" dmcf-pid="q9kqKPmjkE" dmcf-ptype="general">김 CTO는 "온라인 여행 업계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파편화와 복잡한 연결"이라며 현재 여행 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짚었다. 호텔·항공 등 상품 공급자부터 도매상, OTA(온라인 여행사), 메타서치, 여행객까지 이어지는 다단계 유통 구조에서 각 단계마다 데이터가 분절돼 있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330d435afd827baeb46a17110e00221d240d322f66d1b9d9208af9eb7d6924db" dmcf-pid="B2EB9QsANk" dmcf-ptype="general">이 같은 구조는 개인화 서비스로의 확장에도 한계를 만든다. 김 CTO는 "여행의 전 과정을 트래킹하려면 데이터가 한곳에 모여야 하지만, 실제로는 숙소·항공·티켓을 각각 다른 플랫폼에서 구매한다"며 "여행이라는 건 지극히 개인적이나 지극히 일반화된 형태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현재 상황"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b3115f72b1c86ba473a8432fb1b36b37dade45ddf769715d655608162bdc5a1" dmcf-pid="bVDb2xOcgc" dmcf-ptype="general">야놀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AI 에이전트 기반 운영 구조를 제시했다. 김 CTO는 "예약, 질의응답, 체크인, 룸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AI 에이전트로 나누고 이를 하나의 허브에서 통합한다"며 "기초적인 자동화를 넘어서 실제 운영 단계까지 AI가 개입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범용 AI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렵다는 점도 언급했다. 김 CTO는 "클로드나 제미나이, 챗GPT를 사용한다고 해서 다른 서비스와 차별점을 만들기는 어렵다"며 "나만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어떻게 확보하고 활용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이슈"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0a2d7b4c35ca2605d1a6bc2247e4dfec0cccbaa2cd2070d271cb3fd45bb7f0f2" dmcf-pid="KfwKVMIkgA"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김 CTO는 야놀자의 AI 에이전트들을 소개했는데, 그 중 AI 에이전트 '텔라(Tella)'는 언어 장벽과 시차 없이 실시간 소통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다. 김 CTO는 "저희 쪽에서 거는 것도 AI고 받는 쪽도 AI"라며 "한쪽이 영어로 질문하면 다른 쪽이 중국어로 실시간 응답하는 것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5성급 호텔 뿐만 아니라 2·3성급 호텔에도 이 같은 기술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1dca9520569c6c84eec125433b84494bc08b5cd6f18c8e55e40e34187ca5651" dmcf-pid="94r9fRCEaj" dmcf-ptype="general">야놀자의 '초개인화' 서비스인 AI 대화형 탐색 'AI 노리', 숙소 업주와 이용자를 연결하는 'DM톡', 개인 맞춤형 여행 상품을 구성하는 'AI 큐레이터'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9ee3ba40926bc0766522ad6efc368e8e76fd58804cad04c513ac5d6377aa3eca" dmcf-pid="28m24ehDAN" dmcf-ptype="general">야놀자는 현재 200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60개국 이상에 오피스를 두고 있다. 김 CTO는 "B2B와 B2C가 단절돼 있던 지난 수십 년을 넘어서 B2B2C 구조를 통해 여행을 더 쉽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62ebafad4941040058cbcbf04b5fcc9cc5e9218b5559acd3d424d2324463302" dmcf-pid="V6sV8dlwaa" dmcf-ptype="general">한편 야놀자는 이번 행사 기간 코엑스 내 전시 부스도 운영한다. 놀유니버스는 AI 노리와 AI 여행 일정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하며, 자회사 산하정보기술은 숙소 비대면 체크인을 지원하는 '윙스 스마트 키오스크', AI 에이전트 텔라, 숙소 이미지 한 장으로 시간·계절 변화를 타임랩스 형태로 구현하는 생성형 이미지 솔루션 '비커 AI' 등을 선보인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은 "여행 추천이 단순 검색 수준이 아니라 실제 일정과 이동까지 이어지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람객은 "호텔 예약 확인이나 고객 응대까지 AI가 처리되는 구조를 직접 보니 이해가 쉬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01d77c11542ed57ef309f6af12d1f273426bcd114a07a11d8fdac8dbfe5987c" dmcf-pid="fPOf6JSrNg" dmcf-ptype="general">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희롱 의혹 인사에 ‘저술 공적’ 포상하려다 보류한 과기부 05-06 다음 말귀 알아듣는 ‘제조 AI’...공정 설계 일주일에서 1시간으로 줄여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