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HTML5 게임 개발, 진입장벽 낮아져...김환희 서브레벨게임즈 대표 “잘 만드는 건 여전히 사람 몫” 작성일 05-06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i98PivmE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2306b80302c8898a6b500a2cebb5fb4c8263f117d21dd7811868c1cc726fa2" dmcf-pid="Vn26QnTs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환희 서브레벨게임즈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etimesi/20260506144334127doxz.jpg" data-org-width="700" dmcf-mid="bVkmOy2uO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etimesi/20260506144334127do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환희 서브레벨게임즈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70694d3f92a9868e32e970653c9ad5542531b13982d39f45f1154195937a04" dmcf-pid="fLVPxLyOEO" dmcf-ptype="general">“HTML5 게임을 만드는 문턱이 많이 낮아진 건 사실이다. 특히 자바스크립트는 생성형 AI가 가장 잘하는 언어 중 하나이고, 코드를 만들고 브라우저에서 확인·수정하는 것도 다른 엔진에 비하면 훨씬 쉽다.”</p> <p contents-hash="d8cd223bc11662e9a7b5b7b9fb1562377f535ef655dad1cb4daa04bd39dbe394" dmcf-pid="4ofQMoWIws" dmcf-ptype="general">김환희 서브레벨게임즈 대표는 5월 15일 강남 와이비엠더비즈 강남센터에서 열리는 'AI로 HTML5 게임 만들고 서비스 & 수익화하기' 교육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생성형 AI 등장 이후 HTML5 게임 개발 환경의 변화를 이렇게 진단했다.</p> <p contents-hash="839f603c9721dcbed020901dd97a30db623d06f98e573c723014304964cff46d" dmcf-pid="8g4xRgYCrm" dmcf-ptype="general">김환희 대표는 넥슨코리아, 엔씨소프트, 라인게임즈에서 14년간 게임 기획과 연구개발(R&D)을 담당했던 게임 전문가다. 홍익대학교 게임학부 겸임교수인 김 대표는 서브레벨게임즈를 창업해 웹, 구글플레이, 앱인토스, 스팀 등 다양한 플랫폼에 50여 종의 게임을 출시한 1인 개발자다.</p> <p contents-hash="e085f502ce087e3faad05988cf1c640816c35eca66fb77b79ce014205567f940" dmcf-pid="6a8MeaGhwr" dmcf-ptype="general">HTML5는 하나의 게임을 만들어 다양한 플랫폼에 유통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장점이다. 다만 브라우저 사양이나 기기 상태에 영향을 많이 받아 고품질·고사양 게임 제작에는 여전히 제약이 따른다.</p> <p contents-hash="58acc10c5576173a0f0896c60db27419ed4e7e18d5aeb915f071b366e42d8ce8" dmcf-pid="PN6RdNHlOw"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과거와 비교할 때 현재 HTML5 시장이 달라진 이유로 기술 성숙도와 플랫폼 환경 변화를 꼽았다. 그는 “2017년은 플래시(Flash)에서 HTML5로 주도권이 넘어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으로, 웹에서도 게임이 된다는 정도의 기술적 증명이었다면, 지금은 V8 엔진의 최적화와 플랫폼 간 호환성 확보로 HTML5가 업계 표준이 됐다”고 설명했다. 위챗·토스 같은 슈퍼앱의 앱인앱(App-in-App) 환경이 등장하면서 HTML5 게임이 접근할 수 있는 이용자 풀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도 빼놓을 수 없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f61c14f118362fc77973f99dad6ebd3526bbc4607da88d0b3fb66f9af63e13" dmcf-pid="QjPeJjXS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브레벨게임즈가 제작한 게임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etimesi/20260506144335461vzih.png" data-org-width="700" dmcf-mid="KCSYH0d8D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etimesi/20260506144335461vzi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브레벨게임즈가 제작한 게임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5af82eef2bfa1919fd5cfac782d1f35e60b0bd2cfbb3822713295df90acb1a" dmcf-pid="xAQdiAZvrE" dmcf-ptype="general"><strong>비개발자도 정말 게임을 만들 수 있나<br></strong><br>김 대표는 코드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AI를 활용하면 게임을 만들 수 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가능하다”고 답했다. 프롬프트 한 줄로 프로토타입이 단 한 번에 나오는 것은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16ec47ec613f3b28099b667c1bee26cc133bac52f29e01d9c4d9ca91c6c0dbaa" dmcf-pid="yUTHZUiPsk" dmcf-ptype="general">다만 개발자와 비개발자의 결과물 차이는 '마감의 디테일'에서 갈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상한 색감, 안 맞는 이펙트 타이밍, 부적절한 이미지와 사운드, 가끔 오류가 나는 부분을 개발자는 민감하게 반응하고 비개발자는 알아차리지 못한다”면서 “화가가 일반인보다 더 많은 색을 보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입문자가 갖춰야 할 것으로는 HTML5 게임의 구조 이해를 가장 먼저 꼽았다. 툴은 웹 브라우저와 무료 툴인 VSCode 정도면 게임 생성, 테스트, 배포 모두 가능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79859816588ad81f6be508429105219bf8bff531113072fce36bc88a41082c8" dmcf-pid="WuyX5unQsc" dmcf-ptype="general"><strong>2026년 주목할 HTML5 게임 트렌드 3가지<br></strong><br>김 대표가 꼽은 최근 HTML5 게임 트렌드는 세 가지다. 첫째는 3D 게임의 증가다. 원래 2D 중심이던 HTML5 시장에서 고사양 디바이스 보급과 WebGL 기술 발전으로 3D 게임이 빠르게 늘고 있다.</p> <p contents-hash="ed4d0c3891627d9963f4e1598f465521361c99873eda99791022fb3812e872c6" dmcf-pid="YXmhSX6bOA" dmcf-ptype="general">둘째는 AI 생성 유사 게임 범람과 그에 따른 개성의 중요성이다. 그는 “클로드 코드나 코덱스로 빠르게 만든 것으로 보이는 비슷한 UI의 게임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검수 과정이 있는 퍼블리셔라면 통과하기 더 힘들고, 조악해 보이더라도 개성 있는 그래픽이 더 환영받는 추세”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f0ffba7e342ff763c3795446a634399b5be45b56328f02c02669172149d779e" dmcf-pid="GZslvZPKDj" dmcf-ptype="general">셋째는 플랫폼 간 클론 속도의 가속화다. 스팀, 모바일, 웹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엄청난 속도로 게임을 생산해낸다. 부정적 측면도 있지만 건강한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된 형태의 게임이 등장하기도 한다는 것이 그의 평가다.</p> <p contents-hash="d2b05910012969c4fd48e8901f1964ed4384b4021da5f080a7766021dfaaf802" dmcf-pid="H5OST5Q9sN" dmcf-ptype="general"><strong>1인 개발자의 현실적인 수익화 전략<br></strong><br>수익화와 관련해 김 대표는 HTML5 게임이 모바일 앱보다 리텐션이 낮은 구조여서 주로 인앱 광고로 수익을 낸다고 설명했다. 퍼블리셔들은 인앱 결제와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임을 우선적으로 리스트에 올려주는 경향도 있다.</p> <p contents-hash="a0d60dbd9eaeb0b059deebe7a0b78d3bca0c44c05ad8bf973e345885c4d4bdac" dmcf-pid="X1Ivy1x2Oa"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현실적인 접근법으로 다플랫폼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올릴 수 있는 모든 플랫폼에 지원 후 결과를 기다리면 의외의 플랫폼에서 수락을 받을 때도 있다”면서 “하나하나의 수익은 작지만 다 모으면 적당한 수익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향후 시장 전망에 대해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겠지만, 기술이 유일한 장벽이었던 사람에게는 훨씬 좋은 상황이 펼쳐질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386178c0f5e489e9fb729e4f1b05d1d5a491e5d75ca9ed612ae3d0345e355f54" dmcf-pid="ZtCTWtMVwg" dmcf-ptype="general">한편 김환희 대표는 오는 5월 15일 'AI로 HTML5 게임 만들고 서비스 & 수익화하기' 교육에서 강연자로 나선다. HTML5 게임의 구조 이해부터 AI를 활용한 실제 개발 과정까지 다루는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a href="https://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489" target="_blank">https://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489</a>)에서 확인할 수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62cf76abb48419ff620ab8e1e1bb5da5d2e60e12418514781c09748d943e2d" dmcf-pid="5FhyYFRf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etimesi/20260506144336772xbqz.jpg" data-org-width="700" dmcf-mid="9N37q4Dg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etimesi/20260506144336772xbq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809267095e75617fc9610cfa5ec3c7187454c1080cff8ebfa19018ddb797411" dmcf-pid="13lWG3e4IL" dmcf-ptype="general">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비디아 빈자리 화웨이가 채운다...반도체부터 AI 모델까지 자립 강화 05-06 다음 성희롱 의혹 인사에 ‘저술 공적’ 포상하려다 보류한 과기부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