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시즌 첫 볼더 대회 은메달 쾌거... 예선 1위→최종 2위 작성일 05-06 1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5/06/0000151344_001_20260506144210275.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커차오에서 열린 '2026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시즌 첫 볼더 대회에서 이도현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사진=대한산악연맹</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Ⅰ이도현이 중국 커차오에서 열린 '2026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시즌 첫 볼더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시즌 초반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br><br>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에 따르면, 5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도현(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서울시청)은 남자 볼더 종목에서 천종원 선수와 예선 공동 1위로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 2위를 기록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볼더 1위는 일본의 Sorato ANRAKU, 3위는 프랑스의 Mejdi SCHALCK가 차지했다.<br><br>이도현은 2주 전 중국 메이샨에서 열린 '2026 월드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 볼더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어, 최근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남자 볼더 부문에서는 이도현 외에 천종원(8위), 노현승(53위), 김도현(55위)이 출전했다. 여자 볼더 부문에서는 서채현(27위), 오가영(33위), 노희주(51위)가 참가해 경기를 마쳤다.<br><br>대한산악연맹 조좌진 회장은 이도현이 세계적인 선수들과의 경쟁 속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해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평가했다. 조 회장은 앞으로 열릴 국제대회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한민국 클라이밍 대표팀의 경쟁력 유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우장에서 열리는 '2026 우장 월드클라이밍시리즈(리드, 스피드)' 출전을 준비 중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산악연맹, 히말라야 미답봉 SAT PEAK 세계 최초 등정 성공 05-06 다음 왕서윤·조엘진 등 ‘금빛 미래’ 기대되는 韓 육상 “모두 합심한 결과, 더 치고 나갈 골든 타임”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