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33만명 우르르’…경쟁률 66대1, 내년 英마라톤에 관심 폭발 작성일 05-06 23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서브2 신화’ 마라톤, 벌써부터 인기몰이</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06/0002639620_001_20260506140410053.jpg" alt="" /></span></td></tr><tr><td>마라톤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123RF]</td></tr></table><br><br>[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브 2’(2시간 내 마라톤 풀코스 완주) 달성의 신화를 이룩한 런던 마라톤대회가 벌써부터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br><br>대회 조직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내년 4월25일에 열리는 2027 런던 마라톤 대회에 역대 최다인 133만8544명에 참가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운 기록인 113만3813명을 거뜬하게 넘어서는 숫자다.<br><br>조직위 관계자는 “영국 국내 신청이 약 100만건, 해외 신청이 약 33만건 정도 들어온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했다.<br><br>조직위는 여러 방식으로 참가자를 뽑는다. 전체 규모는 약 6만명. 무작위 추첨과 자선단체 기부자, 기준 기록 달성자 등이 참가하는 식이다. 추첨을 통해 참가권을 받을 수 있는 이는 2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당첨 확률은 66대 1 이상으로 예상할 수 있다.<br><br>런던 마라톤 대회는 ‘러닝 마니아’들 사이에선 인기가 높다고 한다. 4월의 쾌적한 날씨, 비교적 평탄한 코스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br><br>주최 측은 참가 신청자가 크게 늘자 대회를 이틀에 나눠 개최하는 방안도 살펴보고 있다. 이렇게 되면 참가자 수는 최대 약 10만명까지도 늘어날 수 있다.<br><br><div style="border-top: 4px solid #002E6E;border-bottom: 1px solid #002E6E;font-weight: 700;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 30px 0 0 0;">올해 대회선 세계 신기록 ‘탄생’</div><br><br>한편 지난달 26일에 열린 2026 런던 마라톤대회에서는 남자부 경기에서 사바스티안 사웨(케냐)가 42.195㎞ 풀코스를 1시간59분30초에 완주하며 우승했다.<br><br>켈빈 키프텀(케냐)이 2023년 10월 시카고 마라톤에서 세운 기존 세계기록(2시간00분35초)을 1분5초 앞당기며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서브2’를 달성한 것이다.<br><br>2위는 요미프 케젤차(에티오피아)였다. 그도 1시간59분41초를 기록, 사웨에 이어 두 번째로 서브2를 기록했다.<br><br>사웨는 초반부터 안정적인 페이스를 이어갔다. 이후 30㎞ 지점에서 사웨와 케잘차가 함께 치고 나가 양자 구도를 형성했다. 막판에서야 승부는 확실히 판가름이 났다. 사웨는 결승선을 약 1.7㎞ 앞두고 승부수를 띄웠다. 속도를 끌어올리고, 호흡도 최대치까지 조절하면서 케젤차를 따돌렸다. 그 결과, 격차를 벌리며 새로운 신화를 이룩할 수 있었다.<br><br>같은 날 여자부에서도 세계신기록이 나왔다.<br><br>티지스트 아세파(에티오피아)는 2시간15분41초에 결승선을 통과, 자신이 지난해 이 대회에서 세운 종전 세계기록(2시간15분50초)을 9초가량 단축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2026년 4차 과몰입 완화 프로그램 ‘토토 리프레시’ 운영 05-06 다음 "보살팬도 폭발했다"…일부 한화 팬들, 본사 앞 트럭 시위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