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팬도 폭발했다"…일부 한화 팬들, 본사 앞 트럭 시위 작성일 05-06 2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5/06/0000175577_001_20260506140411998.jpg" alt="" /><em class="img_desc">6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한화그룹 본사 앞에서 한화 이글스 팬들이 구단 운영과 선수 관리 문제를 지적하는 트럭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갈무리</em></span></div><br><br>성적 부진과 불펜 붕괴 악재 속에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한화이글스에 대해 '보살팬'들이 트럭 시위에 나섰다. <br><br>6일 한화 팬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일부 팬들은 자발적으로 비용을 모아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한화그룹 본사 사옥 앞에서 트럭 시위를 진행했다. 팬들은 8일에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인근에서도 시위를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br><br>팬들의 불만은 올 시즌 무너진 마운드와 선수단 운영 전반에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했던 한화는 올 시즌 선발진 줄부상과 불안한 불펜 운영 속에 하위권으로 밀려났다. 외국인 투수 화이트와 에르난데스가 부상으로 이탈한 데 이어 문동주까지 어깨 문제로 전력 공백이 길어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선발 로테이션 운영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br><br>최근 벤치의 투수 운용을 둘러싼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잦은 불펜 소모와 이닝 쪼개기 운영 속에 필승조 부담이 커졌다는 지적이다. 여기에 양상문 투수코치가 건강 문제로 자리를 비운 상황까지 겹치며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br><br>선수 보호 문제 역시 논란이 됐다. 노시환은 지난달 24일 NC전에서 상대 투수의 공에 머리를 맞는 아찔한 장면을 겪었지만 경기를 끝까지 소화했고, 다음 날에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br><br>이를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헤드샷 투혼으로 포장할 문제는 아니다", "선수가 뛰겠다고 해도 말리는 게 현장 역할"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br><br>한화는 어린이날이었던 지난 5일 KIA 타이거즈 전에서도 투수진이 흔들리며 7대12로 패했다. 하위권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팬들의 불만도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br><br> 관련자료 이전 벌써 ‘133만명 우르르’…경쟁률 66대1, 내년 英마라톤에 관심 폭발 05-06 다음 2026 월드컵 브랜드송 'Watch it, Feel it' 새 버전 공개! 우즈(WOODZ) 피처링 참여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