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보다 열심히 잘하는 선수가 꿈"…KIA 박재현, 최형우 빈자리 채운 '신의 한 수' 작성일 05-06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형우 이제 잊었당께"<br> KIA 박재현, 8푼의 기적</strong><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5/06/0000490280_001_20260506135414778.jpg" alt="" /><em class="img_desc">박재현 선수. 〈사진=KIA 타이거즈〉</em></span></div></div><b><br></b><br><b>지난 겨울 최형우가 삼성으로 떠나면서 외야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박재현이 그 자리를 채우며 '신의 한 수'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비시즌 동안 체중을 5㎏ 늘렸고 수비 훈련에 구슬땀을 흘린 박재현은 올 시즌 타율 3할 2푼 6리, 득점권에선 4할 7푼 6리를 기록하 중입니다.</b><br><div class="box_cont hline1" style="margin: 32px 0 21px; padding: 0; 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border-top: 1px solid rgb(17, 17, 17);"></div><br> 동료 선수의 뜬공이 잡히자, 2루의 박재현이 쏜살같이 내달려 3루를 밟습니다. <br><br> 스무 살의 전력 질주에 기아 타이거즈 팬들이 열광합니다. <br><br> 이 기세, 어제(5일) 한화전에서도 이어졌습니다. <br><br> 1번 타자 박재현은 5타수 4안타, 1홈런 4타점 1도루. <br><br> 개인 최다 타점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br><br> 5회, 동점 상황에는 몸쪽 속구를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팽팽한 균형을 깨뜨렸습니다. <br><br> 6, 7회에는 적시타를 연달아 쏟아내며 KIA의 12대7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br><br> [박재현 KIA 타이거즈 외야수(지난 5일) : 감이 좋아가지고 자신감 있게 돌리려고 하는 게 자꾸 안타로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br><br> 이런 자신감은 뼈저린 실패와 노력에서 나왔습니다. <br><br> 지난 시즌 타율은 8푼 1리. <br><br> 힘에 밀려 공을 이기지 못했는데, 비시즌 동안 체중을 5㎏ 늘렸고 수비 훈련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br><br> 그 노력 끝에 올 시즌 타율 3할 2푼 6리, 득점권에선 4할 7푼 6리를 기록 중입니다. <br><br> 지난 겨울 최형우가 삼성으로 떠나면서 타격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박재현이 그 자리를 채우며 '신의 한 수'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br><br> 이날 박재현은 어떤 선수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슈퍼스타보다 '항상 열심히 하는 선수'로 남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br><br> [박재현 KIA 타이거즈 외야수(지난 5일) : "열심히 1루까지 열심히 달리고 열심히 하는데 야구까지 잘하는, 그런 선수로 남고 싶습니다.] <br><br> 슈퍼스타보다 '성실함'을 택한 KIA의 새 리드오프, 박재현의 질주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br></div> 관련자료 이전 이특 ‘서울가요대상’ MC 마이크 05-06 다음 현영, 요요 극복 후 4kg 감량…“스쾃으로 관리” (퍼펙트라이프)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