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배터리 시장 9.1% 성장했지만…K배터리 3사 점유율은 하락 작성일 05-06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kZZG3e4r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10d66b8ed092bff5b8688f5793715c053602dededb2973fa07374409099bdf" dmcf-pid="8E55H0d8I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 2026년 4월 Global EV and Battery Monthly Tracker, SNE리서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etimesi/20260506134236926uxzl.jpg" data-org-width="602" dmcf-mid="fPwwkI71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etimesi/20260506134236926uxz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 2026년 4월 Global EV and Battery Monthly Tracker, SNE리서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9a10e9b43ef52f8cdd0a854d55ca7b43890435560c3ecb1c1dfee08f00d3f4" dmcf-pid="6D11XpJ6sN"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에서는 CATL을 중심으로 한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점유율 확대가 지속되며 국내 업체들의 입지는 더욱 축소되는 흐름이다.</p> <p contents-hash="51a421823756804a1adce763e499125d4d81bf9b3eff6ef523d8272de94901af" dmcf-pid="PwttZUiPOa" dmcf-ptype="general">6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3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 탑재된 총 배터리 사용량은 약 244.6기가와트시(GWh)로 전년 동기 대비 9.1% 성장했다.</p> <p contents-hash="3679a201cf9a85f54726bfbb53dbc3eec77cdedb39b3add9afcb4226e75850aa" dmcf-pid="QrFF5unQDg" dmcf-ptype="general">해당 기간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의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2.1%p 하락한 15.6%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23f726cd6109bff2ffbf1e6eaec82247a931bc3e78811c333ee773a11ae43527" dmcf-pid="xm3317LxDo" dmcf-ptype="general">LG에너지솔루션은 전년 동기 대비 6.6%(23.7GWh) 성장했고, 삼성SDI와 SK온은 각각 27.7%(5.3GWh)와 10.4%(9.0GWh) 감소했다. 이는 미국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28.4% 감소한 영향과 더불어,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판매 둔화가 배터리 사용량 감소로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38c5c3449e085d3b686f4bfb27420a3b06415283dfcc55d7e573a7f318d791a3" dmcf-pid="yKaaLk1yDL" dmcf-ptype="general">LG에너지솔루션은 테슬라의 모델 Y 등 판매 증가에 힘입어 배터리 탑재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기아 역시 EV4 등 신규 모델 출시와 일부 차종의 판매 확대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사용량이 늘었다. 르노와 스코다도 주요 전기차 모델 판매 증가가 반영되며 성장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928d570a5f75e7c29de04892353a6fad60d41ca57a813c231f000b8caea0bc6d" dmcf-pid="W9NNoEtWIn" dmcf-ptype="general">삼성SDI는 BMW, 아우디, 리비안 순으로 공급 비중이 높았다. 다만 주요 고객사 전반에서 전기차 판매가 둔화되며 삼성SDI의 배터리 탑재량은 감소했다. 특히 리비안과 지프 등 북미 시장 의존도가 높은 고객사의 경우, 미국 전기차 판매 감소 영향이 직접적으로 반영되며 탑재량 감소폭이 확대됐다.</p> <p contents-hash="44405132a5a65a28261d16f795c9077b395c4e029ce4bb73353c080d57000680" dmcf-pid="Y2jjgDFYmi" dmcf-ptype="general">SK온의 배터리는 현대차그룹의 경우 아이오닉 5의 안정적 판매와 아이오닉 9의 신규 출시 효과가 반영되며 배터리 탑재량이 증가했다. 그러나 기아,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등 주요 고객사 전반에서 전기차 판매가 둔화되며 전체 탑재량은 감소했다. 특히 포드는 F-150 라이트닝 생산 중단 영향으로 판매량이 급감했고, 이는 SK온 배터리 사용량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p> <p contents-hash="46b8945e20db284de20246367a1efae77c99c2d4821130738a259f95c5fadeb5" dmcf-pid="GVAAaw3GrJ" dmcf-ptype="general">CATL은 같은 기간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한 99.5GWh를 기록하며 글로벌 1위를 유지했다. 중국 주요 완성차 업체를 중심으로 배터리 탑재량이 크게 증가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p> <p contents-hash="a2b95c6906c856a0394d0dc2ebb2e646d4f441a0519e65100cd8633e96a96883" dmcf-pid="HfccNr0Hsd" dmcf-ptype="general">SNE리서치는 지난 1분기 글로벌 전기차용 이차전지 시장은 지역별, 완성차 업체별 수요 흐름이 엇갈리며 구조적 전환기에 진입한 모습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중국과 북미 시장이 둔화 또는 감소세를 보인 반면, 유럽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신흥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가며 수요 중심축이 다변화되고 있다.</p> <p contents-hash="fb9dfc66bcfcae82fa2e8e0b3e0c49b01c94bb814fe31a1a0186f6c211fecaa1" dmcf-pid="X4kkjmpXIe" dmcf-ptype="general">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데이터랩]5월 6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05-06 다음 최초 ‘서브2’ 달성한 런던 마라톤, 내년 대회 참가자 폭증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