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 고윤정·의붓딸 한선화, 배종옥 사이에 둔 기묘한 관계성(모자무싸) 작성일 05-06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BqPivm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80077283d3509e0860757ceac8499bf660517ee37df3521746dc5474beb5bb" dmcf-pid="K9bBQnTs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newsen/20260506133700432jmvc.jpg" data-org-width="650" dmcf-mid="qNwDvZPK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newsen/20260506133700432jmv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2fff203307ea5dfb75e12fb1f8b3a3b000e18008deb4f7dc681db18293c2cc" dmcf-pid="92KbxLyO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newsen/20260506133700643ujil.jpg" data-org-width="650" dmcf-mid="BswDvZPK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newsen/20260506133700643uj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2V9KMoWIhv"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4299a762d3ec801cfc71ee583d1f628f9cee9a501ce8c2894575fef3759cc3f2" dmcf-pid="Vf29RgYCWS" dmcf-ptype="general">구교환X고윤정X한선화의 도파민 풀가동 관계성이 '모자무싸'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p> <p contents-hash="d4560d39f4b0fa34f3c8090800e0e0409342445f526952a15dbc3c0b7624f1c1" dmcf-pid="f4V2eaGhSl" dmcf-ptype="general">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가 회가 거듭될수록 배가되는 몰입감과 재미로 시청률 상향 곡선을 그리며 순항 중이다.</p> <p contents-hash="93f107b4573e9a960f4e3fa86697c4ce427d0da723e0723760dc61e6d468f75e" dmcf-pid="48fVdNHlCh" dmcf-ptype="general">지난 6회 방송의 수도권 시청률은 3.4%, 분당 최고 3.8%로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으며(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TV 드라마 부분 화제성에서 3주 연속 2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서도 5월 5일 기준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1위에 등극하며 꾸준한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c5bd933f448a60892ae3eddf878814b4316d19882b4d32fab8673e0fb0e1176f" dmcf-pid="8Omry1x2SC" dmcf-ptype="general">특히 영화감독 황동만(구교환), 기획 PD 변은아(고윤정), 톱배우 장미란(한선화)의 신선한 ‘예술 조합’이 만들어내는 폭발적인 시너지가 안방극장에 짜릿한 도파민을 선사하고 있다. 장미란은 자신을 빵빵 웃겨주는 박경세(오정세)의 유머에 홀려 그의 영화 ‘팔 없는 둘째누나’의 주연을 맡았지만, 그 대가는 흥행 참패, 관람객들의 조리돌림, 그리고 연기 후유증이었다. “영혼이 없다”는 박경세의 ‘수박 겉핥기’ 같은 디렉팅을 이유로 팔 써는 장면을 42 테이크나 반복한 결과, 실제 왼팔에도 감각이 없어진 것. 마음으로 진짜 팔을 잘라낸 듯한 메소드 연기가 부른 후유증이었다. 무엇보다 배우는 자신만의 언어가 있어야 한다며 말투 하나까지 지적하고, 일거수일투족을 간섭하는 톱배우 엄마 오정희(배종옥)의 완벽주의 통제까지 더해지며 장미란의 심리는 더욱 마비가 됐다.</p> <p contents-hash="e2bac3f8b63a8b5d7a9135b3d3b94c31213adb04e5676b51c2aa2d3ce78f6111" dmcf-pid="6IsmWtMVWI" dmcf-ptype="general">잘 움직이지 않던 왼팔을 다시 “움찔, 움찔”하게 한 건 “시나리오를 그렇게 쓰지!”라는 박경세를 향한 황동만의 일갈이었다. 이 짧고 강렬한 외침은 장미란에게 죽었던 사람이 눈을 번쩍 뜬 것 같은 전율을 안겼고, 그를 안주 삼아 함께 ‘씹으며’ 황동만과 절친이 됐다. 마음이 통하는 동지를 만나 죽이 잘 맞게 신나게 떠들고 웃는 두 사람의 무해하고 유쾌한 케미에 시청자들도 함께 박장대소했다.</p> <p contents-hash="e7f5bb1a40583a1a76e141d2d84475274084229fd6f726e30bfa5a09da63217b" dmcf-pid="PCOsYFRfWO" dmcf-ptype="general">이러한 관계성이 정점을 찍은 것은 지난 5회 방송된 결혼식 축가 엔딩이었다. 평생 자신의 존재 가치를 세상에 증명해 본 적 없던 황동만은 톱배우 장미란을 사촌 동생 결혼식의 축가로 세우며 처음으로 자신의 쓰임을 증명한 벅찬 순간을 경험했다. 동시에 장미란은 마비되었던 왼팔을 힘차게 돌리며 싸이의 ‘예술이야’를 열창, 엄마를 비롯해 자신을 억눌러온 통제와 타인의 시선으로부터의 해방을 선언했다. 황동만의 가치 증명과 장미란의 해방이 맞물린 이 순간은 시청자들에게도 울컥하면서도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역대급 엔딩을 탄생시켰다.</p> <p contents-hash="396525d391bb8822522b7bc029659a6fa3d616eee9273b348ca224f7fe5a186c" dmcf-pid="QhIOG3e4Ws" dmcf-ptype="general">여기에 오정희를 엄마로 둔 두 여자, 친딸 변은아와 의붓딸 장미란의 기묘한 관계성 역시 기대를 모은다. 앞서 변은아는 이준환(심희섭)의 시나리오를 “더럽다”며 거절하는 장미란에게 “머리 쓰지 마라. 동물적인 매력을 보여달라”며 가차 없는 ‘도끼질’을 날린 바 있다. 장미란은 변은아의 날카로운 직언에 불쾌해하면서도, 부정할 수 없는 그 ‘맞는 말’에 마음이 움직이며 묘한 관계성의 기틀을 마련한 가운데,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폭발적인 시너지를 정립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4a89d22715215cb4852e119bc102cecfba906938742bd361dcf2a257d03303fa" dmcf-pid="xlCIH0d8Sm" dmcf-ptype="general">한편 ‘모자무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7fd849552a62e4633123fe02119488c3cfeb871dd3d56d0b778f6826d674b7f7" dmcf-pid="y8fVdNHlTr"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W64fJjXSy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코, 크러쉬와 '힐링 여행' 떠났다…'쇼미12' 팀원도 합류 05-06 다음 2시간 벽 깨진 런던마라톤…내년 대회 역대 최다 133만명 신청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