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했네? 참 잘했네"…김희애·차승원·김선호, '봉주르빵집'의 힐링 작성일 05-0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95gDFYD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9e11b88ee7b536b7d7a317ccdea50d4b764029dc240a82ae3b4f93d2021b1f" dmcf-pid="u521aw3G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dispatch/20260506131309823pidb.jpg" data-org-width="700" dmcf-mid="5UWyeaGh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dispatch/20260506131309823pid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bb977cdbb209647ff9a55624da2ea4882b3c8ea83f0a053d7671629f65e2985" dmcf-pid="7kWEb6rNrW" dmcf-ptype="general">[Dispatch=정태윤기자] 배우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이 전북 고창의 작은 시골 마을에 베이커리 카페를 열었다. 이곳은 '노 키즈존'의 역발상, '예스 시니어존'이다.</p> <p contents-hash="c3291027d930a69d824c42c03c319f7cc4775bbe727cb568444efe0f921f6db9" dmcf-pid="zEYDKPmjEy" dmcf-ptype="general">이 빵집의 기획은 김란주 작가의 실제 경험에서 출발했다. 투병 중이던 아버지와 처음으로 케이크를 나눠 먹었던 기억, 그리고 2년 전 아버지를 떠나보낸 뒤, 그 추억이 버팀목이 됐다.</p> <p contents-hash="0eb38c2be7a6924d7c38c82494d67361dce60ba5fb178d49b845ff4713a1a3b8" dmcf-pid="qDGw9QsAIT" dmcf-ptype="general">김 작가는 "부모님과 시간을 못 보내신 분들이 편하게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나이 제한을 둔 베이커리를 만들었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1becb19b8b93e845670919309bd983a6bfe22a94d22975576bc8b186851b12f9" dmcf-pid="BwHr2xOcrv" dmcf-ptype="general">배우들도 따뜻한 기획에 단번에 마음을 열었다. 차승원은 "솔직히 끝나고 '괜히 했네'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번엔 '참 잘했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b6e1bf6d8e7cff207e0db9e6461a0d6233fad74581c6d8ee9c4d7011f1391e6" dmcf-pid="brXmVMIkDS" dmcf-ptype="general">쿠팡플레이 새 예능 '봉주르빵집'이 6일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 박근형 PD, 김란주 작가가 자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51c3e75b1ed8b955079ca20989f67a8fd087c0780d64c3779af46da2a52195" dmcf-pid="KmZsfRCE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dispatch/20260506131311109vxnx.jpg" data-org-width="700" dmcf-mid="1HdeZUiP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dispatch/20260506131311109vxn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176a95327c71476c5e6a9cd839f0bd68545ebdfe422bfb713dd7247624ae47" dmcf-pid="9s5O4ehDDh" dmcf-ptype="general">'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그린다.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이다.</p> <p contents-hash="109f8db48c51b1cdf68971d1c12b458c53f7e93adaec5b2cd5c16cd93c06cfb7" dmcf-pid="2O1I8dlwwC" dmcf-ptype="general">차승원이 '차티시에'로 변신했다. 생애 첫 프랑스 베이킹에 도전했다. 이기택이 열정 막내로 분해 차승원의 보조로 나선다. 김희애가 총괄 매니저로 홀팀을 이끈다. 김선호는 바리스타로 어르신들의 최애 손주에 등극한다.</p> <p contents-hash="9f4b6eb1ac7629af79fffbe8cf050b9b935234300022142af0c8fadd4c1ef1f9" dmcf-pid="VItC6JSrOI" dmcf-ptype="general">김희애는 "65세 이상 어르신들과 동반인만 들어올 수 있는 빵집이다. 저는 우리나라 제과 제빵이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젊은 층에게만 오픈되어 있지 않나. 접근성이 부족해서 맛을 못 보시는 분들께 작지만 소소한 행복을 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26bcf00e265f678fe424b3891cdb2a715864a3aa6a3b0789bdbc6a020689c7a" dmcf-pid="fCFhPivmOO" dmcf-ptype="general">65세 어르신만 출입할 수 있는 일명 '예스 시니어존'은 김란주 작가의 경험에서 탄생했다. 김 작가는 "아버지가 오랜 투병 생활을 하셔서 여수에서 서울을 오가셨다. 항상 용산역에서 배웅해드렸는데, 카페에서 쇼케이스에 든 케이크를 궁금해 하시더라"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896fcfcb527d1c1566b4a2557290a2e7477eb71d69b43185b85b45ea3ef3a3d7" dmcf-pid="4h3lQnTsOs"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 아버지가 케이크 드시는 걸 처음 봤다. 그 뒤로 저희들이 자주 가는 곳들을 아버지와 다녔다. 2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그 추억들이 버팀목이 됐다. 부모님과 시간을 못 보내신 분들이 편하게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나이제한을 둔 베이커리를 만들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49c17d3c72c79afb366345a4d3a78c63be6e1a82edc9975b40a3770d41795d" dmcf-pid="8l0SxLyO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dispatch/20260506131312402ktlx.jpg" data-org-width="700" dmcf-mid="tLfVlH8BO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dispatch/20260506131312402ktl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f705925d3d8e7636a991aaf1b2d3c3271dbd18b56739787dd97403a6babb303" dmcf-pid="6SpvMoWImr" dmcf-ptype="general">작품에서도 한 자리에 만날 수 없는 캐스팅은 어떻게 완성했을까. 김 작가는 "셰프님들을 많이 만났는데, 보통의 출연자는 할 수 없겠더라. 차승원 선배님이 아니면 안됐다. 스케줄이 빡빡하셔서 다른 대안을 생각했지만,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277b71c5ae8825f6a177d215d13bbd25f65c73dee0261f483a79819a5e079f7" dmcf-pid="PvUTRgYCIw" dmcf-ptype="general">이어 "홀팀은 어디를 가든 다 아는 친근한 이미지가 중요했다. 그래서 김희애 선배님을 생각했다. 그리고 할머니들을 손주처럼 편하게 해줄 분이 누구일지 생각했을 때 김선호 배우가 떠올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cdc70797b553c1c85dd4813dbae69a88fd037b6e867a19ae60b3bfceb4b4c3a" dmcf-pid="QGBHnc5TmD" dmcf-ptype="general">배우들도 따뜻한 기획에 공감하며 단번에 출연을 결심했다. 차승원은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가 명확했다. 사실 제과를 직접 해야 된다는 게 막연했다. 어줍잖게 하고 싶지 않았다. 부담이 컸는데,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af3e09e33742db95f8320f346ef9dc48e2d66a7f37c38062ee2112e59ed46a1" dmcf-pid="xHbXLk1ysE" dmcf-ptype="general">김희애는 "좋은 취지도 있지만, 저는 사심도 있었다. 일하러 가서 커피 냄새도 맡고 맛있는 케이크도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끝나고 나니 몸살이 날 정도로 후유증이 있더라. 그래도 행복한 추억이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152d110b5d94ce0c9c48d3cbbbbd5f281d9401e7365c62276c3e17860c044e" dmcf-pid="ydrJ17LxD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dispatch/20260506131313686mgbh.jpg" data-org-width="700" dmcf-mid="FuYMH0d8O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dispatch/20260506131313686mgb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a7f6813f1762a85a59655ab10135de649db4c48e98c826f843dfd9dc2396984" dmcf-pid="WJmitzoMsc" dmcf-ptype="general">힐링 예능이지만, 주방은 역대급 난이도였다. 차승원은 "제과는 과학이라고 할 정도로 계량이 정확해야 한다. 그런데 저는 눈대중으로 요리를 하는 편이다. 공정이 정말 많았는데, 제작진이 저를 계속 몰아가서 할 수밖에 없게 했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493608aca731a80f850c08ef49d77f96ff199b329e44637901328f3a3b2a0d98" dmcf-pid="YisnFqgRDA" dmcf-ptype="general">특히 차승원은 '삼시세끼', '스페인 하숙' 등 어려운 예능을 해왔다. 그는 이번 예능에 대해 "성취욕이 가장 높은 예능이었다. 제과 하나 만으로도 엄청난 성취감을 주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b1adf6f02581a445232745743f953b6f0dbe2db0a5a465adf9464c856e94125" dmcf-pid="GnOL3BaeDj" dmcf-ptype="general">박근형 PD는 "지금 편집을 하고 있는데, (차승원을) 볼 때마다 죄송스럽다"며 "빵 공정이 많은데, 저희가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짜놓았더라. 편집하면서 '죄송하다'고 연락을 드렸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5d1f8c9bb6e7c467cb567ec6d232b3f56622d6d7f68b6ac8577d828fd96ea7f" dmcf-pid="HLIo0bNdwN" dmcf-ptype="general">김희애는 어르신들의 입장에서 디저트 카드 아이디어를 냈다. 그는 "디저트 이름이 어떤 거고, 어떤 게 들어가는지 궁금하실 것 같더라. 그래서 카드를 만들어 드렸다. 어머니들이 다 챙겨가시더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2d9d3f51597d314724f7fb1a72656d12b6af7f81b908958894a53033d20ff8" dmcf-pid="XoCgpKjJ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dispatch/20260506131314988setl.jpg" data-org-width="700" dmcf-mid="3iZJ17Lxr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dispatch/20260506131314988set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d1bade336c5c5cfc1ecfa7445b49fe1e646f325b10a5ffe302121d6247e47d1" dmcf-pid="ZghaU9Aisg" dmcf-ptype="general">김선호는 빵집의 문턱을 낮췄다. 김 작가는 "낯선 공간을 보면서 어르신들이 '내가 여기 들어가도 되나' 망설이실 때, 김선호 배우가 먼저 다가가서 낮은 문턱을 만들어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3478496c83932681dcbd2bbce3611a3a0abef051166fe9ca77a1f86338f0a39" dmcf-pid="5alNu2cnOo" dmcf-ptype="general">깜짝 알바생들도 있다. '세븐틴' 디노, 옹성우, 이주빈 등이다. 김선호는 "제가 공연 일정 때문에 참석을 못 할 때 알바생분들이 와주셨다. 저보다 더 잘해주셨다. 디노 씨는 일손이 부족해서 또 한 번 와주기도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71a94ae7fdc4e975c31d4f8386fef04d33f91311c8af1bebfae64282dbbcdef" dmcf-pid="1NSj7VkLwL" dmcf-ptype="general">'봉주르빵집'은 고창에서 촬영했다. 왜 이곳이어야 했을까. 김 작가는 "고창이 '1박 2일' 할 때 200회 특집을 했던 곳이다. 너무 좋았던 공간이라, '언니네 산지직송', '삼시세끼'를 할 때마다 답사를 갔다. 갈때마다 어르신들이 매일 그 시간 그때 밥을 드시고 계셨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7c5cf22ff042b94d9e7ecaba5cdabb2658cbc911084b93653fb7a4e5fcc5021" dmcf-pid="tjvAzfEoDn" dmcf-ptype="general"><span>"그곳에 오래된 슈퍼마켓이 문을 닫았는데, 그 자리가 오래 비어있었어요. 거기에 빵집을 열면 좋은 추억이 되겠더라고요. 그리고 특산물도 정말 많아서 이걸 이용한 디저트를 만들기에 좋을 것 같아서 그 마을에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김란주)</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87bda2bdab9aa69b0599ebf17dff9aec1dbb2aed2d6c336d2c48977f6fcae8" dmcf-pid="FATcq4Dgr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dispatch/20260506131316275lhau.jpg" data-org-width="700" dmcf-mid="0s0aU9Ai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dispatch/20260506131316275lha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10c6e5293e7483839330b286ca1eea8410d7188ba9accbd07f5da1e36c0dce0" dmcf-pid="3cykB8warJ" dmcf-ptype="general">고창의 특산물 청보리, 딸기 등을 이용한 메뉴를 개발했다. 봉주르 청보리밭 타르트, 봉주르 복분자 크로와상, 봉주르 블루베리 에끌레어, 봉주르 동백 타르트, 봉주르 금귤 개나리 타르트 등이다.</p> <p contents-hash="4542c0f1dc36dd535f0cc614ff30bda4738d27cd8f70e9b13fda4e0fd606f9cb" dmcf-pid="0kWEb6rNEd" dmcf-ptype="general">박 PD는 "프랑스 디저트라고 하면 생소할 수 있지 않나. 고창에서 난 것들을 사용해 디저트를 만들면 어르신들이 접하시기에 편할 것 같더라. 그곳에 난 것들로 쉐프님께 의뢰해 디저트 메뉴를 만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d88b8ca4e0cb04c22af9b1a7ed567787ba72e97022858dbb4dffe3b42e45c49" dmcf-pid="pATcq4Dgre" dmcf-ptype="general">똑같이 시니어들을 타겟한 '보검 매지컬'부터 이미 비슷한 포맷의 예능은 많이 봤다. '봉주르빵집' 만의 차별점은 무엇일까.</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129324ae57c06ec437cd8302838152684706620477a020aa9249585e36e834" dmcf-pid="UcykB8wa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dispatch/20260506131317621sjhr.jpg" data-org-width="700" dmcf-mid="pEGw9QsA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dispatch/20260506131317621sjh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753ec153d74414eae69981fb26f2dd8ae8126cab3229216158cbb955f9d0aa0" dmcf-pid="ukWEb6rNrM" dmcf-ptype="general">김 작가는 "편집을 하면서 어르신들의 대화를 계속 듣게 되더라. 우리가 부모님이나 할머니 할아버지와 대화를 하지만, 어르신들 끼리는 어떤 대화를 하는지 모르지 않나. 70~80살 어르신들이 '내 디저트가 더 맛있다'며 다투기도 하시더라. 그런 관계성은 '봉주르빵집'에서만 들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62d76f7970a597c80ca676642c51c372c95ba46332cfe12b161ecca564cfd21" dmcf-pid="7EYDKPmjsx" dmcf-ptype="general">배우들은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 마지막회를 꼽았다. 김희애는 "마지막에 제작진도 예상하지 못한 장면이 있었다. 다들 눈시울이 붉어졌었다. 생각 이상으로 인생에 소중한 추억을 만든 것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07935b6090a20510f104bce834e429449b41b573fd1285ccc13fa4d229b76e8" dmcf-pid="zDGw9QsADQ"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차승원은 "솔직히 끝나고 '괜히 했네'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그런데 이번엔 '참 잘했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보시는 분들도 '괜히 봤네'가 아닌, '보길 잘했네'하는 생각이 드실 것"이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0f656a3a5dd7fc69ed80983b165baf58f2f463ce9534d1d93f024d5c303b4327" dmcf-pid="qwHr2xOcwP" dmcf-ptype="general">김희애는 "어머니를 모시고 있고, 저도 곧 시니어가 되지 않겠나. 어르신들이 삼시세끼 드시기도 힘들텐데 오아시스 같은 장소에서 행복을 느끼시는 걸 보며 너무 좋았다. 곧 우리의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e1061beb4be881e4be3b5f8236c9652ccadcf9eddbebfa3b33692a6eccc00af" dmcf-pid="BrXmVMIkw6" dmcf-ptype="general">한편 '봉주르빵집'은 오는 8일 어버이날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612caae87fdf9517af2a8e5e8c9c6e096d0f4ed9252fd1176b31deaea54b1cf3" dmcf-pid="bmZsfRCEs8" dmcf-ptype="general"><사진=이승훈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미나 "'기리고' 앱, 무서워…평소 미신 잘 믿는 편" [RE:인터뷰③] 05-06 다음 붐·송은이·안성훈, '미스트롯 포유' MC 확정 "첫 호흡부터 케미 美쳤다"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