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팬덤 소통부터 F1 데이터 보호까지…AI 솔루션 영토 확장 작성일 05-06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글 클라우드·팀뷰어, ‘산업 특화 AI’로 시장 접점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1o7Lk1yv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4663632a2aa91be6c30d749874c43a57e36e06daf87f849fd4d70a3b39a015" dmcf-pid="3tgzoEtW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552796-pzfp7fF/20260506131325224euvv.jpg" data-org-width="544" dmcf-mid="1Ww4DhqF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552796-pzfp7fF/20260506131325224euv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b94aee643b3eba939d7e2181562890fbbbcc97458f938d3827a57f8667806ed" dmcf-pid="0FaqgDFYCx"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엔터테인먼트와 모터스포츠라는 전혀 다른 산업에서 글로벌 IT 기업들의 AI 인프라 공급 사례가 부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dc4199f73479084c6593ffd5e6a23a00b8728749b475507da31634d51bf5698" dmcf-pid="p3NBaw3GlQ" dmcf-ptype="general">구글 클라우드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컴퍼니에 대화형 AI 기술을 공급해 팬 지원 시스템 고도화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c762336d2dc68d24e8b7dcd22751c68c592181d3a54a4ddac5451fa155f44c91" dmcf-pid="U0jbNr0HvP" dmcf-ptype="general">위버스는 티켓 예매·MD 구매·플랫폼 기능 등에 대한 팬 문의에 24시간 즉각 대응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의 머신러닝 및 자연어 처리 기술을 결합한 CX 에이전트 스튜디오 기반 자동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p> <p contents-hash="cdbfca69efc0cf3cc164fd7f261d6c6eac6fa778d8836b44c5368b9b2b71d928" dmcf-pid="upAKjmpXh6" dmcf-ptype="general">위버스가 구글 클라우드를 선택한 배경에는 K팝 팬덤 특유의 트래픽 패턴이 있다. 대형 아티스트의 컴백이나 콘서트 일정이 공개되는 순간 수백만명 팬이 동시에 플랫폼에 몰린다. 예측 가능하지만 그 규모와 시점이 극단적인 이 트래픽을 감당하기 위해 위버스는 앞서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글 클라우드 빅쿼리로 이전했다.</p> <p contents-hash="af5306c650a316c3787f28a0d132eb6677eaa07e68b27237ba3e9934c078d42d" dmcf-pid="7Uc9AsUZh8" dmcf-ptype="general">이번 AI 도입은 그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데이터와 AI 환경을 통합해 팬 행동 패턴을 더 깊이 분석하고 플랫폼 성능을 최적화하는 기반도 마련했다.</p> <div contents-hash="d847f4fd12bd39e8ba563a445aa0ffaf6080ce1b9a84d57edcb45f38237d7093" dmcf-pid="zqw4DhqFv4" dmcf-ptype="general"> 지난 3월 시스템 가동 이후 245개 국가·지역에서 인입된 전체 고객 문의를 AI로 처리했다. 한국어·영어·일본어 등 언어와 시간대가 제각각인 글로벌 팬덤의 문의를 실시간으로 소화하는 다국어 자연어 처리가 핵심 요건이었다. 위버스는 연내 처리 효율을 두 배로 끌어올리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최신 AI 기술을 지속 접목해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21c54169360afd3ceb13552811d0f3a574a5622dc909580f0e538c4db2fac5" dmcf-pid="qBr8wlB3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552796-pzfp7fF/20260506131326612dlwa.jpg" data-org-width="640" dmcf-mid="td1c5unQ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552796-pzfp7fF/20260506131326612dlw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d211d0a7c215016d279855fe164dafe5962bb24090556ed466c58f810f095a9" dmcf-pid="Bbm6rSb0lV" dmcf-ptype="general">팀뷰어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이 기업용 원격 연결 플랫폼 팀뷰어 텐서에서 자율 엔드포인트 관리 플랫폼 ‘팀뷰어 원’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팀뷰어 원은 브래클리 공장부터 레이스 현장 개러지까지 수천 개의 IT·OT 엔드포인트를 통합 관리한다. AI로 이상 징후를 사전 감지해 운영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선제 조치한다.</p> <p contents-hash="754870afbed12abb2b1f302db8d631a0106d3437289865ccb31beaf1ddd438b8" dmcf-pid="bKsPmvKpW2" dmcf-ptype="general">F1은 0.001초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환경인 데다 비용상한제 규정상 지출 한도가 엄격하게 관리된다. 개러지에서 노트북이 멈추거나 스틴트 중반에 무선 신호가 끊기는 상황은 단순 기술 지원 문제가 아니라 레이스 결과에 직결되는 위기다. 레이스 중에는 텔레메트리, 기상 정보, 무선 통신 등 수십 종의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오가는 만큼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에는 단 하나의 오류도 허용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32351378a0533f76f84c88afdc426c82347083e8c2de445cf505717bbfc05ceb" dmcf-pid="K9OQsT9UC9" dmcf-ptype="general">팀뷰어 원이 이 환경에 적합한 이유 중 하나는 로컬 구동 방식이다. 기기에서 직접 작동하는 구조여서 네트워크가 끊기더라도 트랙 현장 운영은 멈추지 않는다. 팀뷰어와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의 협력은 이번 공식 파트너십 이전부터 수년간 이어져 왔으며 텐서에서 팀뷰어 원으로의 전환은 그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결정이다.</p> <p contents-hash="a6fa1398726f5ca88a9a1ceea6b56a683601e6c533310a7e3ca996e0b2f0136a" dmcf-pid="92IxOy2uTK" dmcf-ptype="general">팀뷰어에 따르면 현재 AI 지원 세션은 누적 100만 건을 넘어섰으며 지난 3월에만 30만 건 이상이 추가됐다. 세션이 쌓일수록 플랫폼 정확도가 높아지는 구조로, 팀뷰어는 자율 엔드포인트 관리가 2029년을 기점으로 시장 전반에 본격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윈드 김희수, 불안 증세로 활동 중단…5인 체제 개편 05-06 다음 곽민호, '신생' H.1 엔터와 전속계약…넷플릭스 '소울메이트' 출연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