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기리고' 첫 만남부터 피 봐…욕 연기, 맛깔나게 하고 싶었다" [RE:인터뷰①] 작성일 05-06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mNiu2cnG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1c0480129a88784d4961de8ad4490348f770087981e8e8d3a87fc11fe99b27" dmcf-pid="Psjn7VkLZ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tvreport/20260506130139275exeq.jpg" data-org-width="1000" dmcf-mid="4AR0mvKpG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tvreport/20260506130139275exe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0652b2bfeed2ad61109e8008672d81f0e8297a6b0114fdce6808782bf2f88ab" dmcf-pid="QOALzfEoX9"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강미나가 '기리고'와의 강렬한 첫 만남을 회상하며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9a8dc76654faef7f7552d8b4b980959eaaae41178aed5573722fb0e96a3fcef" dmcf-pid="xIcoq4DgtK" dmcf-ptype="general">지난달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연일 화제다. 이 작품은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에 호러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p> <p contents-hash="4186d29ebcf966fd1c2d91c6387a9f76090188371200bd5e644e6db6f05b0fde" dmcf-pid="yVutDhqF1b" dmcf-ptype="general">'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앱과 얽힌 고등학생들이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넷플릭스의 첫 YA(영 어덜트) 호러물로 기대를 모았던 이 작품은 신예 감독과 배우들의 조합으로 신선한 에너지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3f7a198f25ff2dd3c0abff29d1a2ffbb3ec2f19849d01cae45234fb704935fd5" dmcf-pid="Wf7FwlB3HB" dmcf-ptype="general">강미나는 이번 작품에서 나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배우로서 입지를 더 확고히 했다. 그는 '기리고'를 어떻게 준비했을까.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강미나와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52a9d0c93cf957a7d6b7298a5c30b28b4e617e32e1c8131bca6644862380dff7" dmcf-pid="Y4z3rSb0Gq" dmcf-ptype="general">공개 후 좋은 반응에 강미나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서도 주변에서 연락을 많이 받고 있다며 기쁜 표정을 보였다. 기억에 남는 반응을 묻자 " 외국 팬분이 제 연기를 보고 정말 못 됐다면서도 캐릭터가 좋다고 하셨다. 그리고 호러물을 잘 못 보는 아버지가 새벽 4시에 연락을 주셨다. 너무 무섭고, 재밌게 봤다며 연기가 많이 늘었다고 하시더라"라고 웃으며 답했다.</p> <p contents-hash="6d2cc840e4f26c785571fadc3b51af24c7b7e18d12f235e95db32e6b6f518eb4" dmcf-pid="G8q0mvKpXz" dmcf-ptype="general">연기력을 향한 호평에 그는 "사람인지라 칭찬을 좋아해서 반응을 많이 챙겨보고 있다. 한편으로는 더 단단한 배우가 되어야겠다는 의지도 생기고, 그게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 항상 감사하다"라고 생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f9786d93806b4f7fc4cb0801cdb341016a307fc881fe658919471422828474e" dmcf-pid="H6BpsT9UX7" dmcf-ptype="general">'기리고'의 인기 요인에 관해 강미나는 "신인 배우들이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갔다는 점이 시청자 분들에게 어필이 된 거 같다. 자극이 높았다는 점도 재미있게 봐주신 거 같다"라고 의견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ddcbe37f788771ca04bb6be6b5ae31c0fb8c3d2fc1f64ec07cf3f83f839a26" dmcf-pid="X9p5kI71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tvreport/20260506130141150drkj.jpg" data-org-width="1000" dmcf-mid="8CM4H0d8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tvreport/20260506130141150drk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24114a99d18b38485e0aba0746655ece81d9ed8732bd44ceb95a95142c4e87d" dmcf-pid="Z2U1ECzttU"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강미나는 이 작품과 어떻게 만나게 됐을까. 작품에 참여했던 과정에 관한 질문에 강미나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공유했다. 그는 "감독님을 처음 뵀을 때 종이에 손이 베여서 피가 엄청 많이 났다. 밴드를 붙이고 돌아가는 차 안에서 피가 이렇게 많이 날 수 있나 싶었고, 안 되려나 싶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액땜을 한 거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a48c83eb402bd8e639782bdabc3faf9e436bcc6631d04ab4516e1a7871e5b1a" dmcf-pid="5VutDhqFtp" dmcf-ptype="general">그리고 작업 과정을 돌아보며 "시나리오를 봤을 때는 작품의 수위를 생각하지 못했는데, 영상으로 보니 세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시나리오상엔 3부의 저주 공간이 재미있었다. 평소 게임을 좋아하는데 저주 공간 안에서의 판타지적인 요소가 흥미로웠고 매력적이었다"라고 '기리고'의 첫인상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2075bbe521fbb94530330031353dedbd93a2c2034eabe49244bcc4add162ceb" dmcf-pid="1f7FwlB3H0" dmcf-ptype="general">강미나가 맡은 나리는 친구들과의 관계가 틀어지고, 이후 흑화하며 섬뜩한 순간을 만들어 낸다. 캐릭터를 준비한 과정에 관해 그는 "나리로서 표독스럽고 기싸움에서 지지 않으려고 했다. 대본에 비속어가 있었고, 그걸 맛깔나게 소화하기 위해 집요하게 노력했다"라고 캐릭터를 구축했던 과정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5b6d1ee7e8af17ee97dfab7dc1ce99d4254a9f00b0cc6ce76d3f025964f3efd4" dmcf-pid="t4z3rSb013" dmcf-ptype="general">비속어 연기가 인상적이었다고 하자 그는 "연기 조언을 구하는 선배님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영화 같은 걸 참고하며 많이 내뱉으려 노력했다. 그 대사를 하면서도 홍당무가 되지 않기 위해 많이 연습했다"라고 수줍게 말하며 극 중 나리와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e0fab1f87265a5e78e5c82c58b1961588ccfff5f517f17e5b04c0364f04daed" dmcf-pid="F8q0mvKp5F" dmcf-ptype="general">강미나가 섬뜩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기리고'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e5c30758122c83e6c7dfdb6ae6df7c3eac6f093141dc03190d2497a59029a494" dmcf-pid="36BpsT9UGt"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오아이 김도연-전소미 파격 뽀뽀신..."뺨 때리는 장면에서 바꿔" 05-06 다음 '닥터신' 정이찬, 느좋 남친룩 정석 "눈으로 소통하는 배우 되고파" [화보]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