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초청 연상호 신작 '군체', 벌써 전 세계 124개국이 '찜'했다 작성일 05-06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830mvKphy">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V60psT9UST"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0c6b12baf9ee98934365c10aa30428e24243b22670c2e6e155f1a5144a4915" data-idxno="1203812" data-type="photo" dmcf-pid="fPpUOy2u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Hankook/20260506130308637bnxo.jpg" data-org-width="600" dmcf-mid="KNWTLk1y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Hankook/20260506130308637bnxo.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4QUuIWV7vS"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 dmcf-pid="8xu7CYfzll"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0993e3f71576593851352c55cd973079e9d0843d4a9a3fec0a24528f0a9e7534" dmcf-pid="6M7zhG4qhh" dmcf-ptype="general"> <p>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전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역대급 해외 판매 기록을 세우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p> </div> <div contents-hash="78c7eeb469a20feeea90f35d7d3ce8097f8d3759bfa94c2e24555957c6489cda" dmcf-pid="PRzqlH8BhC" dmcf-ptype="general"> <p>영화 '군체'가 오는 5월 21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개봉 전부터 전 세계 124개국에 선판매되는 기염을 토하며 글로벌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부산행'과 '반도'를 통해 전 세계에 좀비 장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연상호 감독의 귀환이라는 점과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전지현을 필두로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까지 합세한 초호화 캐스팅으로 일찌감치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p> </div> <div contents-hash="c60e378c9e759a0ce3360436fec8b31ebaaa32043d2d23f753ecc0fea5ee3893" dmcf-pid="QBGHjmpXTI" dmcf-ptype="general"> <p>특히 북미 배급사 Well Go의 CEO 도리스 파드레셔는 "연상호 감독이 입증해온 완성도 높은 대중 영화 연출 역량에 대한 신뢰로 망설임 없이 '군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대만 배급사 Movie Cloud와 독일 배급사 Plaion Pictures 역시 "지능을 가진 '군체'로 진화한 좀비라는 설정이 매우 독창적이며, 장르적 쾌감의 정점을 찍은 걸작"이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는 5월 21일 한국을 시작으로 22일 대만·말레이시아, 27일 프랑스·싱가포르 등 글로벌 릴레이 개봉에 돌입하며, 2027년 일본 개봉까지 확정 지으며 장기적인 흥행 가도를 달릴 전망이다.</p> </div> <div contents-hash="1ccf4b956ac93bde911d0b184fc5710230c2616182a539a633c8d54f89a06269" dmcf-pid="xbHXAsUZhO"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97ac66c725f69ae4f07e72daae90e25361f3b3d9c4c91736d84f10e32fb32d" data-idxno="1203813" data-type="photo" dmcf-pid="yrdJU9Ai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Hankook/20260506130309890ahzf.jpg" data-org-width="600" dmcf-mid="9FZ5kI71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Hankook/20260506130309890ahzf.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cb93cbd633584449ad02ade305f0079f8573b768e76ef9e038a295655594515" dmcf-pid="WmJiu2cnh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5ee4f28b198af679f09b08be4c5d9a4225e791ff4ec6c655b9e94d0ece737f27" dmcf-pid="Ysin7VkLhr" dmcf-ptype="general"> <p>'군체'를 향한 전 세계적 관심의 배경에는 안무, 미술, 촬영 등 각 분야 최고 베테랑들이 심혈을 기울인 독보적인 프로덕션 과정이 한몫한다. 연상호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감염자들의 비주얼과 액션에 가장 공을 들였다. '부산행'의 좀비 안무를 탄생시킨 전영 안무 감독은 국내 정상급 현대 무용수들과 수차례 리허설을 거쳐, VFX(시각특수효과)로도 흉내 낼 수 없는 기괴하고 다이내믹한 움직임을 완성해냈다.</p> </div> <div contents-hash="407e34871ec27c0a774c7ed85073a45b5d48e9ea88654a12c7623e55fa3f74cc" dmcf-pid="GOnLzfEolw" dmcf-ptype="general"> <p>공간의 현실감 또한 영화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목원 미술감독은 사건의 중심지인 초고층 빌딩을 구현하기 위해 CG 사용을 최소화하고 대규모 실물 세트를 제작했다. 여기에 변봉선 촬영감독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뛰는 핸드헬드 기법과 감염자의 공포를 극대화하는 부감 쇼트를 교차 활용하며 관객이 생존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듯한 현장감을 선사한다.</p> </div> <div contents-hash="425be3a97f54b4c17d7c3ba07159dff1744a9c738159ce0f6ec77177dbec07e1" dmcf-pid="HILoq4DgvD" dmcf-ptype="general"> <p>영화는 한국 무술의 대명사 허명행 무술감독과 김현정 분장 감독, 채민주 음악감독 등 연상호 감독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연상호 사단'이 총출동해 작품의 내실을 다졌다. 연상호 감독은 "사회가 고도화될수록 개체보다 집단 지성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강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정보를 공유하며 진화하는 좀비를 통해 현시대의 소통 환경과 집단화된 사회의 이면을 다루고자 했다"고 연출 의도를 전했다. 단순한 공포를 넘어 사회적 메시지까지 담아낸 '군체'가 올여름 극장가에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p> </div> <div contents-hash="5492784290263129dbdf49a3781c5f8941922bd11255fced66123ef8a2dee869" dmcf-pid="XCogB8waSE" dmcf-ptype="general"> <p>이른바 '진화하는 좀비'라는 새로운 종(種)을 탄생시킨 영화 '군체'는 오는 5월 21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닥터신' 정이찬, 느좋 남친룩 정석 "눈으로 소통하는 배우 되고파" [화보] 05-06 다음 [전문]더윈드 김희수, 불안증세로 활동 중단..5인 체제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