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학생 연기, 부담 없어…교복은 소화할 수 있을 때 많이 입어둬야" [RE:인터뷰②] 작성일 05-06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DTGJjXS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b167ea0400536b37c93647e7f34ebfc1cdc01bfd35a2eafc200b728251773f" dmcf-pid="6wyHiAZv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tvreport/20260506130638138prid.jpg" data-org-width="1000" dmcf-mid="fr28vZPK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tvreport/20260506130638138pri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56cd6d997a35d0fd88d5331037469dccf584ad4d55f7adabcc8a60e1a075071" dmcf-pid="PrWXnc5Ttk"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강미나가 학생 연기에 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6df39e32e23a108a34cf403b3db70d2a6562e248e9070f75da3f39a301a09e2" dmcf-pid="QmYZLk1yYc" dmcf-ptype="general">지난달 24일 공개된 '기리고'는 넷플릭스의 첫 YA(영 어덜트) 호러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리고 신선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화제성을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d7534adca8f458857d22132b09d538561cafc8069d8c97a05ac3afd37916a572" dmcf-pid="xsG5oEtWGA" dmcf-ptype="general">'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앱과 얽힌 고등학생들이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극의 중심에서 강미나는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고등학생 나리 역을 맡아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그는 이 캐릭터를 어떻게 만들어 갔을까.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강미나와 만나 이번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c5f8ce35b24fca078cf571b6fee492a278c68fc26892a5227be13c3faa697bf3" dmcf-pid="y9entzoMHj"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은 YA 호러물 답게 고등학생 친구들의 우정과 관계의 균열을 중심에 두고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들 사이에서 나리는 친구들에게 배신감을 맛본 뒤 흑화하고, 후반부엔 빌런으로 활약하는 캐릭터였다.</p> <p contents-hash="d67d72dc80c14289e52873be43d22d7f536be060f5152626908f0100b3c34a75" dmcf-pid="WvFUkI711N" dmcf-ptype="general">강미나는 "나리는 처음 봤을 때부터 연민을 느꼈다. 18살 소녀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큰 사건들을 마주한다. 그런 불안정한 상황 탓에 귀신의 먹잇감이 된다. 그 이후엔 나리가 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공감했고, 또 안타깝게 생각하며 따라갔던 거 같다"라고 캐릭터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49741005867955b0f7a6b3bb86fb11e0077048f5a40a2c41196e851705a0488" dmcf-pid="YT3uECztZa" dmcf-ptype="general">유독 어려웠던 신에 관한 질문에 그는 "7부 체육관 엔딩 신을 찍을 때였다. 감독님께서 몸은 귀신에 빙의돼 있지만, 눈은 나리로서 살려달라고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감정을 표현해 달라고 하셨다. 이걸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그리고 시청자가 그걸 느낄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다. 전작 '트웰브'에서 액션을 경험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비교적 수월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546f5a89e42ec841e2839e335770f1afd1bf246778f4e007833efcbb75d320" dmcf-pid="Gy07DhqF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tvreport/20260506130639679snoa.jpg" data-org-width="1000" dmcf-mid="4Mig0bNd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tvreport/20260506130639679sno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7a60c5b477c53a1fa3d1549b96120aaffe9d3ec7e12d69cc23f70670fdece68" dmcf-pid="HWpzwlB3Xo" dmcf-ptype="general">강미나는 지난해 공개된 '고백의 역사'에 이어 '기리고'에서도 교복을 입고 시청자와 만났다. 필모그래피에 학생 역할이 많았고, 그 이미지가 반복돼 부담이 될 것 같다는 말에 강미나는 "교복은 입을 수 있을 때 많이 입으면 좋다고 생각한다. 차기작이 오피스물('내일도 출근!')이라 그런 고민은 없다"라고 웃으며 생각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cc051a720bf55090cff0b8a17fe3f2bbc04f86ad550dd046d17f087b76ec8740" dmcf-pid="XYUqrSb0tL"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실제 학창 시절 강미나는 어떤 학생이었을까. 그는 "굉장히 쾌활하고 질문이 많은 학생이었다. 수학을 굉장히 좋아했고, 답이 있어야만 하는 학생이었다. 지금은 나서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그때는 발표도 좋아했다"라고 과거를 돌아봤다.</p> <p contents-hash="8afb8ed40c0415f85077579a53129b90ccde34c200ffd685a4ec42c50dd0a35a" dmcf-pid="ZGuBmvKp5n" dmcf-ptype="general">'기리고'의 캐릭터들 중 자신의 학창 시절과 닮은 이가 있는지 묻자, 강미나는 "5인방 중에는 없는 것 같다. 성격은 건우(백선호 분)였고, 머리는 하준(현우석 분)이었다. 너무 좋은 것들만 고른 것 같다"라고 해맑게 답했다.</p> <p contents-hash="2af89f0e142c3ecf8b8478c6388da25ae6cc091b12a228eabb54279bcacb29c6" dmcf-pid="5H7bsT9UXi" dmcf-ptype="general">배우로서 한층 성장한 강미나의 활약이 돋보이는 '기리고'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7f56238bd6bd8d46fe50b1bba94d83c8ed2e32ff800afeb09db56beb68f1edb2" dmcf-pid="1XzKOy2u5J"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수 저격' 디자이너 "의상 미반납 해결..지수 공격 의도 없었다" 해명[핫피플] 05-06 다음 '개늑시2' 우울증 구해준 반려견이 변했다 "망고 없었으면 난…"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