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오타니, 7이닝 역투에도 피홈런 두 방에 시즌 2패째 작성일 05-06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06/0001353936_001_2026050612571004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홈런을 내주고 아쉬워하는 오타니 쇼헤이</strong></span></div> <br> 미국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마운드 위에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 호투를 선보이고도 피홈런 두 방에 울며 시즌 2패(2승)째를 떠안았습니다.<br> <br> 오타니는 오늘(6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2홈런) 8탈삼진 2실점으로 역투했습니다.<br> <br> 올 시즌 처음으로 7이닝을 소화하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였고, 평균자책점 역시 0.97이라는 훌륭한 수치를 유지했으나 팀 타선의 침묵 속에 패전의 멍에를 피하지 못했습니다.<br> <br> 완벽에 가까웠던 오타니의 발목을 잡은 것은 결국 장타였습니다.<br> <br> 2회말 크리스천 워커에게, 이어 3회말에는 브레이든 슈메이크에게 연달아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2점을 내줬습니다.<br> <br> 막강한 구위를 뽐내던 오타니의 올 시즌 첫 피홈런이자 다저스 입단 후 첫 한 경기 2피홈런입니다.<br> <br> 다저스 타선은 휴스턴 선발 투수 피터 램버트의 7이닝 무실점 호투에 철저하게 묶이는 등 빈타에 허덕이며 선발 투수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지 못했습니다.<br> <br> 다저스는 8회초 뒤늦게 1점을 만회하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하고 휴스턴에 2대 1로 무릎을 꿇었습니다.<br> <br> 한편 다저스의 김혜성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뒤 교체로도 출전하지 않았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트래블월렛, 일본 정식 진출…글로벌 결제 인프라 확장 ‘신호탄’ 05-06 다음 예정화, 9년만 근황 후 또 게시물…마동석 반한 완벽 스키니진 핏 [스타엿보기]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