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고속도로 뚫린다"…정부, 전국망 양자 인프라 구축 시동 작성일 05-06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 전국 확대…글로벌 연동 추진<br>상용화·해외진출·미래기술 3개 구간 운영…2028년까지 3년 지원<br>산학연, 中企 기술 검증 돕는 '양자 실험장'…7월부터 본격 가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kqYjmpXZ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b6ce142659c7a2dda98f6f1a91b3e9341861721d7d4f5f96f9fa3c3c2eea40" dmcf-pid="1EBGAsUZ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유토이미지) 2026.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newsis/20260506120218630iqyg.jpg" data-org-width="720" dmcf-mid="Z1EM0bNd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newsis/20260506120218630iqy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유토이미지) 2026.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4172943050d2d53c70e3678bca5d6cd7e4b75555bbeb935d95696e3503bf04" dmcf-pid="tDbHcOu5Xr"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정부가 양자 테스트베드를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 인공지능(AI)·양자 시대 차세대 통신 인프라 기반을 강화하고 양자통신 기술 산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 </p> <p contents-hash="980a763c07aca8a83a0ad41347ebe9e0320f6dfc43d12b9041d15c6468cd1fe1" dmcf-pid="FwKXkI715w"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 고도화·확산 사업' 공모를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efab5518995ec0aca9d73bf8178d01c4670d5add28f905f7281331f387b1149" dmcf-pid="3r9ZECzt1D" dmcf-ptype="general">'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는 쉽게 말해 양자 보안 기술의 '전용 실험장'이다. 기업이나 연구소가 개발한 보안 제품이 실제 통신망에서 잘 작동하는지 미리 써보고 성적표를 받아보는 곳이다. 현재는 서울과 판교, 대전 구간에서만 운영 중이다. 정부는 이를 전국 단위로 확장한다. 중소기업들이 만든 양자 보안 장비를 전국 어디서든 실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e7d447d40a8f298deee05fa26fcb6a4adbb7c5acd12ec3d0716b361269aa57f" dmcf-pid="0m25DhqFHE" dmcf-ptype="general">이번 공모는 지난 1월 발표한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의 후속조치다. 서울에서 대전까지 이어지는 양자 테스트베드를 전국 규모로 확장하고 해외 연동 및 차세대 기술 확보까지 아우르는 양자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p> <p contents-hash="e9ef15681cddf885ac00f60198ba3c130ebbee8dda7f04958cc238f001635913" dmcf-pid="psV1wlB3Hk" dmcf-ptype="general">공모 분야는 기술 성숙도와 활용 목적에 따라 ▲상용 거점 ▲해외 거점 ▲미래 거점 등 3개 구간으로 추진된다. </p> <p contents-hash="66c2f56002aff51721be06bfdbe884b5884c68bd74a508bfd76cad21fc4d2e18" dmcf-pid="UOftrSb0Gc" dmcf-ptype="general">먼저 '상용 거점'은 우리 실생활에 바로 쓸 수 있는 기술을 다룬다. 작고 저렴한 보안 장비를 실제 통신망에 적용해 성능을 검증한다.</p> <p contents-hash="7f8257d58d70076145f727c9eaccfc9d7a04467ca447506854ebd6e1623471c7" dmcf-pid="uEBGAsUZHA" dmcf-ptype="general">'해외 거점'은 우리 기술의 세계 시장 진출을 돕는다. 다른 나라의 양자 실험장과 우리망을 연결해 국경을 넘나드는 통신이 가능한지 살핀다.</p> <p contents-hash="41102241af498276f3c5a641b8402f20ecf61010792d2d793dfc6e0c2cb0e144" dmcf-pid="7DbHcOu5Hj" dmcf-ptype="general">마지막 '미래 거점'은 위성이나 무선 통신 등 다음 세대 기술을 준비하는 곳이다. 선 없는 양자 통신이나 인공위성을 활용한 보안 기술 등 미래 핵심 기술을 미리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b8f3cd3ac7d5ff087fcdeecf628f0cfbe71be5654ef7bd28f4f74c62af91d4a2" dmcf-pid="zwKXkI71GN" dmcf-ptype="general">사업 지원 대상은 통신사를 포함한 컨소시엄이다. 선정된 곳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과제 수행에 착수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e4998681d47c5e72931cc40adf3c3f15563f4b159da6dc7849e119488288efa" dmcf-pid="qr9ZECztZa" dmcf-ptype="general">참여를 원하는 팀은 기존에 구축된 양자 실험장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사업을 설계해야 한다. 또한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쓰일 수 있도록 최소 1개 이상의 민간 혹은 공공기관을 수요처로 확보해야 한다.</p> <p contents-hash="c68283e638fb8efd03a7b02fc37f9fe729ceb090655b3188046bc871dc8e44d2" dmcf-pid="Bm25DhqF5g" dmcf-ptype="general">김성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AI와 양자 기술은 경제 성장의 새로운 도약대"라며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양자 기술을 미래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38b7b299fc38d468a869c783cb8b882bc52b5efe7f6dbd30e0a86e6c2b3aa76" dmcf-pid="bsV1wlB3to"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iming@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자보안’ PQC 전환사업 확대…통신・금융・교통・국방・우주까지 05-06 다음 "양자컴퓨터도 못 뚫는다"…국방 드론·우주 위성에 '차세대 보안 방패' 입힌다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