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탁구, 슬로바키아 완파…세계선수권 16강 진출 작성일 05-06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6/05/06/0012175635_001_20260506105613953.png" alt="" /></span>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이 슬로바키아를 꺾고 2026 국제탁구연맹(ITTF) 런던 세계탁구선수권 16강에 진출했습니다.<br> <br>오상은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어제(5일)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남자 32강전에서 유럽의 '복병' 슬로바키아를 매치 점수 3 대 0으로 이겼습니다.<br> <br>한국은 이번 대회 우리 대표팀의 '에이스'로 떠오른 첫 주자 오준성이 루보미르 피체이를 3 대 2(11-7 11-7 7-11 8-11 11-7)로 누르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br> <br>이어 '맏형' 장우진이 왕양을 3 대 0으로(11-8 12-10 11-4) 꺾었고, 3주자 안재현이 아담 클라베르에 3 대 0(11-9 11-6 11-7) 승리를 거두며 승부를 마무리했습니다.<br> <br>가볍게 토너먼트 첫 관문을 통과한 남자 대표팀은 내일(7일) 새벽 오스트리아와 16강전을 치릅니다.<br> <br>오스트리아를 꺾고 8강에 오를 경우, 상대는 '만리장성' 중국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br> <br>남자 대표팀은 앞서 열린 예선 조별리그에서 30년 만에 중국에 단체전 승리를 거둔 바 있습니다.<br> <br>오상은 감독은 "중국전 승리 이후 선수들이 들뜨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중국을 먼저 생각하기보다 16강부터 한 경기씩 차분하게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오준성 역시 "중국전 승리로 자신감은 얻었지만 앞으로 더 강한 상대들과의 경기가 이어지는 만큼 더 준비가 필요하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br><br>[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한탁구협회 제공]<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은막 앞에 선 조연, 아자황이 풀어낸 번역 [세계바둑산책] ④ 05-06 다음 더 '빨라진' 안세영, 주목해야 할 세계단체선수권 12게임 '스코어'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