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 부담 호소→논란 일파만파' 안세영, 왕즈이와 달랐다..."언니들 덕분에 개인전보다 더 재미있고, 경기도 잘 돼" 작성일 05-06 2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06/0002246754_001_20260506102210610.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안세영은 단체전이 부담스럽다고 밝힌 왕즈이와는 달랐다. 오히려 개인전보다 즐겁다고 이야기하며 동료들의 존재를 그 이유로 꼽았다.<br><br>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을 포함한 대표팀 선수단은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br><br>덴마크 호르센스에서 펼쳐진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에서 중국을 3-1로 꺾은 직후다. 대표팀은 해당 대회 우승으로, 2010년, 2022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06/0002246754_002_20260506102210645.jpg" alt="" /></span></div><br><br>여기엔 안세영의 공헌이 결정적이었다. 대표팀의 전 경기에 첫 주자로 출전한 안세영은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무대에서 전승을 거두며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br><br>대업을 일군 후 귀국한 안세영은 '뉴스1' 등 국내 취재진과 만나 "나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번 우승이 훨씬 더 기쁘다"라며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br><br>이날 안세영의 인터뷰 가운데 눈길을 끄는 대목은 단체전을 바라보는 시선이었다. 최근 중국의 왕즈이는 단체전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원인으로, 부담이 크기 때문이라고 호소해 비판 대상으로 전락했다. 중국 다수의 매체는 왕즈이의 태도를 지적했고, 삽시간에 공론화되며 논란으로 번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06/0002246754_003_20260506102210679.jpg" alt="" /></span></div><br><br>안세영은 단호히 선을 그었다. "개인전보다 단체전이 더 재미있고 경기도 잘 된다. 언니들이 뒤에서 워낙 잘해주고, 팀원들끼리 서로 응원하면서 앞으로 함께 나아갔기 때문"이라며 "부담이 없던 건 아니지만, 내가 최선을 다해서 보여준다면 뒤에서 언니들이 잘해줄 것이라고 믿었다"고 강조했다.<br><br>왕즈이와의 결승전 맞대결을 두곤 "왕즈이가 어떻게 나올 것이란 것을 잘 알고 있었다. 1번 선수로서 좋은 경기력으로 우리 팀 분위기를 빨리 띄워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동료들이 뒤에서 열심히 응원해 준 것도 힘이 됐다"고 설명했다.<br><br>사진=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펜싱 사브르 대표팀, 우즈벡 선수단과 합동 훈련 05-06 다음 '테니스 지도자의 출발점' 제36차 KTPA 지도자 강습회 및 자격시험 모집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