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징검다리 연휴 닷새간 2만3천여명 탑승 작성일 05-06 1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서울시 "노동절엔 5천584명…일일 최다 기록"</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06/AKR20260506053000004_02_i_P4_20260506100812100.jpg" alt="" /><em class="img_desc">북적이는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br>[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노동절부터 어린이날까지 닷새 동안의 징검다리 연휴 기간 한강버스 이용객이 2만명을 넘었다고 서울시가 6일 밝혔다.<br><br>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한강버스 탑승객은 2만3천443명으로, 하루 평균 4천689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4월) 일평균 탑승객 2천550명보다 84% 많은 숫자다.<br><br> 특히 노동절인 1일에는 5천584명이 탑승해 한강버스가 운항을 시작한 이래 일일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2일과 5일에도 각각 5천명 이상 탑승해 봄철 나들이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br><br> 서울시가 작년 9월 18일 운영을 시작한 한강버스는 11월 바닥 걸림 사고 후 마곡∼여의도 구간만 부분 운항하다가 안전 조치를 마치고 올해 3월 전 구간 운항을 재개했다.<br><br> 전 구간 운항 재개 첫 달인 3월 탑승객 6만2천491명, 4월 탑승객 7만6천488명으로 꾸준히 이용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서울시는 집계했다.<br><br> 누적 탑승객은 3월부터 16만2천422명, 작년 9월 첫 운항부터는 26만7천357명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06/AKR20260506053000004_03_i_P4_20260506100812107.jpg" alt="" /><em class="img_desc">붐비는 한강버스<br>5월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한강버스에 탑승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시는 망원선착장과 뚝섬선착장 주변에 전망 쉼터를 추가 조성했으며, 이달 중 여의도·뚝섬·잠실·압구정·옥수·마곡 6개 선착장을 수변거점구역으로 지정해 리버뷰가든을 조성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br><br> 또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주 무대인 서울숲에 임시선착장을 개장하고 여의도∼서울숲 특별 직항 노선을 운영할 예정이다.<br><br>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5월 연휴 기간 많은 시민이 한강버스를 이용하며 한강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여가형 이동 수단으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한강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해서 높이겠다"고 말했다.<br><br> jaeh@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유료 가챠 없앴더니"…유저들 환호한 넷마블 신작 [인터뷰] 05-06 다음 한국 男 탁구, 슬로바키아전 3-0 완승으로 세계선수권 16강 진출…컨디션 회복한 에이스 장우진의 활약이 주효했다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