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핸드볼연맹, 신임 집행부에 김온아 등 K핸드볼 관계자 9명 선임 작성일 05-06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5/06/0000929196_001_20260506094910483.jpg" alt="" /><em class="img_desc">삼척시청 선수로 뛰던 김온아. 대한핸드볼협회 제공</em></span><br><br>아시아핸드볼연맹(AHF)이 새롭게 출범한 집행부에 한국 핸드볼 관계자들을 대거 선임했다. K핸드볼의 글로벌 위상이 한층 올라갈 전망이다. <br><br>대한핸드볼협회는 최근 확정된 AHF 신임 진행부 명단에 이사회 구성원 2명을 포함해 심판, 지도자, 마케팅, 청소년, 여성위원회 등 주요 분과위원회에 한국 핸드볼 인사들이 고루 포진됐다고 6일 밝혔다. <br><br>한국 핸드볼 간판 김온아(2008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와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우생순)'의 실제 멤버인 허영숙 이리송학초등학교 지도자(2004 아테네올림픽 은메달)는 경기감독관위원회와 전문가위원회 두 곳의 위원으로 동시에 선임됐다. <br><br>이석 한국핸드볼연맹 심판은 심판위원회, '우생순' 멤버였던 오성옥 한체대 교수는 지도자위원회, 우선희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 지도자는 여성위원회 위원으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한 김재순 대한핸드볼협회 부장은 마케팅/홍보위원회, 김용진 핸드볼아카데미 본부장은 청소년/학교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정형균 전 한체대 교수와 최정석 AHF 경기위원장은 이사회 멤버로 활동한다. AHF 집행부 임기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이다. <br><br>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장(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우리 핸드볼인들이 AHF 집행부에 대거 선임되며 K핸드볼의 경쟁력을 국제무대에서 인정받게 돼 무척 기쁘다"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력이 강화되고 K핸드볼이 재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AI가 공원 안전을 바꿨다… 하남시 불법 오토바이 통행 82%, 민원 96% 감소 05-06 다음 독일 핸드볼, HSG 베츨라어 ‘대어’ 킬 꺾고 강등권 탈출 불씨 살려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