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장현일 PD “IP 매력 재현과 게임성 보완 모두 완료,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작성일 05-06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드라마가 보여주지 못한 부분을 오픈월드로 구현… IP의 가치를 지키면서 게임의 재미 극대화<br>유료 가챠 제거한 BM으로 이용자 부담↓… 미세 조정이 아닌 핵심 설계 재작업 수준으로 개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3akqVkL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ae8eb9b6beed0306a517df83c2d3ac671b17baccb2ca5342cb6c033a10ed15" dmcf-pid="H0NEBfEo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현일 넷마블네오 PD(왼쪽)와 문준기 넷마블 사업본부장. 넷마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552787-G8RRw8K/20260506090157446veuq.jpg" data-org-width="640" dmcf-mid="WzQdZ0d8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552787-G8RRw8K/20260506090157446veu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현일 넷마블네오 PD(왼쪽)와 문준기 넷마블 사업본부장. 넷마블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17de9f212cf02c2514dfe78945a1c9d91e63f7cbe13a16eea147593755b5db" dmcf-pid="XpjDb4Dglc" dmcf-ptype="general"><strong>“웨스턴 얼리 액세스를 진행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게임의 핵심 요소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했습니다. 아시아 게이머분들께 완성도 높은 ‘왕좌의 게임’ IP 경험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strong> </p> <p contents-hash="de491e4bee3a771490ad6d1aa0672f0637ce4c00e1c346640cbbb6da6ffa2b4e" dmcf-pid="ZUAwK8waCA" dmcf-ptype="general">넷마블네오가 개발하고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오는 14일 PC 버전을 선공개하고 21일 모바일 버전을 출시한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의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시즌4를 배경으로 한 신작이다. </p> <p contents-hash="c22741873286ad8351e1a250d1483dee4d01fe5e4c295292e7c5fd3479aa398a" dmcf-pid="5ucr96rNTj" dmcf-ptype="general">게임 개발을 총괄한 장현일 넷마블네오 PD는 “게임을 통해 ‘드라마가 보여주지 못한 웨스테로스의 이면’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원작 팬들의 몰입을 해치지 않으면서 게임의 볼륨을 확대하고 재미를 극대화하는 것은 개발 내내 가장 어렵고 중요한 과제였다. 다행히 원작 설정에 있던 오래된 이야기나 전설들에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얻었고, 이를 기반으로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9caf994d2fd3cc17f87fc8450f0de16cff9fb6d905f9fb841a6122050704b3" dmcf-pid="1rbflYfz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마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552787-G8RRw8K/20260506090158808ydec.jpg" data-org-width="640" dmcf-mid="YL1pcmpX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552787-G8RRw8K/20260506090158808yd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마블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a6fd8562d497502593047c00d89cf7a6bbe5e8443386ac69214e6a46369a75" dmcf-pid="tmK4SG4qva" dmcf-ptype="general">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지난해 5월 미주와 유럽 등 웨스턴 지역에 먼저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아시아 버전은 웨스턴 얼리 액세스에서 받은 피드백을 반영, 게임의 핵심 요소를 전면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지역화가 아니라 아시아 게이머들이 기대하는 깊이 있는 멀티 콘텐츠와 공정한 성장 구조를 충실히 반영했다고 장 PD는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f2c9b9bcbf86f0de64c8c1493a4a65e5945956a695c59f461d54f951c26afd43" dmcf-pid="Fs98vH8BWg" dmcf-ptype="general">그는 “웨스턴 얼리 액세스를 통해 확인한 과제는 크게 세 가지였다. 비즈니스 모델(BM)에서는 유료 가챠(뽑기)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응이 강했으며, 게임성에서는 전투 패턴의 단조로움과 오픈월드 콘텐츠의 부족함에 대한 피드백이 있었다. 아울러 메인 퀘스트에서 전투력 허들로 인해 발생한 억지스럽고 하드한 진행도 지적받았다”며 “아시아 버전에서는 세 가지 모두 정면으로 해결하는 방향으로, 미세 조정이 아닌 핵심 설계 재작업 수준으로 개선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ecd70d209386158051946999e985bc49df88df00299e44e0ed772dbf40ec801" dmcf-pid="3O26TX6bho" dmcf-ptype="general">그 결과 BM에서는 유료 가챠를 완전히 제거하고 거래소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순간이동 등 편의 기능의 유료화를 철폐했다. 전투 패턴의 단조로움을 타개하고자 무기체계는 기존 2종(근접 1종, 원거리 1종)에서 3종(근접 2종, 원거리 1종)으로 개편하고, 무기에 따른 스킬과 교체를 통해 전투 액션의 다변화를 꾀했다. </p> <p contents-hash="b59d76d986e35798ffae3a09c93649ee85e549f7a9f0400f8c7ad9ad2afd9adf" dmcf-pid="0IVPyZPKlL" dmcf-ptype="general">오픈월드 내에는 탐험요소와 다양한 돌발 퀘스트를 추가해 콘텐츠 볼륨을 확장했고, 이용자 선택에 따른 분기 퀘스트 및 창고 시스템도 도입했다. 멀티 플레이 콘텐츠 역시 기존 4인 파티던전 외에 거대 보스 레이드, 필드 보스, 멀티 습격 방어전, 멀티 정예 은신처 등이 추가됐다. 메인 퀘스트에서는 전투력(기세)이 부족한 경우 페널티가 있던 부분을 제거하고 성장·전투 밸런스를 수정했다. 액션에 익숙하지 않거나 원작을 모르는 사람을 위한 장치도 마련해 진입장벽도 낮췄다. </p> <p contents-hash="3cb8232041767265ac3662b7d17916cddf84569841c08200d453184bec67279d" dmcf-pid="pCfQW5Q9Tn" dmcf-ptype="general">장 PD는 “정식 출시 전까지 최적화와 UI(이용자 인터페이스)·UX(이용자 경험) 개선, 전투 반응성 향상 등에 집중해 완성도를 최대한 끌어올리고 있다”며 “론칭 후 한 달 내에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앞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웨스테로스를 완벽히 구성하고, 최종적으로 ‘강철군도’와 바다 건너 ‘에소스’까지 완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d174db0a6e1e5ab150a5b14134c4babd5884cf5f0605d053effeeb7313a91aa" dmcf-pid="Uh4xY1x2Si" dmcf-ptype="general">박준영 기자 pjy60@viva100.com</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컨설팅부터 운영까지…삼성SDS, 예탁원 STO 사업 ‘3년 연속’ 잭팟 05-06 다음 "공장 자율제조 에이전트 AI, 상호 소통하며 지능적 분업 가능"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