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핸드볼연맹 신임 집행부에 우리나라 관계자 9명 선임 작성일 05-06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06/AKR20260506036300007_01_i_P4_20260506090713258.jpg" alt="" /><em class="img_desc">아시아핸드볼연맹 경기감독관위원으로 선임된 김온아<br>[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아시아핸드볼연맹(AHF) 집행부 인사로 우리나라 관계자 9명이 선임돼 한국 핸드볼 글로벌 위상이 한층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br><br> 대한핸드볼협회는 최근 확정된 AHF 신임 집행부 명단에 이사회 구성원 두 명을 포함해 심판, 지도자, 마케팅, 청소년, 여성위원회 등 주요 분과위원회에 한국 핸드볼 인사가 고루 포진했다고 6일 알렸다.<br><br> 먼저 2008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출신 김온아와 2004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하고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우생순) 멤버로도 알려진 허영숙 이리송학초등학교 지도자가 각각 경기감독관위원회, 전문가위원회 위원에 선임됐다.<br><br> 한국핸드볼연맹 이석 심판(심판위원회), 또 다른 우생순 멤버인 한국체대 오성옥 교수(지도자위원회), 인천비즈니스고 우선희 지도자(여성위원회), 핸드볼협회 김재순 부장(마케팅/홍보위원회), 핸드볼아카데미 김용진 본부장(청소년/학교위원회) 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br><br> 정형균 전 한국체대 교수와 최정석 AHF 경기위원장은 이사회에서 활동한다.<br><br> AHF 집행부의 임기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06/AKR20260506036300007_02_i_P4_20260506090713264.jpg" alt="" /><em class="img_desc">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장<br>[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장(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우리 핸드볼인들이 AHF 집행부에 대거 선임되며 K핸드볼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게 된 점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력이 강화되고 K핸드볼이 재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cany990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26년 YPT테니스봉사팀, 양평 '천사의집'과 함께한 신체활동 진행 05-06 다음 크래비티, '웬디의 영스트리트'로 청취자 만난다… 저녁 라디오 대세 예고 / 5월 6일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