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도 예외 없었다…박해수 아닌 강태주 상상 불가(허수아비) 작성일 05-0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V5SG4qv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c4fa6d1e43e93e703530af342d870c071a6a6dfe3b5498a882d3e1be29e813" dmcf-pid="q4f1vH8B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T스튜디오지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newsen/20260506083458056tddu.jpg" data-org-width="650" dmcf-mid="u1kQb4Dg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newsen/20260506083458056tdd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T스튜디오지니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e1f766cde33b9b5f9e7917edcd48b1f4df63867151ad2ca149bb7212670319" dmcf-pid="B84tTX6b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T스튜디오지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newsen/20260506083458292vzkl.jpg" data-org-width="650" dmcf-mid="7lhoQJSr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newsen/20260506083458292vzk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T스튜디오지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54042bfa09bdcf93f019704862522ed5a6e995a86118cfb57190505775dad0" dmcf-pid="b68FyZPKCR"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f4f5e28f21435a6687d8e1a9bde1c52a6ff2dff9ca4936b84702bbe6850c7c50" dmcf-pid="KP63W5Q9vM" dmcf-ptype="general">배우 박해수가 강태주 캐릭터를 맞춤옷처럼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e814aba0e8120b7787c5346c95a9f9f88cc1f4ebddce5df014e0e937934068b5" dmcf-pid="9QP0Y1x2vx" dmcf-ptype="general">박해수는 매주 월, 화요일 화제 속 방영되고 있는 ENA 드라마 ‘허수아비’(극본 이지현/연출 박준우)에서 범인만 바라보는 형사 강태주를 연기하며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40d7525f8e271853aaf93e5ae5172ad7d7fbc84b5d79a0dffc44f220770895a" dmcf-pid="2xQpGtMVTQ" dmcf-ptype="general">5월 5일 방송에서 강태주는 가장 믿고 싶지 않은 현실과 마주했다. 친구 기환(정문성 분)의 동생이자 여동생 순영이(서지혜 분) 마음을 준 기범이(송건희 분) 유력 용의자로 떠오른 것. 손수건, 피해자의 핸드백, 혈액형까지 기범에게 불리한 정황이 이어졌다. 끝내 기범은 자신이 범인임을 인정하는 듯한 진술을 내놨다. </p> <p contents-hash="e32695fc761775d16725e689b09acbcbfc7b28eecf4ccbd4156697e34eb44e54" dmcf-pid="VXHDLAZvWP" dmcf-ptype="general">태주는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기범이 최인숙 실종 당일 자신과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떠올렸고 기범에게 불리한 정황 속에서도 사건의 빈틈을 다시 파고들었다. 친구의 동생이자 여동생의 연인이라는 관계에 기대 감싸지도, 드러난 증거만으로 단정하지도 않았다. 순영의 상처, 기환의 절박함, 시영(이희준 분)과의 충돌까지 모든 관계가 얽혀 들어왔지만 태주의 시선은 끝내 하나로 향했다. 진짜 범인을 잡는 것. 태주는 그 목적 하나로 딜레마를 정면 돌파했다.</p> <p contents-hash="44902cd3b40b8c71a5d2a7062b46969324b3e6a62f364c81465cca5185e4f3e7" dmcf-pid="fZXwoc5TT6" dmcf-ptype="general">박해수는 이 복잡한 과정을 거침없는 에너지로 밀고 나갔다. 인정하고 싶지 않은 현실 앞에서 흔들리되, 멈추지는 않는 태주의 태도를 단단하게 그려냈다. 또한 이희준과의 관계에서는 경계와 필요 사이를 오가는 인물의 미묘한 스탠스를 날 선 태도와 건조한 말투로 표현했다. 단순한 브로맨스나 대립이 아닌 서로를 이용하고 견제하는 관계의 긴장감을 만들어내며 극의 밀도를 높였다. </p> <p contents-hash="b5d76e7afb0c7e25de743e8b5e47dfb79e8b522c4bee50ace6bcb2eb31f8bade" dmcf-pid="45Zrgk1yC8" dmcf-ptype="general">특히 가족조차 늘 범인밖에 모른다고 느낄 만큼 직업에 깊이 매몰된 인물을 무심함이나 냉정함으로만 풀지 않았다.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얼굴과 미세한 표정 변화로 캐릭터의 내면을 설득했다. 동생을 걱정하는 오빠와 범인을 쫓는 형사가 한 몸 안에서 부딪히는 순간은 박해수의 절제된 연기와 만나 인물의 딜레마를 선명하게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20fce10be78725c1dbdcae964b6d848ad50a73284e9b3615b325c4c23d69a99" dmcf-pid="815maEtWW4"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6t1sNDFYh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해줘홈즈’ 서울 10억 미만 아파트 05-06 다음 임영웅 '아버지' MV, 어린이날 2500만뷰 돌파...'가정의 달'에도 임영웅'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