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女 배드민턴 '금의환향'…안세영 "함께 해서 영광" 작성일 05-06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5/06/2026050690030_thumb_082150_20260506082512416.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5/06/2026050690030.html<br><br>[앵커]<br>단체전에서 세계 정상을 차지한 배드민턴 여자 선수단이 금의환향했습니다. 선수들은 확실한 승리 카드 안세영 선수 덕에 자신있는 경기를 펼쳤다고 공을 돌렸고 안 선수도 동료들과 함께 해서 영광이었다며 팀 승리를 자축했습니다.<br><br>윤재민 기자입니다. <br> <br>[리포트]<br>금메달을 목에 건 박주봉 감독을 시작으로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선수단이 공항 입국장에 들어옵니다.<br><br>4년 만에 세계단체선수권 정상을 탈환한 선수들은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었습니다.<br><br>매 경기 선봉으로 나서 전승을 거둔 '세계 최강' 안세영은 서로를 믿고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기뻐했습니다.<br><br>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br>"저 혼자만 잘해선 이길 수 있는 게 아니었기 때문에 솔직히 개인전보다도 훨씬 기뻤고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기뻐서…."<br><br>결승전에서 상대전적 1승 8패의 천적 천위페이를 2-0으로 꺾으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한 김가은도 팀원들을 믿었기 때문에 더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고 돌아봤습니다.<br><br>김가은 / 배드민턴 국가대표<br>"앞에서 워낙 잘 이끌어주고, 지더라도 뒤에 혜정이 언니랑 나은이가 또 커버를 쳐줄 때도 있어서 더 편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br><br>단식과 복식 모두 세계랭킹 최상위 선수들로 채워진 중국을 꺾은 여자 대표팀.<br><br>가장 큰 수확은 무엇보다 '자신감'이었습니다.<br><br>박주봉 /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감독<br>"중국이 이번에 패했기 때문에 아시안게임에 만반의 준비를 하겠지만 저희들도 어느 정도 중국의 전력을 다시 한번 파악했고…."<br><br>우리 대표팀은 객관적인 전력에선 여전히 중국에 다소 밀리는 상황이어서 철저히 준비해 아시안게임까지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입니다.<br><br>TV조선 윤재민입니다.<br> 관련자료 이전 KAIST, 차세대 최적화 연산 하드웨어 개발…반도체 생산라인 대량생산 가능 05-06 다음 리센느 "대형 회사라면 막았을 갸루도 허용…우리 소속사의 강점"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