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앞둔 바브린카, 체력 저하 및 허리 통증으로 로마 마스터스 기권...10월 스위스에서 고별 무대 예고 작성일 05-06 2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06/0000013169_001_20260506063314020.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시즌 은퇴하는 스탄 바브린카. 게티이미지</em></span></div><br><br>은퇴를 앞둔 스탄 바브린카(스위스, 41)가 체력 저하 및 허리 통증으로 로마 오픈 예선 2회전을 기권했다.  <br><br>2026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바브린카가 로마 마스터스 예선 2회전을 앞두고 경기 시작 약 10분 전에 전격 기권했다. 그는 전날 예선 1회전에서 스테파노 트라발리아(이탈리아)를 상대로 2시간 18분의 혈투 끝에 승리(4-6, 7-6, 6-1)를 거두었으나, 이후 극심한 체력 저하와 허리 통증 등 신체적 한계에 부딪혀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스페인)와의 다음 경기를 포기해야 했다.<br><br>로마에서의 마지막 출전을 아쉽게 마무리한 바브린카는 우선 휴식과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후 이번달에 열리는 제네바 오픈(ATP 250)과 보르도 챌린저(CH 175)에 참가한 뒤, 커리어 마지막이 될 롤랑가로스 무대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br><br>바브린카의 23년 프로 테니스 선수 생활의 마침표는 그의 고향인 스위스 무대가 될 예정이다. ATP 500 바젤 오픈(10월 24일~11월 1일) 측은 바브린카가 이 대회를 끝으로 은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회 주최측은 그가 첫 경기를 치르는 10월 26일을 '슈퍼 먼데이'로 지정하고, 그랜드 슬램 3회 우승에 빛나는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특별한 헌정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06/0000013169_002_20260506063314067.jpg" alt="" /><em class="img_desc">바브린카의 공식 은퇴 경기가 펼쳐진다고 홍보하는 스위스 바젤오픈. 대회SNS</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중국 만나는 대진에 신유빈 허리 통증…女탁구, 악재 극복해야 메달 보인다 05-06 다음 '심낭 깨'는 故 신해철 의료 사고 물증…죽음으로 몰아넣은 '임의 수술'의 비극 [셀럽병사]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