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연기 속 숨은 디테일…"'전원일기' 속 아랫목에 물감칠도" [텔리뷰] 작성일 05-0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x4lTBael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4b8d8e46fdf40af2edacea1ddfb55c43d1785a0f1f32597a64670b8230044e" dmcf-pid="Px4lTBaeS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파하 최불암입니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today/20260506062622776fcco.jpg" data-org-width="600" dmcf-mid="4uKCSzoM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today/20260506062622776fc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파하 최불암입니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1dc8b3d9cf088478fd31c677cfcb7315a00e6b1e2003e775bb10c257d121c0" dmcf-pid="QM8SybNdl5"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최불암의 연기에는 리얼리티를 끌어올리는 한 끗이 있었다.</p> <p contents-hash="783b59aa61644bdf42f9e4e1df890bfb34e268e6783b8955d0a91e396d079898" dmcf-pid="xR6vWKjJlZ"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MBC 가정의 달 특집 다큐 '파하, 최불암입니다' 1부가 방송됐다.</p> <p contents-hash="3117814630527f04aca6baea5d77eae5d60540fe0ed0a10c2fbb58f46966f1bc" dmcf-pid="yYSPMmpXlX" dmcf-ptype="general">후배 정경호가 본 최불암은 '촬영 현장에 사는 사람'이었다. 그 정도로 현장을 벗어나지 않고 몰입감 끝까지 유지하는 배우란 이야기였다.</p> <p contents-hash="42e30a707e2149aaa0298a30b39d500ed8b9222b0d3365d4d75ce80b0828373b" dmcf-pid="WGvQRsUZhH" dmcf-ptype="general">또한 그의 연기에는 소품 하나, 세트 하나, 조명 하나까지 신경 쓸 정도로 디테일함이 숨어있었다. 이러한 최불암의 디테일을 알 수 있는 일화가 소개됐다.</p> <p contents-hash="d55d21b0d0a8a71caaa79fe6f32d61a6ce4b0166ec80f34e8005933376d12ea5" dmcf-pid="YHTxeOu5hG" dmcf-ptype="general">전성희 명지전문대 문예창작과 교수는 "('전원일기'에서) 대가족이니까 4대가 모여 살지 않나. 그럼 방에 가족이 다 모여 앉는데 옆모습이 나와도 아랫목에 앉는 그 자릴 좋아하셨다고 한다. 그런데 그 아랫목인지 아닌지 TV에서는 안 보이지 않나. 그래서 물감을 가져다 칠해 놓으셨다고 한다. 옛날에는 방에 불을 때면 태워 먹지 않나. 그래서 장판도 태워 거뭇거뭇하게 남아 있는 느낌을 주기 위해 물감을 발라서 아랫목에 앉았다"라고 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208651d9c7848c597716670f3e19fe836992c91204a6b9e34cef811e026ce0" dmcf-pid="GXyMdI71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파하 최불암입니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today/20260506062624058hbfp.jpg" data-org-width="600" dmcf-mid="8tIf6EtW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today/20260506062624058hb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파하 최불암입니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36ed67e35e32044962da21ce4da3c46883413dbcc738b04b04bcfff2ed6bf7" dmcf-pid="HZWRJCztTW" dmcf-ptype="general"><br> 그러면서 "정말 디테일의 장인이었던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3dd17f5931ec7c11043d7e516e46fde890f0ddd6de3c33d1474a4dc1c7ab0b3" dmcf-pid="X5YeihqFly" dmcf-ptype="general">또 다른 배우 이계인도 "우리가 그런 것까진 생각을 못하지 않나. 예를 들어 신발 벗고 들어간다? 그럼 신발이 어떻게 놓여있는지 알게 뭐냐. 그런데 신발 벗어서 놓는 것까지 계산을 하신다"라며 최불암의 디테일을 알 수 있는 포인트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fd1def56e7ccc0cc6984b57e19636d0363c27f80253eca2d825b4a48c8bf99a" dmcf-pid="Z1GdnlB3vT" dmcf-ptype="general">'전원일기'의 연출을 맡았던 김한영 감독도 "항상 세트장에 그 마루 밑에 신발 놓는 걸 본인이 챙겼다. 손품 불러서 놓고, 그리고 올라가는데 잡는 기둥 절대 못 바꾼다. 왜냐면 손이 반질반질하지 않나. 그런 게 다 드러난다고"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8e58a77365400f4d14161ccc5814d97c1f57ee239286319c5527751f72ef42a" dmcf-pid="5yh8Qw3GCv" dmcf-ptype="general">손떨림 하나까지도 디테일을 놓치지 않은 최불암. 석봉준 연출가는 "정말 너무 디테일하시다. 손떨림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신다. 그렇게 되기까지 이유를 만드신다. 왜 여기에 손을 떠는지 자신의 이야기를 쭉 만들어내신다. 그래서 고민을 많이 하시는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def5e54c21866e8d47a51cb2dea698c526fd838de2e2befa653da5c03c64370" dmcf-pid="1Wl6xr0HT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윤정 닮은꼴’ 두쫀쿠, 미용실 2곳 운영 “굶을 걱정? 無”..세 남자 원픽 (‘돌싱N모솔’)[순간포착] 05-06 다음 자진폐쇄 비웃듯 '뉴토끼' 재등장…긴급차단 앞두고 두더지 게임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