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가 다르다…‘기리고’로 우뚝 선 신예 전소영의 당당함 [SS샛별] 작성일 05-06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qopRCEl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16a1110939294ea39705464d11c581e5c560e1b7d1d56f0f5bc747a86f859b" dmcf-pid="bRBgUehD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소영. 사진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SEOUL/20260506060157133yjxd.jpg" data-org-width="700" dmcf-mid="ubr3cH8B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SEOUL/20260506060157133yjx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소영. 사진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8c7e4547fcfe779fc10c38b1c4ca3dda24a332786448ce37f7efd6ecf5a347" dmcf-pid="KebaudlwlO"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기세가 남다르다. 연기자로 얼굴을 알린 지 불과 1년여만에 넷플릭스 1위 작품의 주인공까지 올랐다. JTBC ‘마이 유스’, ENA ‘아너: 그녀들의 법정’, 넷플릭스 ‘기리고’, tvN ‘유미의 세포들3’까지 역할도 장르도 다양하다. 신예 전소영의 활약상이 매서운 바람과도 같다.</p> <p contents-hash="0870eed610aff533073cd46f1ec3c0545df7bf6f2a9aba0811f7cf799bbb3213" dmcf-pid="9dKN7JSrls" dmcf-ptype="general">신예 중에선 단연 독보적이다. ‘아너: 그녀들의 법정’에선 내로라하는 선배 배우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고 제 갈 길을 갔다. 키 포인트가 되는 무게감 있는 역할임에도 빈틈이 없었다.</p> <p contents-hash="572c62dc9593218c3384b82df06ec20abc1816ca61ad4e318825ad6cad75f1af" dmcf-pid="2J9jzivmCm" dmcf-ptype="general">‘기리고’에선 서사를 직접 끌고 갔다. 소원을 빌면 죽음이 다가오는 애플리케이션의 비밀을 쫓는 육상부 선수 세아 역을 맡아, 내면의 불안을 이겨낸 단단한 소녀를 훌륭히 빚어냈다.</p> <p contents-hash="b5dcbbd60aad64d631a4aefe89f081a6d832e046767c8b7efa1cfbf7aa1c37a2" dmcf-pid="V3SBO0d8Wr" dmcf-ptype="general">전소영은 최근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오디션을 보고 작품에 합류했다. 비중이 이렇게 큰 줄도 몰랐고, 공포 장르인지도 몰랐다. 나중에 대본을 봤을 때 하드코어인 걸 알았지만, 희로애락을 느꼈다. ‘나만 잘하면 되겠다’는 마음으로 달려갔다.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컸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05acd449f39837a556198acd10a9dd0e46451a990f1f03b0eb6d18fca3e3c1" dmcf-pid="f0vbIpJ6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소영. 사진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SEOUL/20260506060157521scbb.jpg" data-org-width="700" dmcf-mid="7mH4TBae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SEOUL/20260506060157521sc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소영. 사진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acee9865e6d839c1a2c8ea1bfdde7e06db1f3a706ba2868a389bd0c18c416c" dmcf-pid="4pTKCUiPWD" dmcf-ptype="general"><br> 여리고 앳된 외모를 숨겼다. ‘기리고’에선 화장기를 모두 지우고 운동에 충실한 육상부 고등학생의 얼굴에 완전히 녹아들었다.</p> <p contents-hash="f816e6a0679b7f37bfb146d0cc128939ca16ec3863c78d55a334e103f8130500" dmcf-pid="8Uy9hunQhE" dmcf-ptype="general">“세아는 정말 매력이 많아요. 당차고 자기 일에 충실하고요. 두려움을 갖고 있지만, 또 두려워하지는 않는 강단이 있어요. 세아가 친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은 정말 멋있어요. 저도 도전을 거리끼지 않는 게 있긴 해요. 한 번 사는 인생 다양한 경험을 하자는 생각이에요. 불법만 빼고요. 단단하면서도 보여줄 얼굴이 많다는 지점에서 행복했어요.”</p> <p contents-hash="673d96b58945c3b22a99062f9e448f27efed4b6a7405f36a4a8d1db8d7ec8e66" dmcf-pid="6uW2l7Lxhk" dmcf-ptype="general">노력이 엿보인다. 산을 여러 번 타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가도 이내 눈을 완전히 뒤집고 광기 어린 표정을 짓는다. 여배우의 무게를 내려놓고 캐릭터의 맨얼굴을 온전히 내비쳤다. 신인의 초심과 순수함이 ‘기리고’에서 드러난다.</p> <p contents-hash="ff32d606f998367d956dec64911517d8ce4727ed3c693d424da19e3c8913d4e1" dmcf-pid="P7YVSzoMSc" dmcf-ptype="general">“힘들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재밌었어요. 피 분장도 정말 신기했고, 멀리뛰기를 배우는 부분도 좋았어요. 표정 연기는 각종 호러와 액션물을 찾아봤어요. 전 사실 무서워서 롤러코스터도 안 타요. 촬영장은 밤만 되면 무서웠지만, 잘해야겠다는 생각 덕분에 크게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연기했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9751523feb74950eb80f4a74164cd4db273ef034ad068fe437ad85a9eedde3" dmcf-pid="QzGfvqgR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소영. 사진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SEOUL/20260506060157895alef.jpg" data-org-width="700" dmcf-mid="zeLTeOu5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SEOUL/20260506060157895al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소영. 사진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4004ecb8a55f12cfc6aae3c834bf34eb9459fefda6dcb20feaa4357a79be53" dmcf-pid="xqH4TBaeCj" dmcf-ptype="general"><br> 시작은 ‘마이 유스’였다. 천우희의 아역이었다. 연기 경험이 적지 않아 보이는 당돌한 신인이었지만 사실상 첫 연기나 다름없었다. 특이한 이력과 사랑이 가득한 부모 덕분에 연기에 연착륙했다는 게 전소영의 솔직한 속내다.</p> <p contents-hash="1ee0a5816c71e948afa6971b9cad93aa9e414cca2bf191e9cadd6f7a8e332fbc" dmcf-pid="yDdhQw3GyN" dmcf-ptype="general">“제가 ‘태양의 후예’ 송중기 선배를 정말 좋아했어요. ‘군인이 되면 저런 멋진 남자를 만날까’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차라리 연기자가 돼보는 게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고요. 그때부터 조금씩 연기를 생각했어요.”</p> <p contents-hash="615116f78baef4912e901e08ce49882fe1e78cf6178edda45dcdc845a2dcfdff" dmcf-pid="WwJlxr0Hha" dmcf-ptype="general">특유의 아우라도 강점이다. 이나영과 서현우, 연우진 등 관록 있는 선배들 틈에서도 제 몫을 단단히 해낸다. 대선배들의 기세에 짓눌리지 않고 자신의 눈빛을 지켜내는 잠재력은 이미 기본기를 훌쩍 넘어섰다.</p> <p contents-hash="127696cd7ed9bf4e164594797d97e9e68b0e911add90a10f701a7bf80ca28397" dmcf-pid="Y40e58waWg" dmcf-ptype="general">“이나영, 서현우, 연우진 선배님과 촬영할 때 장난도 많이 쳐주고, 겁먹지 않게 분위기를 편안히 잡아주셨어요. ‘기리고’를 찍으면서 ‘아너: 그녀들의 법정’ 민서 역에 캐스팅됐는데, 세아를 통해 감정을 절제하는 법을 배워서인지 민서도 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fa55865a787a9c17365126aea684f360d5e7420aa448b3793721bda290431a0a" dmcf-pid="G8pd16rNCo" dmcf-ptype="general">실물은 연예인처럼 예쁘지만, 작품에서는 이래저래 망가진 얼굴이 많다. 여배우로서 모든 걸 내려놓은 투혼이 돋보이지만, 한편으론 ‘괜찮은가?’라는 우려가 드는 것도 사실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a3c148c24e0d6f26d6e4c703e86bf72e78fc287eb123977140c7445691640e" dmcf-pid="H6UJtPmj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소영. 사진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SEOUL/20260506060158285rgwn.jpg" data-org-width="700" dmcf-mid="qfZ6WKjJ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SPORTSSEOUL/20260506060158285rg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소영. 사진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3e14acd0daa810331cab2bbca9bb1895074e8c0c2c86a30bbb342939fa85d5" dmcf-pid="XPuiFQsASn" dmcf-ptype="general"><br> “제 나이대에만 담을 수 있는 영상이잖아요. 망가졌다고 하는 장면을 제가 지금 봐도 귀여울 때가 있어요. 왠지 나중에 그 영상을 봐도 저는 저를 예뻐할 것 같아요.” intellybeast@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S포커스] 징검다리 연휴 극장가, 복병은 ‘슈퍼 마리오’…‘악마는2’ 힘 못썼다 05-06 다음 [RE스타] 전소영, ‘기리고’로 증명 완료…차세대 주연 낙점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