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프로야구 선수 딸, 라운드 걸 데뷔에…일본 현지 경악 "이런 기회 얻는 건 자신의 능력보다 부모 이름값 때문" "귀엽다" 반응과 함께 극명한 비판 작성일 05-06 2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06/0000607062_001_20260506052016957.pn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06/0000607062_002_20260506052017067.pn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일본 프로야구에서 포수로 활약했던 선수의 딸이 복싱 라운드 걸로 데뷔했다. 현지에서는 귀엽다는 반응이 있었지만, 다른 쪽에선 야구 선수 딸이라서 라운드 걸 기회를 쉽게 얻은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었다.<br><br>일본 스포츠 매체 '닛칸스포츠'는 6일 "명포수의 장녀가 라운드 걸로 데뷔했다. 라운드 걸 첫 데뷔에 온라인상에서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라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22세 탤런트 호소카와 아이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프로복싱 4대 기구 통합 슈퍼밴타임급 타이틀전 등이 열린 'THE DAY' 라운드 걸을 맡았다고 알렸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06/0000607062_003_20260506052017183.png" alt="" /></span></div><br><br>라운드 걸 데뷔 무대에서 찍은 셀카를 올린 그녀는 "오늘 'THE DAY' 라운드 걸에 데뷔했다. 라운드 걸 오디션이 끝나고 나에게 기회가 왔을 때 반신반의했지만 정말 기뻤다. 라운드 걸을 맡은 이상 이상 경기 분위기를 띄울 수 있도록 웃으며 즐기자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br><br>이어 "도쿄돔 현장과 라이브를 시청해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 처음이라 많이 서툰데, 하나씩 가르쳐 주며 저와 함께 라운드 걸을 했던 동료들에게도 감사하다. 정말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알렸다.<br><br>일본 현지에서는 호소카와 아이린의 아버지가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와 소프트뱅크 등에서 활약한 호소카와 토오루라는 것이 화제였다. 이에 팬들은 "너무 귀엽다", "아버지를 닮아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는 반응이 있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06/0000607062_004_20260506052017311.pn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06/0000607062_005_20260506052017438.png" alt="" /></span></div><br><br>하지만 마냥 호소카와 아이린을 응원하는 건 아니었다. 현지 포털 사이트 댓글에 부정적인 의견도 함께였다. 몇몇 팬들은 "화제가 될 정도의 외모는 아니다. 언론 플레이인가", "이런 기회가 쉽게 오는 것은 자신의 능력보다 부모 덕이라고 본다", "일본 권투계는 여전히 성을 상품화하는 것인가"라는 비판이 있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에스파 닝닝, 퍼스널 컬러='멧 갈라'인가..'화려함의 끝' 찍었다[스타이슈] 05-06 다음 '돌싱N모솔' 학원 원장→간호사·디자이너…돌싱녀 직업 공개 [RE:TV]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