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노조 “반도체만 대변, 우린 빠지겠다”… 갈라서는 삼성전자 노조 작성일 05-06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勞勞 갈등에 공동투쟁본부 분열<br>여론·정치권도 “파업은 부적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6WPy4DgY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242441e5f44fcc400a3f32acaff891357ea2bdec26cf246651083eb41fa0ea" dmcf-pid="4PYQW8wa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2천32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56.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본사 모습.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chosun/20260506005016051xazu.jpg" data-org-width="3636" dmcf-mid="VN0o3ivmG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chosun/20260506005016051xa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2천32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56.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본사 모습.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62ca620cdeec23ad02dc6760ad8836986774417239861437022be44156913e" dmcf-pid="8QGxY6rNtf" dmcf-ptype="general">한국 기업 사상 최대 규모의 성과급을 요구하는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사내외 비판 여론에 휩싸이고 있다. 노조 내부에서는 천문학적 이익을 내는 반도체(DS) 부문만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되자 불만이 커지며 ‘노노(勞勞) 갈등’이 확산하고 있다. 정부와 정치권까지 노조 요구와 파업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국가 핵심 산업인 반도체를 인질로 직원 보상만 요구하는 삼성전자 노조 행보가 고립을 자초한다는 지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4e7ffa433839dc051cf276e01778ef76261f6d36275f29b2f96c85ebbb36ffb0" dmcf-pid="6xHMGPmjZV"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노조 중 하나인 삼성전자노조동행(동행노조)은 4일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에 공동투쟁본부에서 빠지겠다는 공문을 보냈다. 초기업노조와 전삼노, 동행노조는 작년 11월 임금 협상을 위해 공동교섭단을 꾸렸고, 협상이 결렬되자 공동투쟁본부로 전환했다. 하지만 공동투쟁본부가 DS 부문에 대해서만 1인당 최대 7억원의 성과급을 주장하고 스마트폰·가전 완제품(DX) 부문에 대해서는 함구하자, 조합원 70%가 DX 소속인 동행노조가 공동 전선에서 이탈한 것이다. 삼성전자 과반 노조인 초기업노조 역시 DS 부문 입장만 대변한다는 비판을 받으며 7만6000명을 넘겼던 조합원 수가 7만4000여 명으로 급감했다.</p> <p contents-hash="2587249b64010108345b819da3abded7381a338253a6068696c5fff40ef2d7f9" dmcf-pid="PMXRHQsAY2" dmcf-ptype="general">여론과 정치권의 반응도 싸늘하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응답자의 69.3%가 삼성전자 파업이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일부 조직 노동자들이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부당한 요구를 해서 국민들로부터 지탄받게 되면 해당 노조뿐만 아니라 다른 노동자들에게도 피해를 주게 된다”고 했다.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대기업 노조가 파업을 빌미로 성과급을 요구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발언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DAY6 원필, 솔로 미니 1집 'Unpiltered' 수록곡 '피아노' MV 공개 05-06 다음 신제윤 “파업땐 경쟁력 잃고, 국가 경제 타격”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