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없는 ‘최불암 다큐’…하지만 여운은 남았다 작성일 05-0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H7szoMl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e0ebcb58217a9b27c45f8ab0c775f71b593608d66146335eb8ded3096b005f" dmcf-pid="7FbM5RCE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파하, 최불암입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munhwa/20260506000548549upzy.png" data-org-width="640" dmcf-mid="UJF9S2cnv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munhwa/20260506000548549upz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파하, 최불암입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9715f36d78fe3520cf107746e60d02980b4135b64cbb1509942557534a18f7" dmcf-pid="z3KR1ehDCV" dmcf-ptype="general">‘최불암 다큐멘터리’에서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배우 최불암(86)의 최근 모습은 볼 수 없었다. 하지만 과거 촬영 영상을 비롯해 그의 동료와 후배들이 대거 등장해 최불암의 연기 인생을 되짚으며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23f18f84ffba536e4294141c1849bd7f5e145297ec813051211e0c7788e61560" dmcf-pid="q09etdlwv2" dmcf-ptype="general">2부작으로 구성된 MBC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가 5일 처음으로 방송됐다. 허리 디스크 수술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후 재활 치료에 전념하던 최불암은 당초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었으나 결국 고사했다.</p> <p contents-hash="a3fa6eac8d26228f6fe5aa3852f3aa1888e7547742a063c2f3fd58d6844108cf" dmcf-pid="Bp2dFJSrl9" dmcf-ptype="general">MBC는 “최불암과 최근까지 촬영 일정을 조율해왔으나, 재활치료에 전념하고 싶다는 가족의 요청으로 카메라 앞에 서지 못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58546901faed86b5d58c521e12f709474e4e83818a1dc8165e5093360875211" dmcf-pid="bUVJ3ivmvK" dmcf-ptype="general">이 날 방송은 최불암의 삶과 연기인생 전반을 음악으로 돌아보는 라디오 형식으로 제작됐다. MBC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에서 최불암의 맏아들 역을 맡았던 배우 박상원이 해설자로 나섰다.</p> <p contents-hash="8cb180f614ea8ea61451603e98ae7c793dcae914372dbd2ded6aec6d26741a9a" dmcf-pid="Kufi0nTsTb" dmcf-ptype="general">1955년 명동극장에서 연기를 시작한 최불암의 젊은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국립극단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연기자로 발탁된 그의 초창기 모습에 대한 동료 배우들의 회고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9f1ed6a2755a6ce70d2ff4c5b16d64b4190e1402db9d267db2d07f99e9d00bb7" dmcf-pid="974npLyOhB" dmcf-ptype="general">박근형은 최불암에 대해 “남자로서 그렇게 멋지고 잘생긴 남자 처음 봤다”면서 “그 다음에 쭉 배우 활동하면서도 늘 얘기했다, ‘그렇게 멋진 남자 처음 봤다’고”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41f81c3de0e4c690825497a79a1e8d0e77ca94d4899d6b57d544641d5a9fb70a" dmcf-pid="2v1bhKjJlq" dmcf-ptype="general">또 다른 절친한 후배인 백일섭은 “연극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최불암을 다 알았다”고 거들었다.</p> <p contents-hash="a86f9bec96a18567529b81d3fe06e96b2c6c7006efecaf0ea7b3f4c667dc2c4c" dmcf-pid="VTtKl9AiSz" dmcf-ptype="general">최불암과 동창인 소설가 김춘복 역시 “옆머리를 붙이고 송곳니 쪽에 반달처럼 생긴 금니가 있었다. 가죽점퍼에 붙는 청바지를 입고 그랬다”면서 “비교하자면 제임스 딘과 폼이 비슷했다”고 젊은 시절 그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f6f43f73cb16643e77e6c75dfa0d7a605a1b0ffe5979213a8559e4011dbf0edd" dmcf-pid="fyF9S2cnT7" dmcf-ptype="general">최불암이 TV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가 공개됐다. 1955년부터 연극 배우로 활동하던 그의 마음을 흔든 건 지금의 아내 김민자였다. 공연장 근처 빵집에서 우연히 TV를 봤는데, TV에 등장하는 김민자의 모습에 반했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78ca1426b44979f4a7f3b28f82541daa298481369b61236cb1409772a1acdc9c" dmcf-pid="4W32vVkLCu" dmcf-ptype="general">박상원은 당시 상황에 대해 “영화와 TV를 오가며 인기를 끌던 신예 배우 김민자에게 최불암이 한눈에 반했다. 그 사랑이 최불암을 새로운 길로 이끌었다”면서 “오직 김민자를 만나기 위해 줄곧 고사하던 TV 드라마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01bb6338c6b30c92386527611c7e76832db4e3a747cb4111e0763b9766c078d" dmcf-pid="8Y0VTfEoTU"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후배 정경호는 “현장에 사는 사람처럼 그 자리에 계셨다. 인물이 되는 법을 배웠다”고 밝혔고, 채시라는 “선생님만의 호흡과 존재감이 남달랐다”고 평가했다. 또한 박원숙은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며 울컥했고, 임호는 “연기는 혼자 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려준 분”이라며 그의 연기 철학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b8b88db1754a23bbf62663870e9d436773eea2b5a91c55d3a2754e66914236a" dmcf-pid="6Gpfy4Dglp" dmcf-ptype="general">한편 최불암이 직접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 자전적 다큐멘터리인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오는 12일 2부가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e1f2e7da7fba33bab4b53b8b9eef1359f36db8914b1e4f12485ac1cc8f415eb" dmcf-pid="PHU4W8wal0"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랑꾼' 한윤서, 첫 만남 앞두고 예비 시어머니 취소 통보 05-06 다음 "목숨까지 줄 수 있다"는 모솔남 등장에… 김풍 "북파공작원 수준" 웃음 (돌싱N모솔)[종합]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