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척도 트랙도 빛났다…강원 육상 금 2개 수확 작성일 05-05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정유선 포환·정선군청 계주 정상<br>투척·트랙·도약 등서 고른 입상</strong>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이 지난달 30일부터 4일까지 전남 목포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겸 2026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br><br>가장 빛난 무대는 투척이었다. 영월군청 정유선은 여자 일반부 포환던지기에서 16m23을 던져 정상에 올랐다. 같은 종목 남자 일반부에서는 심준(영월군청)이 18m42로 3위에 올랐다.<br><br>트랙에서는 정선군청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해인(정선군청)은 여자 일반부 400m에서 57초16으로 2위에 오른 데 이어 김명지, 이가은, 양예빈과 함께 출전한 여자 일반부 1,600m 계주에서 3분50초35를 합작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정선군청은 개인 종목과 계주를 모두 입상권에 올리며 여자 단거리 계열의 강세를 보여줬다.<br><br>원반던지기에서도 강원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졌다. 여자 일반부 정지혜(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 52m30을 기록해 2위를 차지했고, 여자 중등부 정그루(영월 석정여중)는 36m61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일반부와 중등부를 아우른 입상으로 강원 투척 종목의 두터운 선수층을 확인했다.<br><br>중거리에서도 메달이 나왔다. 박우림(강원특별자치도청)은 여자 일반부 800m에서 2분12초90을 기록,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br><br>여자 일반부 높이뛰기에서는 김한결(양구군청)이 1m73을 넘으며 은메달을 추가했다.<br><br>대학부에서는 강원대 한성혜가 여자 대학부 100m에서 12초55로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0m에서도 26초11로 3위를 기록했다.<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 폰 뺏지 마세요"…창의력 길러주는 'AI 선생님' 정체 05-05 다음 이만기, 천하장사 DNA…세 쌍둥이 할아버지 “한 명도 힘든데 셋”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