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쓰레기, 부모님 돈 축낸 취준생“ 민음사 김민경 편집자의 눈물(유퀴즈) 작성일 05-0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자시험 최종면접서 계속 탈락<br>영화, 만화 많이 봤던 게 큰 도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P0b08waO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ccdc1561b46b445402b57d0bdd372689c99de17756dd4c159340a431789a3d" dmcf-pid="pQpKp6rN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민경 편집자./유퀴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5/mydaily/20260505214309215tcbt.jpg" data-org-width="640" dmcf-mid="3A9Q9ivmO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mydaily/20260505214309215tc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민경 편집자./유퀴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bf83cc31ea78099c673928ef9563ee1ebe7c25e6f744a57d41e3187a457899" dmcf-pid="UxU9UPmjIB"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민음사 김민경 편집자가 취준 시절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acc45c311e17b8933f581cfb35ddff28035198ea29dbf7cccc2806f28ce41a73" dmcf-pid="uxU9UPmjmq" dmcf-ptype="general">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5일 공식 계정에 “난 정말 쓰레기야. 취준 시절 자괴감 느끼며 했던 값싼 취미들이 오늘날 민경을 빛나게 하기까지”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609a953b7869b6710d529b26fd5cea623e134d89e38f721360ebcc3a4ad97f5f" dmcf-pid="7Mu2uQsAIz" dmcf-ptype="general">영상 속 김민경 편집자는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기자 시험을 1~2년 준비했을 때는 자신감이 있었지만, 3~4년 차가 되니 현실을 회피하고 싶어졌다. 마지막 해에는 최종 면접에서 번번이 낙방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7446f2747bd9f1c506a9c94b1611442f09f405e1d05bc20cd237be189fc5e56" dmcf-pid="zR7V7xOcm7"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당시 아침에 눈을 뜨면 ‘난 정말 쓰레기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다. 부모님 돈만 축내고 있다는 생각에 괴로웠다”고 말하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716b78251fbf259fdad28e771aca500085d2e37797bc0ef9217f6de6ba375afa" dmcf-pid="qezfzMIkru" dmcf-ptype="general">하지만 김민경 편집자는 시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그는 “치열하게 노력하면서도 쉴 때는 영화나 만화 등을 닥치는 대로 봤는데, 결과적으로 (편집자가 되어) 그런 이야기를 마음껏 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세상일은 정말 모르는 것”이라며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485a7cf79007845db078acf05517ad0399bdff149d22ccdb72bfc487be81531f" dmcf-pid="Bdq4qRCEDU" dmcf-ptype="general">기자 지망생에서 민음사의 스타 편집자로 거듭난 그는 현재 유튜브 등에서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며 ‘북플루언서’로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65e2d903437417403950b45474255a06d31d4f58407484197766f5603092481" dmcf-pid="bJB8BehDmp" dmcf-ptype="general">김민경 편집자의 진솔한 인생 스토리는 오는 5월 6일 ‘유퀴즈’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신과 전문의 만난 고소영…“아이돌 연습생만큼 지친 상태” 진단 05-05 다음 故 신해철, "앞으로 TV 출연 안 합니다" 중단 선언 속사정… "타협 못 했다" (셀럽병사의 비밀)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