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타임이 위기" 오늘은? KCC가 먼저 웃었다 작성일 05-05 25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2082927"><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5/05/0000490216_001_20260505212312661.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오늘 프로농구 최초로 5·6위팀끼리 만난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KCC가 먼저 웃었습니다. KCC 허훈 선수는 이번 대결에 앞서서 난상토론이 펼쳐지는 "작전타임이 위기"라고 했는데 오늘은 어땠을까요.<br><br>이희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4쿼터 중반, 열넉점차로 KCC가 앞서간 상황, 작전타임 풍경입니다.<br><br>점수차가 커서 여유가 있을 법한데 목소리가 커집니다.<br><br>[이상민/KCC 감독 : 이렇게 몰잖아. 그러면 나갈 준비 해주고. 쟤네들 이제 할 게 없어. 막 던진다고.]<br><br>[허훈/KCC 선수 : 아니야. 지금 나랑 숀이랑 이렇게 하는 게 나은 거 같애.]<br><br>선수가 감독과 함께 작전을 놓고 이야기하는 토론형 작전타임은 챔피언결정전에서도 그대로였습니다.<br><br>프로농구 출범 29년 만에 처음으로 5위와 6위팀의 대결, 초반엔 소노가 주도했습니다.<br><br>1쿼터 이정현이 석점슛 2개를 연이어 꽂아 넣으며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br><br>그러나 2쿼터 들어 KCC가 흐름을 바꿨습니다.<br><br>숀 롱이 골밑을 장악하고 최준용이 힘을 보태며 추격이 시작됐습니다.<br><br>2쿼터 막판, 신인 윤기찬의 석점슛이 꽂히며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br>이후 KCC가 기세를 탔습니다.<br><br>3쿼터, 소노는 첫 4분 동안 무득점으로 묶였고, 이기디우스의 테크니컬 파울까지 나오며 흔들렸습니다.<br><br>침묵하던 허웅의 석점포가 터지며 KCC는 한때 17점 차로 크게 달아났습니다.<br><br>마지막 4쿼터, 1분 47초를 남기고 허웅의 3점슛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br>[허웅/KCC : '너가 필요하다. 계속 쏴라' 이 말에 너무 개인적으로 자신감을 얻고 자신 있게 쐈던 게 들어갔던 거 같아요.]<br><br>1차전에서 이긴 팀의 우승 확률은 71.4%입니다.<br><br>반격을 노리는 소노는 KCC와 모레(7일) 2차전을 치릅니다.<br><br>[영상편집 구영철] 관련자료 이전 야구장도 "우리들 세상"…'도영핑' 홈런 '얘들아 봤지?' 05-05 다음 KIA, 한화에 12대 7 '압승'...아데를린 데뷔 홈런포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