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준영, 섬세했던 천재 작곡가의 비극…전처가 밝힌 사망 전후 작성일 05-05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OpqRAZvdh"> <p contents-hash="e38b5512c8921f33761b5448ec422311dfaaaf2e985338f57ca81048afe41d9d" dmcf-pid="PIUBec5TRC" dmcf-ptype="general">가수 겸 작곡가 이준영(활동명 LeeZu)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전 배우자가 황망한 심경을 전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p> <p contents-hash="e658edbb54a96994481c78c6b382c433296836fafe883de2d78c9aee1ff27abc" dmcf-pid="QCubdk1yRI" dmcf-ptype="general">이준영의 전 부인은 4일 개인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인이 생전 아꼈던 반려견 보미를 품에 안고 비보를 전했다.</p> <p contents-hash="3b9c72e385cf62458db8518e89bcedf8688b428abcf5e65291bad1960bb7f9e4" dmcf-pid="xh7KJEtWLO"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전 부인은 “그저께 연락을 받았다. 사는 게 힘들었나 보다. 우울증이 심했던 것 같다”며 울먹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adfe9367156048dd5fe2f12faacf414e4dd2e4713b5990d66ddd006c627463" dmcf-pid="y4kmXzoMe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작곡가 이준영(활동명 LeeZu)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전 배우자가 황망한 심경을 전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사진=이준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5/mksports/20260505183604586ymnh.png" data-org-width="640" dmcf-mid="8hUBec5T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mksports/20260505183604586ymn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작곡가 이준영(활동명 LeeZu)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전 배우자가 황망한 심경을 전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사진=이준영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669115d8d99e7c4d25c3ba27e689e669e099635384b3d340083f712632cfe3c" dmcf-pid="W8EsZqgRim" dmcf-ptype="general"> 특히 고인이 사망하기 딱 하루 전, 전 부인에게 메시지를 보냈다는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고인은 “몸이 너무 안 좋아서 혹시 문제가 생기면 보미를 부탁한다”는 말을 남겼고, 전 부인은 “당연히 데려오겠다”고 답했으나 그것이 마지막 대화가 됐다. </div> <p contents-hash="d9ec39cf92b456e92423f07a46832af05355e65345945dbfcc89715c4d4e7592" dmcf-pid="Y6DO5BaeLr" dmcf-ptype="general">전 부인은 “이혼했지만 20대와 30대, 20년을 같이 보냈다. 갑자기 공허해진다”며 “보미가 아빠만 좋아했는데 보미를 두고 갈 수 있다니, 죽을 정도로 힘들었으면 나한테 연락을 하지”라며 오열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p> <p contents-hash="3228fb2e365b9035bbbcb839bf0ad4748c7b0b222d3118f97289115f8696eef1" dmcf-pid="GPwI1bNdMw" dmcf-ptype="general">1984년생인 이준영은 DEVA, P.레미 등 다양한 이름으로 활동하며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특히 리듬게임 ‘DJ MAX’ 시리즈에 참여해 ‘The Guilty’, ‘Burn it Down’ 등의 명곡을 남긴 실력파 뮤지션이었다.</p> <p contents-hash="1a8e1decf5af66c34a51daac128fb154cb235a93978ca5287cdf774e0d95c306" dmcf-pid="HQrCtKjJRD" dmcf-ptype="general">전 부인은 고인에 대해 “섬세하고 예민한 사람이었다. 댓글과 악플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6ba7a046380450c872c5319c132f20df3d5341aabc0377716f25da7d00d88bc" dmcf-pid="XxmhF9AidE" dmcf-ptype="general">고인은 지난달 25일 자신의 채널에 자작곡 ‘안녕’과 함께 “모든 분들 감사했고 미안합니다”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던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460ecac2fcbef786216bc03301391626c05d4b2b56d82cfffa3875fc65df6fcb" dmcf-pid="Z4kmXzoMRk"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7a074c3d7322766d50f2bbd07819deec368bb4be69927140821693abe515e4" dmcf-pid="58EsZqgRic"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현빈, 어릴때부터 성숙했던 외모..딘딘 “학생 바이브 아니었다” [순간포착] 05-05 다음 10명 중 3명은 '시한부' 윈도10 PC 사용 중… 어떡하나? 05-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